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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식재료컨베이어벨트 같아요

아니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25-07-15 13:20:32

남편이 친구 텃밭에 주말마다 가서

수확물들 들고옵니다.

이런 거 무척 좋아합니다

고추 상추 오이 토마토 가지  

바로 수확한거라 얼마나.맛있는지 모릅니다.

벌써 한 달 되었습니다.

 근데 이젠 저 힘들어요

밀려들서오는 식재료 덕에  매일 뭘  다듬고

만들고 끓이고 ...

어제는 배송된.계란이  반은 깨져서 

계란말이도 않이 만들고..

 

숨이 찹니다 

식재료컨베이어벨트 

속도 안맞으니 이것도 많이 힘드네요

 

IP : 125.187.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25.7.15 1:23 PM (211.235.xxx.47)

    슈퍼에서 맨날 시들고 맛도없는 채소 비싸게 사먹는 1인

  • 2. 꿀순이
    '25.7.15 1:27 PM (106.101.xxx.108)

    원글님 심정 이해됩니다
    저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식재료를 너무너무 많이 보내셨어요
    그거 소진하고 처리하는거 넘 힘들었어요 ㅠ
    감자를 쌀푸대로 한가마니 보내시는분 ㅎㅎ
    그거 봉지봉지 담아서 엘베앞에 가져가시라고 써놓고 그랬어요
    제가 직장인이라 더 힘들었어요

  • 3. 힘드시겠어요
    '25.7.15 1:27 PM (211.234.xxx.251)

    씻고 다듬는게 손이 제일 많이 가죠.
    그래도 건강에 좋을 듯

  • 4. ㅇㅇ
    '25.7.15 1:28 PM (59.13.xxx.164)

    당근에 올리세요

  • 5. 공감
    '25.7.15 1:48 PM (210.96.xxx.45)

    저희도 남편이 텃밭을 해요
    작게 하지만 여름 한창일땐 주말만 따와도 밀리고
    재료손질도 너무 힘들어요
    약도 안쳤다지만 벌레도 따라오고

    밀린 상추나 고추 어쩌다 물러진거 남편이 보기라도 하면 인상 찡그리고 전 눈치
    버리는것도 몰래 버려야해요

  • 6. 이웃과
    '25.7.15 1:54 PM (223.38.xxx.235)

    나누세요
    윗댓처럼 당근하세요

  • 7. 아파트면
    '25.7.15 2:07 PM (222.106.xxx.184)

    아파트 카페에 글만 올려도 순식간에 서로 가져간다고 하고
    아님 현관에 써놓고 놔두면 알아서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고요
    당근으로 나눠도 되고요.

  • 8.
    '25.7.15 2: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갑자기 찰리 채플린 영화
    모던 타임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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