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43951
또 몰려와서 물고 뜯고 씹겠죠?
ㄴ 아뇨 이 취재건에 대해선 지침이 없어
나올 게 없어요 ㅎ
겅선우 의원의 선행이야기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거죠. 뭐.
진심으로 이런 글이 나와주길 기다렸습니다
국힘과 언론이 의도를 가지고 하는 플레이라는걸
알지만 갑질논란은 좀 제대로 짚을 필요가 있는
부분이었어요.
범칙금 과태료나 제때 내라고 하세요
갑질과 선행은 별개의 문제에요. 실제로 저런 사람들 꽤 많아요.
자기 직속직원은 개처럼 부리면서 외부에는 선한척 하는 사람들이요.
이번 정권에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인재를 골라쓰는거에요.
인재라고 골랐는데 아니면 내칠줄도 알아야죠.
그게 아니라면 이진숙 케이스와 다를바가 뭐가 있어요.
갑질한것도 없는데갑질과 선행이 별개라니 어이없네 칭찬해줄만한건 칭찬해야지.저 사례만봐도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는거 알겠어요. 장관 맡기면 일도 잘할사람이네
발달장애 아이가 있군요ㅜㅜ
범칙금은 신경 못쓰면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죠
냈으면 된거 아닌가요?
갑질하면서 저런 선행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던데요?
취재한 곳이 sbs?
국회의원이어도 저 정도의 쇼맨쉽은 할것 같은데요?
나의 선행을 널리 널리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