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대놓고 장관 지명 못하게 방해하는거보니
노무현대통령님의 논두령 시계가 생각나면서
지켜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SBS에서 대놓고 장관 지명 못하게 방해하는거보니
노무현대통령님의 논두령 시계가 생각나면서
지켜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노무현 대통령 고인모독이에요. 강선우랑 비교하다니요
강선우 공격하는 걸보니
좌표 찍었나 싶어요.
조국, 이재명 한테 했던 악마화
혹시 일베인가요? 노통 멕이는 거지요?
조국 공격하며 윤석열 지지하더니
조국하고 비교하지 말래요 ㅋㅋㅋㅋ
언제는 조국한테 실망해서 윤석열 진심(?)을 알고지지한다더니 ㅎㅎㅎ
SBS 조국 집앞
SBS 손해원 목포집
............
SBS 대주주, 태영건설
SBS 조국 집앞 짜장면
SBS 손혜원 목포집
....................
SBS 대주주, 태영건설
유시민이 말하는 ‘논두렁 시계’ 사건의 진실···“망치로 깨버렸다”
유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에 직접 들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2870083?sid=103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 게 아니라 망치로 깨버렸다네요
강선우는 갑질 한 게 있는데..?
파면 팔수록 못되쳐먹었던데..
인성이 글러먹었엉ᆢㄷ
여가부 장관감은 아니에요. 차라리 서영교.
강선우! !
서영교 찬성
원글 내란당은 민주당망하게 하려고 여기와서 뽐뿌질말고 니네 윤어게인한테 가라요.
저딴 여자를 어디 노통한테다 들이밀어요.
이런 일에 노통 끌어들이지 마세요. 노통은 작은 흠결에도 괴로워 하셨던 분이고, 특히 아랫 사람에게도 예를 갖추셨던 분이잖아요
경호원이나 경비들을 늘 존중했던 분과 하필 갑질의혹자를 대비합니까???
정치적 입장에 따라 강선우 지지하겠다는 거야 어쩔 수 없습니다만ᆢ
여기 지기서 자꾸 논두렁시계 운운 하는 거 불편하다 못해 불쾌합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다 했던 노통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세요
힘내라 힘!!!
강선우 화이팅
어디다가 갑질 사이코를 노무현대통령과 비교를 해요?
강선우 본인인가?
강선우와 이진쑥은 둘이서 손잡고 사퇴하길
이렇게 쉴드 쳐주는 이유는 뭐죠? 갑질이 다 드러 났는데
이재명 이불 덮어줘서 그래요??
장관이 되거나 말거나...
관심 없구.
이번에 교훈 한가지...
저렇게 살지는 말자.... ㅠㅠ
헐 어디다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를 해요???
진짜 제정신으로 쓰신 글인가요???
이런 인간이 더 싫다
누굴 갖다대는지 진짜 미친인간 아님?
아이고 정신차리세요
지켜주긴 뭘 지켜줘요?
만약 국힘 후보자였어도 지켜주실거예요?
노통이랑 같은 선상이라니 어이 없네 진짜
일베수준 노대통령님 모독이네
적당히 해라 쫌
여성단체들, 진보매체들도 강선우를 버렸어요.
더 이상 지키기 어려울 것 같네요.
어지간 해야 지키죠.
여성·시민단체 강선우 사퇴 촉구…“업무와 갑질 구분 못 해”
한겨레신문 | 2025.07.15. 오후 5:32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해온 한국여성의전화 송란희 대표도 “갑질 의혹의 핵심이 ‘위력’인데, 젠더폭력이 주로 불평등한 권력관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주무로 하는 여가부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도 14일 ‘차별금지법, 강간죄 개정을 옹호하는 여가부 장관을 원한다’는 입장문을 내고 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안다”며 유보적 태도를 취한 것을 비판했다. 성폭력상담소는 “(새 정부의) 여가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와 정치권이 ‘정치적 사안’으로 만든 형법상 강간죄 개정 과제를 전문적인 의제로 다시 정비해야 한다”고 짚었다.
(중략)
배가영 직장갑질119 대변인은 15일 한겨레에 “청문회를 통해 갑질의혹이 해소된 게 없고 오히려 거짓해명을 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진 상황이라, 임명 반대 입장은 그대로”라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특히 강 후보자 쪽이 제보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했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면서 “직장갑질119에 수년 동안 접수된 제보·상담에서 여야 불문 의원실 보좌진은 해당 직종을 떠날 생각을 하더라도 신원 노출을 두려워했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청문회 동안 “실제 법적 조치를 한 적은 없다”고 ‘결과’를 강조했으나, 법적 조치를 검토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자체가 제보자들을 위축시킨다는 점에서 문제적이란 뜻이다.
저런여자를 노통하고 비교하냐
강선우 알바부대 풀었나
정말
아웃인여자를 계속 장관해보겠다고 버티니
강선우가 누군데 알바 타령을...? 씨방세 뭐 때문에 털리던데(주식문제로)..?..ㅋㅋ
그래서 씨방세가 그 난리를..?...ㅋㅋ
강선우 의원 잘 버티고 여가부장관 꼭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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