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것도 힘들겠지만
듣는것도 힘드네요ㅎ
거침없어요
시언 시언 하던데요
자기 개발서류 쫙 정리해서 꿰고 다니는 듯. 유머는 있어서 비호감은 아님
숨도 안쉬고 말하는 표정이 너무 기계같고 뭔가 내용은 맞는거 같은데 딱히 호감은 안감.
시원시원하고 현실적이라 넘 좋던데요? 책 출판하고 홍보하러 나와서 뜬금없는 소리 하는 사람들 보다가는 첨엔 비호감이었는데 자꾸 보다보다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