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마나
'25.7.15 12:43 AM
(125.178.xxx.170)
정수기 있어도 수돗물로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2. 댓글들ㅋㅋ
'25.7.15 12:44 AM
(121.173.xxx.84)
웃기네요. 반응이 한결같네요 어그로 주작 어쩌구들 .... 82랑 비슷한듯.
3. 근데
'25.7.15 12:45 AM
(121.173.xxx.84)
끓이면 냄새가 99%는 사라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4. 주작이네요
'25.7.15 12:45 AM
(211.58.xxx.161)
끓이고 양념까지 한 국물 염소맛이 난다고요??
5. 저는
'25.7.15 12:45 AM
(218.37.xxx.225)
음식할때 정수기물 쓰는대요
근데 우리 어릴땐 다 저렇게 먹고 살았어요
염소냄새는 맡아본적이 없는데....
6. 여러가지
'25.7.15 12:47 AM
(216.147.xxx.88)
서울은 수돗물 질이 아주 좋은 곳으로 알아요.
미국에서는 물 순도 측정할대 90-120 정도 되는 지역의 물이 정말 좋다고들 말하는데 아이슬랜드 갔을때 물 순도가 60이하라고. 마셔보니 깨끗하고 좋던데요. 하지만, 이 물은 맥주를 만들 수 없다고 해요.. 물 안에도 어느정도 영양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맥주를 못만든다네요. 암튼, 그리고 너무 그렇게 낮은 순도가 몸에 더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강아지 키우실때 정수물 보다는 수돗물을 먹이라고 말하죠.
7. ㅡㅡㅡㅡ
'25.7.15 12:50 AM
(58.123.xxx.161)
엄훠나.
30년동안 수돗믈로 요리했어도
남편자식들한테 한번도 소리 들은적 없어요.
심지어 수돗물에 보리차 끓여 마시는데요.
8. ㅇㅇ
'25.7.15 12:50 AM
(121.173.xxx.84)
저도평생 수돗물로 했어요
9. ...
'25.7.15 12:54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정수기물로만 요리해요
밥,국 모두요
친정가면 특히 보리찻물 주시면 염소냄새 너무 심해서
물 못마셔요.
국도 가끔은 염소 소독약냄새 나요.
엄마가 유별나다고 쯧쯔 하시더니
제가 정수기 놓아드리고나서 몇년지났나?어느날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났는지
니가 그때 끓인 보리찻물도 소독약냄새난다고해서
유별나다했더니 정수기물먹다보니 나도 소독냄새맛이 나서 못먹겠더라. 니말이 진짜대. 하시던데요.
진짜 끓인 보릿차물 특히 염소소독약 냄새 심해요
10. ...
'25.7.15 12:55 AM
(58.231.xxx.145)
저는 정수기물로만 요리해요
밥,국 모두요
친정가면 특히 보리찻물 주시면 염소냄새 너무 심해서
물 못마셔요.
국도 가끔은 염소 소독약냄새 나요.
엄마가 유별나다고 쯧쯔 하시더니
제가 정수기 놓아드리고나서 몇년지났나?어느날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났는지
니가 그때 끓인 보리찻물도 소독약냄새난다고해서
유별나다했더니 정수기물먹다보니 나도 소독냄새맛이 나서 못먹겠더라. 니말이 진짜대. 하시던데요.
진짜 끓인 수돗물 보릿차물은 특히 염소소독약 냄새 심해요
11. 헐
'25.7.15 1:02 AM
(211.108.xxx.76)
서울사는데 수돗물로 밥 국 다 해요
뭔 냄새가 난다는 건지
그정도로 냄새나면 양치도 못 하겠는걸요?
진심 염소 냄새 하나도 안 나는데...
나름 예민한 사람입니다.
12. 정수기
'25.7.15 1:05 AM
(175.127.xxx.213)
물 마시다
동생네 갔는데
수돗물로 커피 해와
한모금 마시니 염소냄새
확~나서 버린적있어요
13. ㅇㅇㅇ
'25.7.15 1:06 AM
(175.210.xxx.227)
어휴 유별나다
외식은 더러워서 어떻게하지?ㅋ
14. 와
'25.7.15 1:07 AM
(218.37.xxx.225)
수돗물로 음식한다는 분들 많아서 놀람
15. 아리수
'25.7.15 1:0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는 염소는 전세계 다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서울 아닌 다른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통청소에서 나왔거나
참고로 건강에 좋은 물은 약알칼리성을 띄고,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수소이온농도(pH)가 7.1로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역삼투압식 정수기물의 pH는 6.3으로 약산성이네요
16. 아리수
'25.7.15 1:0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는 염소는 전세계 다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오히려 미네랄 손실이면 모를까
서울 아닌 다른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통청소에서 나왔거나
참고로 건강에 좋은 물은 약 알칼리성을 띄고,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많은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수소이온농도(pH)가 7.1로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오히려
역삼투압식 정수기물의 pH는 6.3으로 약산성이네요
17. 아리수
'25.7.15 1:1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는 염소는 전세계 다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오히려 미네랄 손실이면 모를까
서울 아닌 다른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통청소에서 나왔거나
참고로 건강에 좋은 물은 약 알칼리성을 띄고,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많은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수소이온농도(pH)가 7.1로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오히려
역삼투압식 정수기물의 pH는 6.3으로 약산성이네요
이정도 수돗물 이가격이면 감사한 일인데 유난도
알고 떠세요
18. 아리수
'25.7.15 1:11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에 염소는 전세계 다 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아니면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오히려 끓여서 미네랄 손실이면 모를까? 그건 생수도 마찬가지
서울 아닌 다른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통청소에서 나왔거나
참고로 건강에 좋은 물은 약 알칼리성을 띄고,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많은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수소이온농도(pH)가 7.1로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오히려
역삼투압식 정수기물의 pH는 6.3으로 약산성이네요
이정도 수돗물 이가격이면 감사한 일인데
유난도 알고 떠세요.
19. 아리수
'25.7.15 1:1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에 염소는 전세계 다 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아니면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오히려 끓여서 미네랄 손실이면 모를까? 그건 생수도 마찬가지
서울 아닌 다른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통청소에서 나왔거나
참고로 건강에 좋은 물은 약 알칼리성을 띄고,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많은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수소이온농도(pH)가 7.1로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오히려
역삼투압식 정수기물의 pH는 6.3으로 약산성이네요
이정도 수돗물 이가격이면 감사한 일인데
유난도 알고 떠세요.
수도관 노후나 물통청소 제대로 안하는게 문제지
수돗물 탓할건 아니죠
20. 아리수
'25.7.15 1:14 AM
(1.222.xxx.117)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에 염소는 전세계 다 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아니면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오히려 끓여서 미네랄 손실이면 모를까? 그건 생수도 마찬가지
서울 아닌 다른 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탱크에서 나왔거나.. 거기 청소도 염소로 하는데, 수도관이 낡아 빠진곳이나 물탱크 청소 주기적으로 안하는데 사시나?
참고로 건강에 좋은 물은 약 알칼리성을 띄고,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많은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수소이온농도(pH)가 7.1로 약알칼리성인데 비해 오히려
역삼투압식 정수기물의 pH는 6.3으로 약산성이네요
이정도 수돗물 이가격이면 감사한 일인데
유난도 알고 떠세요
21. ㅡㅡㅡㅡ
'25.7.15 1:16 AM
(58.123.xxx.161)
수돗물에서 염소냄새가 난다고요?
생수 정수기물 수돗물 다 마셔도
염소냄새를 맡은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
22. 근데
'25.7.15 1:18 AM
(218.37.xxx.225)
아리수가 아무리 깨끗하고 좋은 물이면 뭐하나요
우리집까지 오는 배관이 더러운데....
샤워기에 필터끼워서 쓰는데 며칠만 써도 필터에 녹물이 보이는걸요
23. 아니...?
'25.7.15 1:21 AM
(221.138.xxx.71)
세계 수준 상위권 물이예요
가장 깨끗한 물이 수돗물 끓인거와
방금 뚜껑연 생수라 할 정도
서울 아리수에 염소는 전세계 다 쓰고
끓이기만하면 바로 다 날라가는데 무슨 아니면
받아놓고 5분만 지나도 휘발 오히려 끓여서 미네랄 손실이면 모를까? 그건 생수도 마찬가지
서울 아닌 다른 지역아닌가요?
아니면 노화된 수도관 쓰거나 공공건물 물탱크에서 나왔거나.. 거기 청소도 염소로 하는데, 수도관이 낡아 빠진곳이나 물탱크 청소 주기적으로 안하는데 사시나?
22222222222222222
서울 아니시면 굉장히 노후화 되거나 배관상태가 열악한 곳에 사시나봐요.
그리고 식당은 거의 99.9% 수돗물로 음식합니다만....
24. ...
'25.7.15 1:22 A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서울시 수도 배관 안더러워요.주기적 관리 교체하거든요
본인들 집 수도관이 더러운거죠
25. ...
'25.7.15 1:23 A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서울시 수도 배관 안더러워요. 주기적 관리 교체하거든요.
이거 유명하고 타지역 다른나라 부러워 할 정도라 자부심 가져도 될 정도인데
본인들 집 수도관이 오래되고 더러운거죠.
26. ...
'25.7.15 1:25 A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서울시 수도 배관 안더러워요. 주기적 관리 교체하거든요.
이거 유명하고 타지역 다른나라 부러워 할 정도라 자부심 가져도 될 정도인데
본인들 집 수도 배관이 오래되고 더러운거죠
물탱크 청소 제대로 해도 됩니다
27. 음
'25.7.15 1:25 AM
(218.37.xxx.225)
20년된 아파트고 아파트 자체적으로 배관교체한적 아직 없어요
서울에 그런 아파트 수두룩빽빽입니다
다들 신축아파트에만 사나요?
28. ...
'25.7.15 1:28 AM
(211.235.xxx.226)
서울시 수도 배관 안더러워요. 주기적 관리 교체하거든요.
수질검사도 철저합니다. 서울 물 유명하고 타 지역, 다른나라 부러워 할 정도라 자부심 가져도 될 정도인데
본인들 집 수도 배관이 오래되고 더러운거죠
아니면 물탱크 청소만해도 됩니다.
29. ...
'25.7.15 1:30 AM
(211.235.xxx.226)
결국 수돗물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 집 배관이 문제인데
왠 수돗물 탓하며 유난 떠시잖습니까~~
30. 헐
'25.7.15 1:33 AM
(121.124.xxx.33)
염소 냄새 난다는 사람들은 평생 외식 못하겠네요
5성급 호텔도 다 수돗물로 음식해요
샤워도 수돗물로 하다가는 냄새나서 쓰러지겠어요
31. 그니까
'25.7.15 1:33 AM
(218.37.xxx.225)
배관이 문제라 수돗물 그냥은 못먹는다구요
저는 아까부터 그 얘기하고 있었어요
32. 외식을
'25.7.15 1:53 AM
(211.206.xxx.180)
전혀 못하나 보네.
식당에서는 수돗물 쓸 건데.
그리고 나솔 26기 영수 부산대 교수가 수돗물 괜찮다 했음.
유튜브에 나오는 교수들 중에도 생수 먹느니 수돗물이 낫다고도 합니다. 물론 끓여야져.
33. ..
'25.7.15 1:57 AM
(223.38.xxx.191)
배관이 문제라는 분들, 국가에 신청해서 집에서 수질 검사 해 보세요. 진짜 배관이 문제라 못 먹을 물인가. 개인 집에 다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어쨌든 신청하면 뭔 검사 해 주는 거 있는 걸로 알아요.
아마 높은 확률로 그냥 안 끓이고 마셔도 되는 물이라고 나올 걸요 ㅎ
정수기고 뭐고 외국인들은 좋지도 않은 자기네 물 틀어서 그냥 막 마시는데… 이 깨끗한 수돗물을 흠 잡다니.
진짜 궁금한 게
식당은 아예 못 가시겠네요? 식당은 거의 다 수돗물 써요.
그리고 염소는 끓이면 기화되어 날아가는데 그 냄새를 맡는다고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직업을 바꿔서 공항 마약 탐지견으로… 아니 마약 탐지인으로 취직하세요. 저도 어지간한 개코지만 염소 냄새 타령은 진짜 ㅋㅋ 염소가 불안정한 기체인 것도 모르는 채로 그냥… 트집 잡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남편이 밥 잘 해 놨는데 무슨 물을 썼는가 하나 가지고 결혼을 잘못 한 건가 고민하는 도라이가 있을 리가 없어요. 없다고 해 줘요. 뭐 저렇게 자기만 절대 옳아…
말이 안 돼서 주작으로 보여요.
34. 이런글
'25.7.15 2:05 AM
(123.111.xxx.91)
전국 식당들은
요리시 정수기 물로 하나요?
만약 수돗물로 요리한다면
안사드시는거에요
궁금하네요.
원글속 생각이
35. ㅋ
'25.7.15 2:07 AM
(117.111.xxx.156)
배달음식이나 외식은 엄청 하고 있을 거면서
36. ...
'25.7.15 2:11 AM
(211.235.xxx.198)
수돗물로 항상 하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외식 배달음식 길거리 떡볶이 오뎅 전혀 안먹고 사는 사람인가보죠?
37. 참나
'25.7.15 2:24 AM
(211.202.xxx.194)
음용수 빼고, 요리는 모두 수돗물 사용해요.
커피나 녹차 타 마시는 물도 수돗물.
전혀 냄새 없고 탈난 적 단한번도 없었구먼
참으로 예민한 사람이군요!
38. ...
'25.7.15 2:28 AM
(58.231.xxx.145)
정수기물로만 요리해먹던 사람들은
항상은 아니지만 끓인 물이나 음식에서 염소소독약냄새 맡을때가 있다는데 왜 비난들을?
장금이도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났다했사옵니다.했잖아요? 염소소독약 냄새맛이 나서 났다하는거예요.
음식점에 갔을때 한번은 제공하는 끓인 따뜻한 물은 염소소독약맛이 났고 음식은 괜찮았어요.
배관문제도 있을거고 각 지역마다도 정수장이 다르고 염소소독약 비롯 잔유물 수치가 다르고 같은 정수장도 시기에 따라 다를거고 그게 어쩌다 염소소독약맛이 날때도 있겠죠. 이게 무슨 논란거리인가요? 가정에서 정수기물 아닌 수돗물로 요리한다는것도 놀랍긴해요.
39. 이런글들이
'25.7.15 2:32 AM
(58.231.xxx.145)
전부 주작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네이버에 검색어 입력만 해도 좌르륵이네요
https://naver.me/xmBNiYVq
40. 근데
'25.7.15 2:38 AM
(116.47.xxx.149)
수도물이 그렇게 깨끗하고 좋다면서 왜 끓여 먹나요?
저위에 아리수 말씀하신분은 수도물 틀어서 그냥 드시기도 하나요?
41. ....
'25.7.15 2:45 AM
(211.235.xxx.75)
끓였는데 염소냄새가 어떻게 나요????
42. ....
'25.7.15 2:49 AM
(211.235.xxx.75)
저 생수 달라지면 물 바뀌었네 하고 잡아내는데 수도물로 끓인 국에서 염소 냄새는 못잡아내요
글쓰니 참 절대미각인갑네요
43. ᆢ
'25.7.15 3:0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휴 유난이네요
여기도 유난 떠는 아줌마들 넘 많음
44. ᆢ
'25.7.15 3:0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휴 유난이네요
여기도 유난 떠는 아줌마들 넘 많음
그렇게 따짐 어떻게 나돌아 다니고 사는지
물만 문제가 아닐건데
45. ᆢ
'25.7.15 3:10 AM
(1.237.xxx.38)
아휴 유난이네요
여기도 유난 떠는 아줌마들 넘 많음
어떻게 나돌아 다니고 사는지
그렇게 따지면 물만 문제가 아닐건데
46. ㄱㄴㄷ
'25.7.15 3:20 AM
(223.39.xxx.248)
차는 수돗물로 끓여서 해야 맛이 더 있어요.
47. 쓸개코
'25.7.15 3:31 AM
(175.194.xxx.121)
저도 평생 수돗물로 음식하고 지금도 보리차 수돗물로 끓여먹고 있어요.
입안의 음식까지 뱉을정도로 염소냄새가 났다니.. 그게 된장냄새를 누를만큼 강한건가?
생각이 듭니다.
48. ...
'25.7.15 5:06 AM
(221.147.xxx.127)
수돗물 못 먹는 걸로 취급하는 사람들
정수기 상태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정수기가 수도배관보다 더 더럽다에 한 표 겁니다.
아이 어릴 때 문구점에서 사온 꼬마새우 기르기의
설명서 보면 정수기 물 말고 수돗물 주라고 돼있어요
정수기물에는 미네랄이 없음. 맹탕임
그냥 맹물이기만 할까?
정수기 관리 대충 하는 사람 천지이고
제대로 살펴보면 아마 가관일 겁니다.
생수는 또 어떻고요. 미세플라스틱이 장난 아닐텐데?
수돗물 끓여 먹는 게 제일 위생적이에요.
수돗물로 음식하는 걸로 서바이벌 프로냐며 난리치던
나솔옥순처럼 수돗물 불신이 신앙인 분들 좀 무지해보여요.
49. 저도
'25.7.15 5:38 AM
(220.72.xxx.2)
저도 수돗물로 그냥 하는데.....
정수기 물 쫄쫄 그걸 언제 받아요?
먹는 물을 정수기 물을 먹지만 ....
냉온 정수기라 커피도 정수기로 하지만 일반 요리는 수도물 써요
염소냄새 못 맡아 봤는데....
50. 플랜
'25.7.15 6:01 AM
(125.191.xxx.49)
밥하고 찌개하고 국 끓이는건 수돗물로 해요
뭔 냄새가 난다는건지,,,
51. 나도
'25.7.15 6:28 AM
(112.169.xxx.252)
생수로 정수기로 음식했는데
이번바뀐 정수기는 음식용이 없어서
그냥 생수로했더니 아무렇지도않던데요
보리찻물은 어찌먹나
가끔식당서 생수통에 수돗물 넣어두고
그냥줄때는 염소냄새나는 집도있던데
그냥수돗물로해요
어차피 끓이는건데
52. ᆢ
'25.7.15 6:37 AM
(182.227.xxx.181)
저도 국 밥 다수도물 씁니다
수도물로 옥수수차 끓여먹구요
정수기 없어요
문제라고 생각해본적없어요
53. 궁금
'25.7.15 6:49 AM
(59.16.xxx.204)
저런 사람들은 그러면 채소 과일도 생수나 정수물로 씻어서 먹나요? 김치
담글 때 배추 절이는 마지막 물도 생수 정수 쓰나요? 끓인 수도물에서도 염소가 느껴지는 미각이면 쌈채소 한장 한장 정수로 씻어야 되서 엄청 벙거롭겠네요 풉
54. 궁금님
'25.7.15 7:10 AM
(58.127.xxx.169)
쌈채소 수돗물로 씻고
마지막에 정수에 담갔다 물 빼고
껍질 안깎는 과일은 마무리로 정수에 휙 헹궈요
풉이라니요
55. 음식점이
'25.7.15 7:18 AM
(180.71.xxx.37)
정수물 쓰겠나요
전부 수돗물 쓰지..외식은 어찌한대요??
56. 유난하다
'25.7.15 7:20 AM
(203.128.xxx.84)
-
삭제된댓글
세수 양치 샤워는 어찌 하나요
정수기물 받아다 하나요
필터를 끼나요?
무슨 염소냄세가 나나요 나참...
57. 유난하다
'25.7.15 7:22 AM
(203.128.xxx.84)
세수 양치 샤워는 어찌 하나요
정수기물 받아다 하나요
필터를 끼나요?
무슨 염소냄새가 나나요 나참...
58. ᆢ
'25.7.15 7:27 AM
(125.181.xxx.149)
식당음식먹으면 기절하긋네 벼얼~~
59. ..
'25.7.15 7:28 AM
(116.88.xxx.243)
정수기 물은 필요한.미네랄까지 다 필터링될수도 있다는 전문가 글 읽고 난후 끓이는 물은 일부러 수돗물 써요. 혹여나 놓친 미네랄보충 차원에서요.
60. ..
'25.7.15 7:31 AM
(1.231.xxx.4)
나솔에 옥순이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밥, 국 등 모두 수돗물로 해요.
물도 보리차 넣어 끓여먹을까 생각중이에요.
미세플라스틱에는 그게 더 낫다 해서요.
61. ...
'25.7.15 7:38 AM
(14.44.xxx.238)
-
삭제된댓글
모지리들 가만보면 유별나고 까탈스러운걸 특별하고 자랑그럽개 여기는거같음
식당들 회사 구내식당밥도 다 수돗물인데..
62. 00
'25.7.15 7:54 AM
(58.123.xxx.137)
평생 외식은 못하겠네 ㅎ
유난이다 유난이야
63. 수도물이
'25.7.15 8:13 AM
(211.205.xxx.145)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네요.
아침에 정성들여 밥까지 차려줬으면 감사하다고는 못 할 망정 수도물 비린내가나네 뭐네.
여자가 참 못 됐어요.혹여나 수도물 냄새?나도 감사히 먹어야지.
저런 여자는 복을 발로 차는 여자
64. ...
'25.7.15 8:25 AM
(61.255.xxx.201)
물을 15~20분 끓이면 30~50%의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네요.
40분 정도를 끓이면 60~100% 제거가 되겠네요.
그러니 끓였다고 염소 냄새가 안나는 게 아니네요.
65. 음
'25.7.15 8:26 AM
(172.225.xxx.226)
저도 끓이는건 모두 수도물로합니다
66. ... ..
'25.7.15 8:37 AM
(222.106.xxx.211)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요
시판 생수나 정수기물 주시지 말고
수돗물 끓였다가 식혀주세요
무슨 성분때문이랬는데
기억 안나네요 아시는 분들 많으실 듯...
저도 모두 수돗물 사용해요
67. ??
'25.7.15 9:08 AM
(211.212.xxx.29)
정수기 없고 수돗물 사용하는데
커피믹스 같은 차는 생수 끓여 타먹어요.
수돗물은 끓여도 믹스 맛이 비릿하고 이상해서 버린적 있어요.
아. 끓여먹는 라면은 수돗물 써도 괜찮던데 컵라면은 수돗물 쓰면 맛이 이상해서 그것도 생수 써요.
암튼 저 케이스는 여자가 글을 좀 비호감으로 쓴 듯.
68. 감각
'25.7.15 11:25 AM
(1.246.xxx.38)
감각의 정도가 다른가봐요.
다 수돗물 쓰고 있어요
69. ....
'25.7.15 11:33 AM
(58.122.xxx.12)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괜찮은가보죠? 백퍼 수돗물인데
유난도 저런 유난이없네요 밥해주는 남편 좋기만 하구만
앞으로 정수기물 쓰라고 하면 되지 뭐 어쩌라고
내가 남편이었으면 내가 정떨어짐
70. ..
'25.7.15 1:04 PM
(183.99.xxx.230)
전 지금도 수돗물로 하는데 이게 놀랍다니..
정수기 있는데
수도물 끓여 보리차 먹어요.
정수기로 보리차 끓여먹는 거 보다 맛있어요.
71. 끓이면
'25.7.15 1:05 PM
(112.157.xxx.212)
냄새가 날리도 없지만
났다 하더라도 염소는 높은온도에서 날아갑니다
그냥 실온에서도 20분정도 두면 날아갑니다
고로
밥을 하고 국을 끓였는데 염소 냄새가 난다?
무식한 주작입니다
72. 끓이면
'25.7.15 1:05 PM
(112.157.xxx.212)
85% 이상이 날아갑니다
73. ...
'25.7.15 1:09 PM
(218.148.xxx.168)
집이 오래되었나? 오래된 집은 배관도 오래되어서 물에서 냄새난단 얘기를 들은적은 있는거 같아요. 암튼 저는 그냥 수돗물 씁니다. 밥, 국, 라면 다 수돗물 쓰구요.
그냥 물 마실때랑, 전기포트 쓸때만 정수기물 받아써요. ㅎㅎ 이건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냥 습관인듯.
74. 별 ㅁㅊ
'25.7.15 1:18 PM
(211.216.xxx.146)
수돗물이 왜?
생수 정수보다 미세플라스틱이 가장 적게 나온다는 건 모르면서
75. 짱
'25.7.15 1:19 PM
(221.159.xxx.252)
잘못된 정보를 들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국 끓일때 정수기물 조금씩 나오는데 속터져서 언제받나요...
평생 수돗물로 다 합니다..더럽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76. ㅋㅋㅋ
'25.7.15 1:20 PM
(211.218.xxx.125)
요리하면 염소 사라집니다. 과학도 무시하는 능력자시네요. 염소 냄새를 다 맡다니. 강아지도 못 맡던데, 개코보다 성능이 좋아신가봐요. ㅎㅎㅎㅎㅎㅎ
77. 홍차
'25.7.15 1:26 PM
(1.229.xxx.109)
그게 끓여도 냄새가 나요
다른 음식들은 괜찮은데 홍차나 커피에서는 염소향이 느껴져서 버린적이 있어요
그래서 홍차는 꼭 정수기물로 긇여요
그게 심하게 날 때가 있나봐요
78. ㅁㅊ
'25.7.15 1:38 PM
(118.130.xxx.26)
주작입니다
뭔 수돗물에서 냄새가
너의 글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해주고 싶다
79. 혹시 남편이
'25.7.15 1:51 PM
(58.151.xxx.249)
음식에다 락스 부은 거 아닐까요? 보험금 노리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80. ㅇㅇ
'25.7.15 2:01 PM
(211.209.xxx.126)
냄새나요 수돗물 계속 먹는사람들은 모르는데 안 먹다가 먹으면 냄새 확 올라와요.
저 미각이 그렇게 예민한 편 아닌데도 느껴지더라고요.
지인 집에 가서 차를 한 잔 마시는데 염소 냄새 확 확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수돗물만 계속 먹는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정수기물이나 생수로 끓여서 하는 사람들은 수돗물 먹으면 막바로 알아요.
81. .....
'25.7.15 2:05 PM
(49.230.xxx.108)
물 비린내를 염소 냄새로 착각하는 거 아니에요?
82. 저는
'25.7.15 2:07 PM
(112.186.xxx.243)
아들 초딩 때 관리해주는 정수기에 혹해서 사용하다 설사가 잦아 없애고 이 후론 생수 먹거나 수돗물 끓여 먹어요. 물 끓이는 거 귀찮아서 요새 제품은 괜찮을까? 손이 움찔움찔하만요.
83. 오바백바
'25.7.15 2:21 PM
(118.216.xxx.171)
염소 기체로 소독하는거예요.
기체의 용해도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염소가 남아 있을 수가 없어요.
콜라를 100도로 펄펄 끓여보셔요.탄산이 남아있는지
84. 음
'25.7.15 3:39 PM
(106.101.xxx.49)
저는 정수물로 음식하고
쌀은 첫물 정수받아씻고 뒤에는 수돗물로
헹궈요..그런데 시댁에선 수돗물로 음식하시던데
그냥 편안하게 먹어요..
수돗물 깨끗하다 들어서 알지만 특유의
냄새때문에 저도 되도록 정수물로 하지요..
아마 식당들도 다 수돗물 쓰지않나요?
85. 음
'25.7.15 3:42 PM
(106.101.xxx.49)
참 위 제 댓글과 별개로
예민해서 그런지 몰라도
수돗물냄새는 납니다..
특히 차 끓일때는 더 표가나고
국이나 음식은 그다지 표 안나고요..
86. 순이엄마
'25.7.15 3:56 PM
(1.219.xxx.85)
평생 수돗물로 음식하고 급하면 수돗물 마시기도 합니다.
87. 냉부해
'25.7.15 4:10 PM
(58.230.xxx.181)
셰프들도 수돗물로 바로 하던데
밖에서 음식 일절 못먹겠네
88. ㅇㅇ
'25.7.15 4:16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글쓴 주인공은 식당에서는 죽어도 못먹겠네요
오성급 호텔이라도 수도물 사용할텐데요
89. 주작?
'25.7.15 4:16 PM
(59.15.xxx.62)
평생을 수돗물로 밥해먹고 살았고 현재까지 가족 포함 문제 없는데... 더구나 밥에서 염소냄새가 난다니 .... 너무 황당하네요.
90. 주작이죠
'25.7.15 4:52 PM
(211.243.xxx.169)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팔팔 끓인 물에서 염소냄새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
'25.7.15 5:01 PM
(1.241.xxx.216)
ㅋㅋㅋ평생 외식 못할 분들 생각보다 많네요
게다가 가공식품은 또 어떻게 먹나요
음료수는요????까페도 못가겠지요???
92. ..
'25.7.15 5:06 PM
(49.173.xxx.221)
수돗물로 옥수수보리차 끓여서 맨날 마시고 살아요
예전에 외국에서 생수사서 목욕 마무리까지 하고 살아서 대한민국 수도 너무 감사해요
93. Wet
'25.7.15 5:23 PM
(59.14.xxx.42)
ㅋㅋㅋ식당은 거의 99.9% 수돗물로 음식합니다만....
94. ㅇㅇ
'25.7.15 5:34 PM
(210.126.xxx.111)
어디가서 김밥 한줄 사먹지 못할 사람들이 수두룩하네요 ㅋㅋ
집에서 정수기 물로 칠갑하면서 오래오래 사세요~
95. 26기 옥순이
'25.7.15 6:30 PM
(211.206.xxx.180)
수돗물로 저 유난을 떨고 표현도 안 예쁘게 하니
그때에도 댓글들이 "외식 전혀 못하면 인정!"이었죠.
관련 전공 교수 영수가 수돗물도 괜찮다 했는데도 미개하단 식.
저 원글 여자도 관련 지식도 없으면서 정수 하나로 고상한 척하니 욕 먹는 것.
실제로 차라리 수돗물이 낫다는 교수들 많아요.
96. ㅇㅇ
'25.7.15 6:32 PM
(203.253.xxx.237)
식당은 99% 이상 수돗물로 음식 다 하지 않을까요..
97. 뒷방마님
'25.7.15 6:52 PM
(59.19.xxx.95)
-
삭제된댓글
서울 친정에 가면 수돗물로 거의 다해요
마시는물만 생수 마시구요 보리차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마심니다 염소 냄새 안나던데
거긴 원글이네는 주택인가요
98. ….
'25.7.15 6:53 PM
(175.196.xxx.65)
외식은 다 생수로 하는 줄 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