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움...
'25.7.15 10:40 PM
(121.173.xxx.84)
뜨자마자 오른쪽 사진보고 바로 창 닫음 .........
2. ...
'25.7.15 10:41 PM
(106.102.xxx.131)
글이 천박하네요
3. ㅁㅁㅁ
'25.7.15 10:42 PM
(104.28.xxx.59)
님의나라 재벌 불륜에 누가 관심있다고
굳이 이렇게 스스로 격 떨어뜨리는 글을 왜 쓰는건지
4. ...
'25.7.15 10:44 PM
(106.102.xxx.148)
최소 40은 넘은 나이에 참...
5. 어머머
'25.7.15 10:45 P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맘에 안들면 나가면 그만이지
자기가 뭐라고 남의 글에 천박이니 격 떨어지는니 훈수질인지.
그건 자기 애한테나 하세요.
자기 집에서는 못하니까 남한테 훈수질?
남자 갈아치우면서 저 여자가 배운 게 그건가 싶은데
자기가 뭔데 남의 생각에 재단질인지? 뉘세요?
나 알아요? 내가 재단해 달라고 요청햇나요?
남의 생각 재단할 자격증 있어요?
천박이니 격 떨어지느니 하려면
본인들부터 격을 갖추시죠.
꼭 지는 안 그런 것들이 남한테는 큰소리.
6. 성형전은
'25.7.15 10:46 PM
(171.97.xxx.127)
괜찮은데요.
https://youtu.be/0YVfjK6t-vo?si=JfH6kVgNy1PSt4S6
7. 성형전이 낫구만
'25.7.15 10:46 PM
(49.164.xxx.115)
맘에 안들면 나가면 그만이지
자기가 뭐라고 남의 글에 천박이니 격 떨어지는니 훈수질인지.
그건 자기 애한테나 하세요.
자기 집에서는 못하니까 남한테 훈수질?
남자 갈아치우면서 저 여자가 배운 게 그건가 싶은데
자기가 뭔데 남의 생각에 재단질인지? 뉘세요?
나 알아요? 내가 재단해 달라고 요청했나요?
남의 생각 재단할 자격증 있어요?
천박이니 격 떨어지느니 하려면
본인들부터 격을 갖추시죠.
꼭 지는 안 그런 것들이 남한테는 큰소리.
8. ㅇㅇ
'25.7.15 10:47 PM
(121.173.xxx.84)
윗 성형전이 훨씬 낫네요
9. ...
'25.7.15 10:47 PM
(106.102.xxx.186)
그러는 님이야말로 저 여자 재단하지 말아요 ㅋㅋㅋ
10. 저 여자는 보라고
'25.7.15 10:48 PM
(49.164.xxx.115)
나오니 하는 말이죠.
내가 언제 남들 다 보라고 저러고 나온 적 있나요?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11. ...
'25.7.15 10:49 PM
(106.102.xxx.203)
-
삭제된댓글
보라고 글 썼잖아요 ㅋㅋㅋㅋ
12. ...
'25.7.15 10:49 PM
(171.97.xxx.127)
-
삭제된댓글
성형전 얼굴 스마트해보이고,스윗한데 미쳤나봐요?
13. ...
'25.7.15 10:49 PM
(106.102.xxx.203)
님 생각 보라고 글 썼잖아요 ㅋㅋㅋㅋ
14. ㅇ
'25.7.15 10:58 PM
(211.235.xxx.173)
인간은 많고 사는 방법도 다양하다.
이 말 하나로 다 이해함ㅋ
15. 천박이라...
'25.7.15 11:00 PM
(198.244.xxx.34)
황음무도하고 천박한 인간들을 이야기하는데 그 글에서 향기가 나면 그게 모순이죠.ㅋ
16. 뭐하러 나한테
'25.7.15 11:01 PM
(49.164.xxx.115)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나이살도 적지 않게 먹고 혼자 격떨어지게
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저런 짓을 왜 하지?
스토커인가? 아니면 말귀 못 알아듣는 ㅂㅂ인가?
17. ...
'25.7.15 11:04 PM
(106.102.xxx.212)
님 알아요 ㅋ
18. 거짓말장이 아니면
'25.7.15 11:09 PM
(49.164.xxx.115)
말할 차례네.
님 알아요 ㅋ
이런 건 나도 하겠다만 거짓말쟁이 아닌 자존심이 있으면 아는 걸 얘기해볼 차례.
여기서 판단은 나만 할 수 있다는 거.
근데 아는 게 있어야 말하지 풋.
19. 저외모가 통하나?
'25.7.15 11:11 PM
(175.124.xxx.136)
남자가 돈은 많은데 결핍이 많구나.
저여자가 그걸 채워준게 아닐까요?
실리콘덩어리 필러덩어리 좋아한다는게 이해안가요.
20. ...
'25.7.15 11:16 PM
(223.62.xxx.14)
저 남자 학창시절엔 찐따과였던거 같던데 패스트푸드 알바할 때도 너는 못생겼으니까 나오지말고 주방에서만 일해 할정도. 이 여자가 그런 결핍을 채워졌나 당신은 멋져 당신은 섹시해 이렇게
명신이도 남자 후릴때 그 남자가 필요한걸 줬대자나요
21. …
'25.7.15 11:17 PM
(61.43.xxx.159)
남자가 돈은 많은데 결핍이 많구나. 222
윗님 저도 그생각요…
같이 만든 회사에 대한 애정이나 시간을 생각하면
22. 글쎄
'25.7.15 11:39 PM
(175.197.xxx.229)
글쎄요
가슴은 더 수박같고 더 젊고 더 이쁘고 잠자리에 특화된 여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겠어요
게다가 아마존 회장이라면 세상에 못가질 여자가 드물텐데
성적매력은 거들었을뿐 다른매력때문에 넘어갔다고 생각해요
23. ..
'25.7.15 11:47 PM
(45.118.xxx.10)
글이 천박하고 질 떨어진다는 댓글에 동의요.
24. 고등
'25.7.16 12:05 AM
(70.106.xxx.95)
산체스 고등학교 친구들 말에 의하면 당시에 학교에서 인기최고 핫걸이었대요
그당시에 그 지역에서 인기 최고 치어리더였대요.
25. 와
'25.7.16 12:20 AM
(211.200.xxx.116)
젶베조스 이해했어요
사나운 못난이 상어같은 여자를 왜좋아하나 했는데
아주 살랑살랑 사랑스럽네요
지금얼굴이 무섭지만 하는행동은 저럴거 아니에요
혼빼놓네요
여자인 나도 넋놓고봤어요
저 억양이며 제스처
26. mm
'25.7.16 3:51 AM
(125.185.xxx.27)
말을 참 잘하네요 그러니 저런 직업 할수있겠지만.
이세상은 말이 80퍼인것같아요.
말 못땟게해서 살해당하는 최근드라마 보면서도 느낌.
말로 천냥빚갚느라는 속담..옛속담은 어쩜 틀린게 없어요.
저도 이쁘게 말하는게 안되서..ㅋ
참 사는데 난이도ㅇ높았네요
27. 글이 천박 33
'25.7.16 4:15 AM
(172.119.xxx.234)
뭔가 특별함이 있겠죠.
베조스가 그녀에게 넌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해준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28. 외모가
'25.7.16 6:03 AM
(121.162.xxx.234)
성형실패지만
저런 여자가 한둘도 아니고,
저 여자 대단한 능력자에요
전처도 그렇고 베조스는 능력녀가 취향이죠
29. 차라리
'25.7.16 6:25 AM
(70.106.xxx.95)
아예 박색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치어리딩 하고 체조하던 몸에
지금도 근육이 대단하잖아요
갱년기 나이에 근육 저렇게 유지하는거 아무나 못해요
여자는 근육도 잘 안붙는데 게다가 갱년기에 먹는거부터 운동량도 엄청나야 가능한거 다 알잖아요
젊을적엔 귀염성있는 전형적인 멕시칸?남미계열 미녀였어요
너무 과다하게 성형해서 오히려 별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