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에 부담 주지 마시고
물러나서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에 부담 주지 마시고
물러나서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물러나면 정치생명 끝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사퇴안한다는 분위기라네요
해수부 국방부 통일부 다 좋았는데 여가부 교육부가 난리네요
다른방송 보니 임명되고나서 문자 공개하면 더 정권에 부담될거라고
땅콩항공도 장관 감이죠.
원글.. 본인이나.. 물러나세요
이 여자때문에 이재명정부 나락가는 길이 더 빨라지겠어요
강선우한테 "청문회에서 거짓변명한 것이 차후에 밝혀진다면 장관직 물러나겠는가?"
강선우 대답 못하고 있고... 눈빛으로 구원 요청하고 끼어드는 서영교와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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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녀라 직진할텐데
사실 여가부 장관 되고나면 더 험난할 걸요?
저런 인권의식이면 아예 사회적 매징 당하죠
욕망녀라 직진할텐데
사실 여가부 장관 되고나면 더 험난할 걸요?
저런 인권의식이면 아예 사회적 매장 당하죠
전사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아 그들에겐 굽신대려나요?
평소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어서...
근데 어제 너무 가련하게 답변해서 별로던대요
존경하는 존경하는 붙이는것도. 원래 그런이미지였어요??
저런 여자가 정치를 하면 안되죠.
사퇴하고 국짐으로 제발 가요.
드럽게 뻔뻔하네
조국장관을 갖다대지 말라고!!?
조국 장관은 국짐에서 지랄했고 또 인성부분은 문제없었음
극우 목사가 담임인 교회에 다니는 강선우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더 버티면 결국 보좌진들이 실명 까고 나올 것 같아요.
한거레, 오마이, 경향 등 진보 언론들도 버린 눈치고.
보죄관들 입으루언제까지 막진 못할듯.
“우리는 왜 우릴 지키지 못하나”…SNS에서 이어진 보좌진의 호소
입력2025.07.15. 오전 6:56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 등으로 정치권이 들끓는 사이 국회 근무 인증을 받아야 ‘투고 글’을 올릴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지에 보좌진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자조 섞인 메시지가 쇄도했다.
중략
보좌진 ‘2차 가해’ 우려 글도 눈에 띄었다. 같은 날 투고된 다른 글은 “자당의 현직 재선 의원이자 장관 후보자를 음해해서 보좌진이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라며, “결정적 물증이 나오지 않으면 ‘실수’, ‘인식의 부족함’, ‘소통 부족’, ‘관행’ 등의 입장 표명 후 후보자는 임명이 강행될 거고 피해자들만 더욱 음지로 숨어들게 눈에 보인다”고 적혔다.
보좌진의 ‘절대적 약자’ 처지를 강조하는 글도 보인다. 다른 투고 글은 “공무원 신분이지만 칼퇴는 꿈도 못 꾼다”며 국회 정책과 입법 업무 속에서도 SNS 관리나 심한 곳에서는 ‘가족 뒤치다꺼리’까지 챙겨야 한다고 했다. 의원 한마디에 직업을 잃을 수도 있는 불안정한 신분인 ‘현대판 노비’로 불릴만하다면서다. 이 글에는 제보자로 지목된 이들의 공포와 무력감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며, “2차 가해를 비판하고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이야기를 해달라”는 호소도 담겼다.
내리면 되는걸 왜 본인이 자진사퇴하길 바라나요
이해가 안감..그냥 괜찮다는건가요
짜증나더라고요 목소리 깔고.. 무슨 가련한... 제대로 된 해명을 못했잖아요.. 여가부 장관할 사람은 많지 않을까요.. 본인이 사퇴했으면 좋겠어요. 저런걸로 지금 정부 발목잡히는거 원치 않아요
부담이 되든 말든
지지도가 떨어지든 말든
나만 살면된다는게 더 싫어요
어제 서영교의원 질의 보면서 실소를.. 민주당 의원님들 내로남불은 아니되옵니다. 이여자 쉴드치지마세요..ㅜㅜ
부탁이었다고 하더라도 자기집 쓰레기를
버려달라는 부탁은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생각조차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요
정식으로 돈을 주고 고용해서 시키던지 본인이 해결하던지 했었어야 할 일을 왜 보좌관을 시킵니까
보좌관을 뭘로 생각하기에..나를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라고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더라도 일개 고용 직원이라고 생각했어도 시키면 안되는 일이에요.
마인드 자체가 별로에요
최고위원 뽑을때 너무 표가 안나와서 담에는
꼭 한표 행사해주마 했던 제가 사람 잘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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