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선 후보 였는데
이렇게 조용할수가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이번 대선은 정말 드라마틱했어요
한덕수 후보 만들어 밀어주려고
옷에 각종 홍보용품까지 다 만들어놨었다던데
그와중에 김문수가 그걸 버틴것도 그렇고
분위기 살벌할때 하트머리위로 만들어서 연설하던거
진짜 너무 드라마같았어요
무엇보다 진짜 드라마는
우리의 이재명 대통령이었지만요
그래도 대선 후보 였는데
이렇게 조용할수가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이번 대선은 정말 드라마틱했어요
한덕수 후보 만들어 밀어주려고
옷에 각종 홍보용품까지 다 만들어놨었다던데
그와중에 김문수가 그걸 버틴것도 그렇고
분위기 살벌할때 하트머리위로 만들어서 연설하던거
진짜 너무 드라마같았어요
무엇보다 진짜 드라마는
우리의 이재명 대통령이었지만요
파란옷 입고 훌라후프 돌린게 마지막이네요
아파트 뒷동산에서 운동하고 잘살던데요
저도 궁금하네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근데 어디 오라는데가 없을거 같아요
이재명 까는 멘트하든데요
법이 어쩌고 하면서
지들이나 좀 잘하지
역시나 안변하는구나
뭘해보겠다는 소리는 없고
남 까는게 정치냐
당대표 나오는거 안가요?
자신의 출마를 바라는 목소리가 있다고 밑밥 까는 중이에요
당대표 출마할 마음이 있대요.
전당대회 일정나오면 발표한다 했고.
그래서 며칠전 대구에 다녀왔어요.
오늘도 당이 무기력하다나 어쩐다나 언플하고 있어요.
나오려고
진상짓으로 미리 눈도장 찍으려는 나경원이 있고
대선 주자로 뛰었으니 무게감 주며 등장하려는 김문수가 있고
잊혀질까 간간이 나대는 한동훈이 있는데
친한계는 오히려 한동훈 이미지 소비 말고 이번엔 쉬라고 반대한다던데 한동훈은 나오고 싶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