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직격탄…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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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무슨 6억이상씩 대출을 내서 집을 사고
(윤수괴가 했던 짓)
윤석열 정부 '집값 떠받치기'…정책대출로 2년간 100조 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09
연간 20조 집행하던 수요자 대출, 尹집권 뒤 124% 폭증
경기 침체에도 집값 상승 이유는 '정책 대출'
주담대 6억 이유…월 300만원 원리금 낼 수 있는 상위 10% 겨냥
https://naver.me/GtJhe7tG
https://theqoo.net/square/3806648669?page=16
300씩 매달 내는사람들이 앓는소리내니까 공감이 가겠냐고ㅋㅋ
서초 강남은 끄떡 없다고 할 겁니다.
고소득자들은 집 안 판다고 하면서 버티면 된다고….
투기꾼들은 곡소리 나겠군요
은행대출없이 현금있으면 다시 오를때까지 기다리면되죠 현금부자 걱정해줄일 있나요?
맨날 이야기 하지만
윤이 정책 대출로 2년간 100조를 썼다는데
민주당은 노무현 때 토지보상금 100조,
문재인 때 토지보상금 50조, 9차추경으로 132조를
시중에 뿌렸습니다.
윤이 뿌린 대출은 자기가 갚아야할 돈이기라도 하죠.
민주당이 뿌린 보상금, 지원금은
그냥 사람들 손에 쥐어준 돈이예요.
그러니
노무현 때 지방에서 토지보상금으로 한몫 챙긴 지방 유지들
서울 와서 강남 아파트 1채씩 사가는 게 유행이었던 거죠
이번엔 얼마 풀겁니까?
벌써부터 지원금 준다고 추경예산 집행했으니
문재인때 9차 추경 132조는 금방 오버하겠네요
저 이야기는 신고가가 덜 나온다는 거죠.
그럼에도 26% 지역은 아직도 신고가 나온다는 건...
잠실같은 곳 신고가 또 찍었더라고요.
투기꾼들 이참에 폭망했으면....
지금 투기꾼이 어디있어요?
당장 2주택부터 취득세 8프로 넘기고
종부세 강화되고
실거주자 아니면 대출 안되던 문재인 시기 부터
이미 서울 상급지 아파트는 투기꾼들이 접근 불가했어요.
지금 집 여러 채 사는 사람들
다 지방 아파트 1억 2억 나가는 거 사는 거지
누가 강남아파트를 여러채 삽니까?
30억 강남 아파트 2-3채 살 돈 있으면
그 돈으로 몰빵해서
60억 아파트 1채나 100억 아파트 1채 사는 게 백배 나은데?
똘똘한 1채가 왜 똘똘한 1챈데요?
그 덕분에 지방 유지들 지방에 있는 재산 다 처분하고
똘똘한 1채로 강남 아파트 1채로 몰빵하는 게 유행해서
지금 강남집값이 저 모양 저 꼴된 거잖아요.
투기꾼들이 있어도
투기꾼들이 있는 재산 다 처분하고 강남 1주택으로 올인해서
이젠 투기꾼이 아니게 됐는데
언제까지 투기꾼 타령할거예요?
(하긴 생각해보니 민주당은 무주택자도 1주택자도
잠재적 투기꾼이라 부르긴 했었군요. 찐따들이 따로 없죠)
투기꾼 투기꾼 탓하는데요
이미 문재인 때부터 서울은 공급이 너무 부족해서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만으로도 오르는 시장이었어요
그래서 1주택자 갈아타기까지 어렵게
원래 2년이상 보유하면 양도세 감면 주던 거
장특공 공제 보유 거주 10년 나눠서 받기 까다롭게 만든 거잖아요
투기꾼 때문이면
다주택자 규제만 들어갔어도 충분하지
1주택자 규제까지 왜 들어갑니까?
투기꾼 때문이 아니니 1주택자 규제까지 들어간거죠
전문가들 노통 문통탓 오지네요
윤가탓은 않함
지들 입맛대로 해줬으니
저쪽의 내란수괴 사랑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지금 저 6억도 1주택자 규제에요
그것도 월 300이나 400버는 사람들은 애초에 대출 불가능하고
(DSR3 단계 시행으로 어짜피 불가능)
최소 월 800이상
연봉 1억 이상 버는 전문직 고소득자들 한정 규제들어간거죠.
솔까말 연봉 6억 이상 버는 의사들이 강남 아파트 못 사겠나요?
맞벌이라면 대출 하나도 안해줘도 5년이면
30억 아파트 1채 사는 건 아무 일도 아닐 겁니다.
그거 잠깐 지연시킨거예요 이번 정책은..
달리 말하자면
대출 크게 일으켜도 갚을 능력 충분히 되는
고신용 고소득 저위험 전문직 주담대를 제한시킨 거죠
(은행으로서는 이 사람들 주담대가 연체율, 사고율이 제일 낮아
제일 안전하고 이득이 큰 대출이었는데 그걸 정부가 막아버림)
윤짜장 정책 대출 100조 이야기하니 들고 온 거죠
대출은 그래도 반드시 갚아야 하고
안 갚으면 집이 넘어가기라도 하죠.
진보가 뿌린 토지보상금 150조, 9차 추경 132조는
그냥 시장에 뿌린 돈이여요.
갚으라고 주는 돈과
그냥 주는 돈이 같습니까?
생각해보세요
노무현 때 토지보상금 100조 풀렸을 때
부동산 2배 올랐으니
문재인 때 토지보상금과 9차에 이른 추경으로
총 182조 시장에 풀린 거 감안하면
부동산이 3배 오른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어요.
거래가가 아니라 거래량이 줄었다는 건데요
집주인들 매물 전세 다 거둬들였어요
그런데도 좋다 잘한다 어쩔…
한국인들 대출 규제 했으니까
내린 가격에 외국인들 빨리 사세요 !!
그냥 멈춘 것 뿐이잖아요.
맞기는 뭐가 맞는 지..
지지자분!!!
예산은 어딘가 쓰여지는 돈이자나요.
돈을 어디 썼는지가 그 사람 그 정부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거자나요.
부동산 떠받치는 예산과 서민경제살리는 예산이 같나요???????진정???
아이고 답답해서 원....
토지보상금 100조, 50조가 풀렸고
지방에 풀린 이 돈이
결국 서울 특히 강남 부동산을 폭등시키는데 사용됐어요.
이게 암만 서민 경제
아니 지방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예산이었다고 주장해도
결과가 이렇게 나온 거면
결국 저 예산들이 본 취지와는 다르게
결국 부동산을 부양하는 데 쓰인 거예요
그 해악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지지자들 그 의도는 좋았다고 찬양해대니
노무현 때 돈 풀어서 강남 부동산 폭등하는 그 꼴을 보고도
또 문재인 때 돈 또 풀어서 부동산을 폭등시킨 거죠.
그럼 이번에 돈 풀어서 또 폭등시켜도
또 서민경제를 위함이었다고 변명하면서 빠져나갈 거 아니예요.
규제가 언제 집값 잡은 적 있습니까?
지금 규제에 놀라서 수요가 잠시 멈춤해서 거래 자체가 안되니
얼핏 내린 것처럼 보이는 거죠.
시간지나서 수요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규제가 시장에 나올 매물만 감소시켜서 다시 폭등하잖아요.
이 짓이 노무현 문재인 이어 세번째입니다.
규제가 가격을 하락시키기는 커녕
그 반대로 가격하락 지지선 역할을 한다는 것쯤은
바보 천치라도 이제는 정말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규제가 언제 집값 잡은 적 있습니까?
지금 규제에 놀라서 수요가 잠시 멈춤해서 거래 자체가 안되니
얼핏 내린 것처럼 보이는 거죠.
시간지나서 수요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규제가 시장에 나올 매물만 감소시켜서 다시 폭등하잖아요.
이 짓이 노무현 문재인 이어 세번째입니다.
규제가 가격을 하락시키기는 커녕
그 반대로 가격하락 저지선 역할을 한다는 것쯤은
바보 천치라도 이제는 정말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미치려면 곱게 미치시길
노통 토지보상금이 뿌리는돈?
땅을 사야 아파트를 짓는 기본도 모르는 똥멍청이 ㅋ
윤통이 떠받친 돈은 그냥 내버려둬야 경제 사이클이 순환되는건데
그걸 건설사 살려준 말 그대로 건설사 위해서 뿌린돈임
알엔디 예산 삭감해서 과학자들 다 이민가게 만들고
한 짓거리가 건설사에 100조 준것임
그니까 윤이 쏜 100조나
노무현이 쏜 100조나
문재인이 쏜 180조나
결국은 다 똑같이 부동산 부양하는데 쓰였다는 데
그게 뭔 차이가 있습니까?
돈 뿌려서
시장에 유동성 공급해서
화폐가치 타락시킨 건 어차피 동일한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요
시간을 아주 길게 놓고 보면요
여기는 맨날 투기꾼들이 그리고 건설사가
아파트 가격을 폭등시킨다고 맨날 그러는데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닐 수도 있어요
80년대 후반에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은 동네따라
7백원이나 8백원 정도였습니다.
기사보니 그 때 강남 아파트 33평 가격은
3억원 안팎이었습니다
지금은요?
짜장면 한 그릇 가격에 역시 동네따라 다르긴 하지만
7천원이나 8천원 합니다.
서초동 아파트 33평 평균 가격 찾아보니
31억 5천 정도로 나오네요.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이
700원에서 7000원으로 10배가 올랐고
강남 아파트 33평 가격도
3억에서 30억 정도로 10배가 올랐습니다.
돈이 시장에
100조 정도 풀렸을 때와 4000조 정도가 풀렸을 때
돈의 가치는 다릅니다
돈이 시장에 100조 풀렸을 때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은 700원이었고
강남아파트 1채 가격은 3억원이었습니다만
돈이 시장에 4000조 이상 풀린 다음에는
돈 가치의 하락에 따라
짜장면 한 그릇도 7000원이 될 수밖에 없었고
강남 아파트 1채 가격도 30억이 넘을 수 밖에 없었던 거죠.
이건 가격이 상승한 게 아니라
달리 말해, 강남 아파트 가치가 달라진 게 아니라
돈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타락한 겁니다.
똑같이 10배가 올랐어도
짜장면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가격이 올랐냐고
짜장면 투기꾼들이 여러 그릇을 주문하는 거라고
짜장면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강남 아파트도 별로 다를 게 없는데 말이예요
엄밀히 말하자면
강남 아파트 가격을 저렇게 만들어버린 건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시중에 풀어서
돈의 가치를 어마어마하게 타락시킨 정치인들에게 있는데도
아무도 이에 대해 지적하지 않습니다.
돈 풀면 돈 준다고 좋아하기나 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