강선우가 아니였어도 여가부 장관은 타켓이었을 것

[그게]

성별 갈라치기

2대남들을 더 우익화 시키기 위해

이번에 강선우가 아니였어도 여가부장관 후보가 누구였던지

물고 늘어졌을 거라는 전언

[저도그렇게생각]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웅]

맞말
없는 죄도 만들어서 범죄자 만드는 것들

[그렇죠]

지지율 역대 최저 된 국힘…李정부 ‘인사 낙마’로 반등 모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5152


누가 나왔어도 타겟이 되었겠죠.
조국 때 처럼

[저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격 미달]

누구라도 갑질이 생활이면

어떤 직책도 주면 안됨 .

정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가도 사라짐.
일반보다 못한 그렇고 그런 사람들

평가 절하 됨.

[less]

누구라도 갑질이 생활이면

어떤 직책도 주면 안됨 .
---그럼 국힘은.. 국회의원 다 내려와야하는데??ㅋㅋㅋ

[...]

뻔한거 아니었겠습니까?

[ㅇㅇ]

less. 가벼운 사람

국힘하고. 같아야 돼 ?

[less]

그럼 민주당은 티끌하나 묻어도 안된다는 얘기냐?

[박지현이]

조수진 후보도 사퇴 촉구했는데
결국 조수진 후보는 가짜뉴스 피해자였죠

[ㅇㅇ]

less
가벼운 사람

똥이 묻은걸 티끌이라고 ?

본인은 갑질 하고. 그렇게 사나

우두머리는 하면 안되지 .

[...]

어디 커뮤보니 sbs가 미는 사람이 항상 여가부쪽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 그게 안되니 저렇게 난리래요.
조수진 변호사처럼 만신창이 만들어 낙마시키는게 목표라는데
어떻게하든 강선우는 꼭 장관되어야해요.
그리고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들 글은 민주당에서 꼭 조사하고 작전 세력들은 다 고발해야 해요. 선거때마다 이게 뭡니까?

[ㅇㅇ]

그 많은 음모론 메일 업데이트 해봤자,
제기한 문제가 사실이 아니면 됩니다.

근데, 처음부터 그런 일 없었다, 하더니,
사실 드러날 때마다 찔끔찔끔 사과하고 있잖아요.

민주당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이런 분을 굳이 임명해야 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

윗댓글 국힘은 다 내려와야한다고.. 이정도 드러나면 국힘이든 뭐든 내려와야죠
근데 국짐의원 갑질로 화제가 되고 알려진게 당장 없잖아요
강선우는 드러나는 족족이 다 경악할 노릇이고

여가부장관 후보는 강선우가 아니었더라면 최소한 이정도로 여론악화는 안됐겠죠
지금은 골수 민주당들도 쉴드불가할 정도로 심하잖아요
억지가정 그만하세요

[ㅇㅇ]

빵진숙을 적나라하게 본 국민으로서
2찍이 어떤 결점을 공격해도 후보자들 다 순해보임

[어제 유튜브]

이것 저것 들어서 정확히 프로그램과 그 말 한 분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저쪽당이 더럽다고 우리는 조금만 더러워도 된다라는 논리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전 너무나 공감해요.
이진숙 교육부 장관후보자나, 강선우 의원이나 그냥 카더라 하는 얘기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저쪽 당이 아무리 개차반 후보자든 장관들이든 나왔다고,
자꾸 차악을 고르는게 낫다는 논리는 선거도 아니고,
장관같은 후보자에는 맞지 않는 논리라고 하는데..
전 완전 공감됬어요.
저정도로 시끄러운 사람 쓰면, 나중에 이 정부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될꺼예요.
전 정말 저 두분이 알아서 스스로 낙마했음 좋겠고,
새 정부에 힘 빠지는일 없이 했음 좋겠네요.

더 좋은 후보, 일 잘 할 후보 찾아서 뽑음 됩니다.
인수위 없이 시작했던 정부라고 하니 그거 방패삼아 다시 올리면 됩니다.

쟤들이 공격하니, 꼭 저 두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켜야 한다.. 라는 식의 글들은 안 보고 싶어요. 정말.ㅜㅜ

[박지현]

조수진 후보 출마때,

박지현 "조수진, 당에 심각한 해악 끼쳐…후보직 사퇴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42058?sid=165

[...]

이건 또 뭔 말도 안되는 논리.

[굳이다른사람]

다른당 따져서 얘긴 할거 없고
그 부서에 적합한 사람이냐 아니냐만 따져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그러다가]

sbs가 나서고 민주당 내부 총질러들이 몰아붙이는 거에는 지면 안됩니다.
민주당 지지자라먼 다 알죠.

[--]

이 글이 더 남녀 갈라치기 같음.. 아주 나이가 많으면 그 꼰대시절 못버렸다하겠지만..불과 78년생.. 다만 궁금한건 우리가 잘 모르지만 국회의원들이 보좌관에게 하는 흔한 갑질인건지, 이 사람이 특별히 더 오만한건지..너무 여론이 별로인 사람 지지자라고 온갖논란에도 응원할필요있나요? 너무 아니다 싶은 정책, 아니다 싶은 채용, 갈수록 나빠지는 여론을 무시하면 이런게 모이고모여 지지율 폭락합니다. 저는 조금의 흠보다 뛰어난 능력자를 더 선호하는데 아직 지켜보고있지만 능력도 대체못하게 뛰어나다싶지도 않고..

[...]

설마 인재풀에 그 사람 밖에 없지는 않을터.
정권이 무리하게 안고 갈필요는 없죠.

[의원님 지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강선우 쫄지마~~

[진짜]

인재가 그리도 없어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