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5.7.14 11:37 PM
(112.169.xxx.195)
집 팔아요.
2. ㅇㅇ
'25.7.14 11:3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현명한 댓글은 아니지만,
집 파세요.
2222
3. 제가 집을
'25.7.14 11:38 PM
(124.49.xxx.188)
팔자고 했는데 기회를 놓쳤어요. 언니가 집을 팔고싶어하질 않아요.
4. 웃기네요
'25.7.14 11:38 PM
(220.123.xxx.147)
집 팔아야죠.
5. ㅡㅡ
'25.7.14 11:39 PM
(112.169.xxx.195)
해결책이 있는데 항상 본인들만 못보죠.
안보는 건지
6. ㅍㅍㅍ
'25.7.14 11:40 PM
(61.255.xxx.179)
엄마집이겠죠?
집 파시고 엄마명의 저축액으로 병원비 내세요
은행에 문의하시면 엄마 예금으로 병원비 내는 방법 알려줄거에요
자식들의 재산에서 병원비 내게 되면 나중엔 형제간 싸움납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집 팔고 월세 받는금액과 엄마 저축액으로도 병원비 충분해 보여요
7. 아ㅣㅇ고
'25.7.14 11:40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문제는
아주 냉정하고 칼 같이 하는 게 정답입니다.
언니 분이 집 팔고 싶지 않으시면
어머니와 관련된 모든 문제는 언니분이 책임지시면 됩니다.
8. 짚
'25.7.14 11:41 PM
(59.1.xxx.109)
팔아요 ㆍㆍ
9. 언니가
'25.7.14 11:42 PM
(124.49.xxx.188)
그집에 같이 살았어요..언니는 자기소유집이 없어서 더 그런듯..
10. **
'25.7.14 11:42 PM
(61.77.xxx.65)
본인부담 상한액 최고기준으로 병원비가 들어간 경우
초과분부터공단에 청구합니다
급여부분만 1000만정도 사용하셨다면 바로 공단 청구인걸로 알아요
11. ㅡㅡ
'25.7.14 11:43 PM
(112.169.xxx.195)
언니가 집팔고 나누는게 아니라
그건 본인이 갖고 원글한테는 원글이 낸 병원비 정도만 나눠줄 확률이
매우 높아보임.
12. 언니가
'25.7.14 11:43 PM
(59.1.xxx.109)
욕심이 과한거
13. 님돈
'25.7.14 11:44 PM
(58.29.xxx.96)
주면 언니도 그집 꿀떡합니다
그냥 언니가 해결하게 두세요.
14. 빵과스프
'25.7.14 11:46 PM
(175.198.xxx.251)
본인분담상한제 등급 있으니까 검색해 보세요
8월말에서 구월사이에 공단에서
신청서류가 댁으로 갈꺼예요
15. **
'25.7.14 11:46 PM
(61.77.xxx.65)
오빠가 대출을 얼마나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월세로 이자내고 언니는 그 집에서 살고
둘이서 해결해야 겠네요
16. ...
'25.7.14 11:46 PM
(222.98.xxx.113)
지금 유일한 방법은 집 파는거 밖에 없어요
언니는 왜 안 팔려고 하는거에요? 어차피 엄마 돌아가시면 형제들끼리 나눌텐데
17. 그런데
'25.7.14 11:48 PM
(122.34.xxx.60)
병원비가 어느 정도 나오는 상태인가요
의식 있고 인지 좋은 상태이신가요?
하루라도 빨리 집 팔아서 병원비든 간병비든 전부 어머니 계좌에서 나가게 하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자녀들 돈 쓰고 나중에 어머니 돈 다시 돌려받고ᆢ 소명이야 되겠지만 증여와 상속 문제에서 괜히 귀찮은 일 생깁니다.
어머니 집 좀 싸게 빨리 내놓으세요
오빠때문에 집 처분 못하나본데, 언니랑 이야기해야죠.
지금 오빠 상태라면,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소송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18. ㅁㅁ
'25.7.14 11:48 PM
(140.248.xxx.7)
돈 없고 대출도 힘들다고 하시고
집 파세요
19. 결론은
'25.7.14 11:48 PM
(211.234.xxx.150)
대부분 못볼꼴 봅니다
돈을 꼭 내야한다면
엄마 통장으로 병원비 차용이라고 쓰고 넣으세요
나중에 딴소리 확률이 높아요
엄마 병원비 이제 시작인데 어쩌시려구요?
결국은 팔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전세라도 주고 나오라고 하세요
자빠지는 수밖에 없어요
배째라고 해야 집 팔아서 해결합니다
20. ...
'25.7.14 11:49 PM
(124.49.xxx.188)
한달에 200정도 나옵니다.
21. 그게아마
'25.7.14 11:50 PM
(118.218.xxx.119)
올해 몇달째 병원 계신거는 내년에 받을건데요
저희는 낸 금액의 1/3 정도 환급 받았어요
건강보험료에 따라 환급액도 다르구요
집을 파세요
22. ...
'25.7.14 11:51 PM
(14.45.xxx.213)
근데 번외로 아들들은 다 왜 저래요 부모집 담보로 대출받는건 다 아들. 허긴 근데 그아들들과 사는 남의 집 딸들도 다 한통속이긴 하니 친정의 멀쩡한 딸들도 남의 집 며느리가 되면 시집엔 다 저 모양.
23. mm
'25.7.14 11:54 PM
(211.234.xxx.97)
집 팔던지 원글님은 빠지던지
24. 그리고
'25.7.14 11:54 PM
(122.34.xxx.60)
어쨌든 원글님 저금 깨니 어쩌니 소리 하지마시고 원글님 가정 경제도 매우 어렵다 돈 백만원도 없다고 하세요.
언니랑 오빠랑 다 딴마음 품고 있는데 왜 원글님이 저금 깨고 적금 깨서 언니 오빠 좋은 일 시키나요.
언니가 몰려야 집을 팔겠죠
집 팔아서 어머니 쓰실 돈 다 쓰고 남는 돈 3남매가 나눠가지면 언니는 형편에 맞게 오피스텔이라도 사서 살든가하면 되는거지, 왜 집을 안 팔고ᆢ
전부 신용불량자 됩니다.
25. 직장 다니세요?
'25.7.14 11:56 PM
(223.38.xxx.17)
매달 200씩 들어간다면서요
원글님, 직장 다니세요?
"앞으로 돈들일이 많은데 저축을 깨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너무 무리죠
엄마집 팔아서 해결해야죠
26. 집을팔아야
'25.7.14 11:56 PM
(118.218.xxx.119)
적금 깨지 마세요 돈 없다하세요
나중에 어떻게 받아요 못받을 가능성 있습니다
형제끼리도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아요
27. 이
'25.7.14 11:59 PM
(118.219.xxx.41)
언니가 엄마 집 팔거나 대출 받으면 돌려준다고해요.
원글님 망하는 길이라 봅니다....
28. 진짜
'25.7.15 12:01 AM
(39.117.xxx.225)
그 집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원글님 예금을 깨나요.
돈 문제는 집을 처분해서 해결하자고 하세요.
29. 오빠는그냥
'25.7.15 12:02 AM
(124.49.xxx.188)
인간이기를 포기했어요. 티비에 나오는 인간말종 아들있죠? 그런부류에요 챙피하지만..언니는 철이 없어서 집장만을 못했어요.자긴 엄마랑 살거라 집이 필요없어서 안샀데요ㅠㅠ이런 운명이네요.우리형제들
30. 집을팔아야
'25.7.15 12:04 AM
(118.218.xxx.119)
근데요 앞으로 어머니 병원비 계속 들거잖아요?
나중에 간병비에 돈 많이 들건데요
집을 꼭 팔아야지 거기다 대출을 받으면 안될건데요
31. 그짚은
'25.7.15 12:07 AM
(59.1.xxx.109)
내집이다
이게언니생각
32. ㆍ
'25.7.15 12:08 AM
(58.234.xxx.182)
부모형제간병비병원비로 쓰인돈은
자의에 의한것으로 부모사망 상속시에 내돈
1억을 써도 전혀 혜택없습니다.
그래도 님 부모님은 재산이 많으시네요.
부모님건물 또는 부모님명의로 대출받아서
부모님병원비로 쓰이는게 정답입니다.몇년전
친척언니가 상속처리하는 일들 옆에서 봐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33. 댓글
'25.7.15 12:09 AM
(58.234.xxx.182)
어쨌든 원글님 저금 깨니 어쩌니 소리 하지마시고 원글님 가정 경제도 매우 어렵다 돈 백만원도 없다고 하세요.
언니랑 오빠랑 다 딴마음 품고 있는데 왜 원글님이 저금 깨고 적금 깨서 언니 오빠 좋은 일 시키나요.
언니가 몰려야 집을 팔겠죠
집 팔아서 어머니 쓰실 돈 다 쓰고 남는 돈 3남매가 나눠가지면 언니는 형편에 맞게 오피스텔이라도 사서 살든가하면 되는거지, 왜 집을 안 팔고ᆢ
전부 신용불량자 됩니다.222222
34. ㄴ
'25.7.15 12:10 AM
(124.49.xxx.188)
그렇군요...알겠습니다. 내일다시 집 팔자는 이야기를 해봐야겠어요..
35. ㅡㅡㅡㅡ
'25.7.15 12:20 AM
(58.123.xxx.161)
집,상가 다 팔아서 어머니한테 쓰셔야죠.
36. 집밖에
'25.7.15 12:20 AM
(125.178.xxx.170)
방법이 없는데
언니가 반대한다고 못 팔면
언니가 알아서 해
라고 하세요.
더 이상은 하지 마세요.
언니가 알아서 할 겁니다.
37. 혹시
'25.7.15 12:42 AM
(121.124.xxx.33)
집 팔면 통장관리 공동으로 하세요
오빠나 언니나 두 사람 다 믿을 사람이 안되네요
38. 음
'25.7.15 1:33 AM
(116.122.xxx.50)
집을 팔던가, 안팔리면 전세라도 놓아서 전세 받은 돈으로 해결하세요.
39. ..
'25.7.15 3:36 AM
(125.185.xxx.27)
언니가 몇살인가요? 원글님 아들나이보니 나이도 많은것같네요
미혼으로 게속 같이 사신건가요?
혼자 독박간병,병원동행 하고 게신거네요....카드돌려막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그 심정 알아요.
집 언니 주세요....양아치오빠라니 대출금 빼고 떼주든가.
돈으로만 딱 정확히 나누려하지마세요...님이 옆에서 간병 안해보면 몰라요
의사간호사 눈치보고 할말도 조심하고 부글부글끓어도 참아야하고 ㅠ
밥 다 차려주고,,,아무것도 못하고,,,,,,,,,그 우울감 말도 못합니다.
월급조로 줘야되지 않겠어요????언니한테..병원비 외에
님만 형편어렵나요 카드돌려막기하는 언니는 형편좋아서 카드로 하나요? ㅎ
팔고 조그만집으로 이사하고.....남은돈으로 병원비 ㅆ,고,,,,,,,,남으면 나누든가 해야죠
40. 매댤
'25.7.15 3:38 AM
(223.38.xxx.30)
이백이면 아주 저렴한건데요
저희 엄마는 매딜 팔백이 넘었어요
언니와 오빠가 무능한데다 욕심이 많네요
41. ..
'25.7.15 3:41 AM
(125.185.xxx.27)
병원비 본인부담상한제.......공단에서 알아서 안주나요?
모르는사람은 몇억도 내고 ...못받아요? ㅎㅎ 알아서 줘야지 참
이 어머니는 재산이 많은데도 본인부담상한선에 해당되나요?
급여로 천만원 이 한도에요?
저보다 못한사람은 기초수급자 왜 안되나요? ㅠ 병원비 돌려받는것도 2백만 쓰도 돌려줘야겠네요 그럼?
42. 000
'25.7.15 7:02 AM
(49.173.xxx.147)
병원비 본인부담 상한제
43. ᆢ
'25.7.15 7:03 AM
(223.39.xxx.53)
의보에 상환금 받을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저희는 아들 대기업에 다니고 아들 의보에 같이 등록되어 있는데 이들 수입때문에 상환금 못 받았어요
44. 쉽죠
'25.7.15 7:16 AM
(106.101.xxx.233)
파세요 그럴때 쓰려고 돈모아 집장만하셨잖아요
45. 저도..
'25.7.15 7:20 AM
(125.139.xxx.147)
집 언니주셨으면... 혼자 독박간병은 정말 해본사람이나 짐작해요
그것도 함께살면서 아프기 시작할 때부터 돌봤다면 겉으로 보이는 거 말고 매 순간 어려운 일 많아요 오죽하면
간병가족 절반 넘게 우울증이고 치매 돌보는 가족 치매가 일반적인 경우 보다 2배? 이상이 넘는대요 우울증은 치매 전조단계 쯤 되는 거 같더라구요
언니 불쌍...
46. 흠
'25.7.15 7:26 AM
(106.101.xxx.147)
언니가 모시고 살았는지 엄마 집이라도
계속 언니가 간병을 했는지 그게 관건인데요
근데 그렇더라도 원글님도
하다못해 한 달에 30만원 정도라도 보태는 게 맞습니다.
제 생각에
그리고 그 집은 언니 지분이 많을 것 같아요.
47. ..
'25.7.15 7:29 AM
(223.39.xxx.222)
집주인이 의사결정을 못하는데
집을 팔 수 있나요?
48. ..
'25.7.15 7:39 AM
(27.179.xxx.171)
상환금은 대상자되면 알아서 우편물 보내줍니다
공단방문하면 잘 알려줘요
인터넷에 상환금 정보 널렸어요
자식들앞으로되어있으면 자식급여에 따라,
단독으로 지역이면. 재산까지 같이봅니다
제가 파트타임하고 있어서 제 이름으로 올릴까?해서
상담갔는데 오빠급여도 높고 엄마 재산도 있어서
포기했어요
49. 언니
'25.7.15 7:41 AM
(27.165.xxx.183)
언니는 엄마 모시고 살고, 병원비 다 냈으니 이 집은 내 거다
그 마음이네요. 그러니 카드 돌려막기하고 있죠
집 팔아야 돼요.
그나마 언니 원글님 자매로 남아있으려면요
50. 이래서
'25.7.15 8:00 AM
(118.235.xxx.160)
나이들면 집 팔아서 현금 가지고 이었어야해툐
51. ..
'25.7.15 8:21 AM
(219.248.xxx.37)
언니가 엄마와 살았고 독박 간병했고 그동안 병원비를 내고 있었다면 10억이니까 집을 팔아서 일부는 언니 살 작은 아파트 얻고 일부는 병원비 쓰면 안되나요?
52. 강하게
'25.7.15 8:22 AM
(218.48.xxx.143)
엄마집이니 팔아야 한다고 강하게 얘기하세요.
언니가 내집이라고 생각하니 팔지 말자고 하는겁니다.
양아치 오빠라 하더라도 이럴때 오빠와 손을 잡아야해요.
오빠몫도 있으니까요. 오빠 대출도 정리하라고 하세요.
어머니 재산 정리해서 병원비 남기고 3으로 나누세요.
53. 돈
'25.7.15 8:40 AM
(59.7.xxx.217)
주지마세요. 그냥 두고보다 집 팔게 놔두세요. 절대 주지마세요. 전화 오면 집 팔아서 그돈에서 내자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