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일을 제일 근접해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보좌관들인데, 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지지받지 못한다면, 앞으로 뭔 일을 할 수 있나요?
자기의 일을 제일 근접해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보좌관들인데, 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지지받지 못한다면, 앞으로 뭔 일을 할 수 있나요?
장관한다고 버티고 있잖아요.
계속 나오네요
어제는 거짓말
오늘은 임금진정건
강선우 깔 게 참 없나보다
갑질을 갑질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강선우 사례는 혹시라도 직장내 유사 문제 발생해서 조사위원회 열리면 당연히 갑질로 징계감입니다.
다 알고 있을걸요. 하물며 이재명정부도 알고 있을 듯.
갑질은 했어도, 장관으로 쓰겠다는게 이재명정부의 태도죠. 갑질 좀 했기로서니, 여가부장관직 잘 하면 되지?
이게 누구의 생각인지는 다들 생각하시는 그분...
깔게 없다면 저계 아무 문제 없다는 거에요?
아무나 시키면 되겠네
왜 청문회는 해요?
다 문제 없게 보일거면서
아마도 시시비비를 논하는거보다
얼마나 강력한 멘탈을 가졌는가 시험하는 곳 같아요
버티고 버티다 보면 장관자리가 떠억 있겄죠
청문회 없애버리세요
그냥 대통령이 맘에 드는 사람이랑 일하면 돼죠
어차피 지명하고 임명할거 국민들 피곤하게 뭐하는것인가요
몇년전부터 보좌관들 단체방 여의도대나무숲에 강선우 갑질에 괴롭다는 글 계속 올라왔다네요
지지자들은 강선우를 감싸는게 아니라, 강선우를 지명한 그 분을 감싸고 도는것 같아요 그분의 뜻은 절대적이니까요.
탄핵을 28회 했으면서
자기편은 문제가 없나네
그냥 내편은 다 문제없다 하면 되겠네
'가족·사생활 검증은 비공개로' 민주당, 청문회법 개정안 발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56771?sid=100
취업 방해가 사실이면 정말 큰 문제아닌가요
깔게 참 없나보다라는 댓글 단 사람은 사회생활이라는 건 되나요?
20대남 지지율 얻으려는 국힘 프레임 정치죠.
결국 계엄한 정권.
그 정권 그리워 탄핵 많이 했다고 까네.
탄핵은 약하지. 반역자들 사형을 시켜야 하는데.
"강선우 보좌진 중 ˙갑질 아냐˙ 1명도 없어"…현역불패 관심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1583987
"보좌진 중에 누가 나와서 공개적으로 나 비공개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라며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도 1명도 없다. 그러면 뭐냐 묵인하거나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는 것"
"지나갔던 수많은 사람 중에 1명이라도 나와서 '아니 그렇지 않다. 저 2명의 보좌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간단한 건데 아무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
강선우 깔 게 참 없나보다
_________ _________
강선우와 같은 부류의 인간일세.
댁 자녀들 꼭 강선우 같은 선임, 상사, 고용주
만나길 기대할께요.
아~사회생활 어려워 결혼도 못했을지도...
이거 저주라고 열폭하면? 되기 안되기?
되야겠네
프레임씌우기 가동한거 보니
그녀가 되면 안되나봄
김남국 코인황제라고 하더만
강선우 갑질의 여왕이란다
착하고 순하기만 안해서 좋네
견뎌라 강선우~
리박들이 지겹게 까네요
신천지출신 기더기들도
잠입해서 댓글작업중인지
너님들이나 잘하고
끝났는데
질척거리지 말기
강선우후보는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기를ᆢ
갑질을 안 했어야
안 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나오겠죠.
그리 갑질을 당했다면 왜 가만있나 나와서 인터뷰라도 하지 ...직접 말도 못한다면 무슨 갑질이 있었단건가?
강선우 장관 꼭 해야겠어요
저것들이 이리도 설치니 말이에요
쟤네들이 반대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죠
쟤네들이 까일만한 문제가 크잖아요?
모든 장관 후보자들한테 다 저러는건 아니죠.
원래 학폭하는 애들이 멘탈이 쎄요
남 괴롭히는거 멘탈 아무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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