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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기봐주는 알바하는데요

. . .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25-07-15 20:57:22

지금 4개월된아기

재택근무하는 엄마옆에서 4시간 봐주는데요

 

시간당 13000원인데 이유식 제가 만든다고 해야되는건가요?

IP : 218.55.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5 8:58 PM (106.101.xxx.181)

    아뇨 이유식 먹이는것만 하세요.

  • 2. 그냥
    '25.7.15 8:58 PM (119.202.xxx.149)

    시키는 일만 하세요.
    아마 이유식 배달해서 먹일 듯

  • 3. 어구
    '25.7.15 9:05 PM (223.39.xxx.226)

    시키지도 않는 일을 찾아서 하시고.
    지금은 애가 누워있어 눈치 보이시는 것 같은데 6개월만 되도 기어다니는 애 보면서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까요?
    이유식 잘 안 먹음 또 신경 쓰이고

  • 4.
    '25.7.15 9:08 PM (49.164.xxx.30)

    왜요?????

  • 5. 아니요.
    '25.7.15 9:09 PM (58.234.xxx.182)

    아기 돌봄 기저귀갈기 우유먹이기.이유식먹이기만 하는거지 만들기는 안하는것 아닌가요?

  • 6. ㅇㅇ
    '25.7.15 9:10 PM (59.13.xxx.164)

    만들라고하면 만드시고
    말없으면 그냥계세요

  • 7. 그냥 가만계세요
    '25.7.15 9:1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받고 일한다는게 결국
    눈치보는 거더라구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실습하러
    2주 개인 할머니집에 가서도 은근 눈치보이고
    비위맞추게 되더라구요.
    누가 뭐하 하는것도 아닌데 3시간이
    죽어라 안가고 괴로웠음.

  • 8. . . .
    '25.7.15 9:28 PM (218.55.xxx.94)

    만드는거 도와줘야되나 싶었어요.

    애기엄마가 착해서 저도 좀 도움을 줘야될까했는데

    맛없거나 안먹을수도 있단걸 생각 못했네요.

  • 9. ...
    '25.7.15 9:34 PM (112.172.xxx.149)

    그냥 두세요. 10년 전에 애 키울 때 제 계획대로 하고 싶었는데 도우미 분이 자꾸 만들어서 먹이셔서 난감했어요.
    애기 엄마가 착하다니 거절 못할 수도 있으니 그냥 두세요^^

  • 10.
    '25.7.15 9: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다음에는 미리 물어보세요
    어느선까지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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