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14 7:21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미친개ㅆㄴ 이네요
2. 읽자마지
'25.7.14 7: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집나간 욕이 먼저 나오는걸요.
약했나??
3. 읽자마자
'25.7.14 7:24 PM
(221.138.xxx.92)
저도 집나간 욕이 먼저 나오는걸요.
예민까탈은 무슨 ...그럼 너는 약했니??...혼자 업되가지고
4. 저도
'25.7.14 7:26 PM
(118.235.xxx.199)
미친년이네.. 소리가 먼저나오늘데요..ㅜ
5. ..
'25.7.14 7:26 PM
(122.11.xxx.173)
저 베스트글 간 무례한 오래된 지인 글 쓴 사람인데요..무례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나요?
그 댓글들 읽고 저 정신 차렸어요. 값어치 있는 사람에게만 제 호의와 선의를 나눌거에요.
6. 평소
'25.7.14 7:29 PM
(39.122.xxx.3)
예의바르고 개념있고 싹싹하고 사람 챙길줄 아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해지니 농담인듯 아닌듯 곱씹어 보면 기분 나쁜 말 행동을 합니다
친해져서 편해 저러는건 더 아니잖아요
7. 갱년기...
'25.7.14 7:31 PM
(121.147.xxx.48)
나이있는 사람에게는 갱년기냐고
젊은 여자에게는 생리중이냐고
미혼에게는 노처녀히스테리라고
애엄마에게는 산후우울증이라고
자산에게 화난 사람에게
걱정하는척 모른척 엿먹이는 방법읃 썼군요.
차단하시죠.
8. 음
'25.7.14 7:33 PM
(221.138.xxx.92)
미리 장보러갈때 같이가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했어야죠.
거기부터가 이미 글러 먹었어요.
매너라고는 1도 없는 인간...
9. ㅇㅇ
'25.7.14 7:37 PM
(51.158.xxx.17)
저 같이 혼자가 편한 극예민 생각많은 타입은 ...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무개념 중딩들이랑 비슷한 거 같아서 웃기네요.
그래도 그때가 거절당하면서 '이러면 상대가 싫어하는구나' 깨닫는 때인데......
나이먹고 웬일...
10. 상대방이
'25.7.14 7:45 PM
(220.72.xxx.2)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고 하면 자신을 돌아보고 아 기분나빴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사과해야지
본인이 무례하게 해놓고 왜 상대방을 예민한 사람을 만들어요?
어디선가 봤는데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만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데요
동행이 있다는걸 말하지 않은것부터 영 아니네요
11. ...
'25.7.14 7:49 PM
(222.236.xxx.238)
무례한 사람들이 꼭 예민이라는 단어로 역공격하죠.
12. ...
'25.7.14 7:54 PM
(211.227.xxx.118)
다른 사람이랑 같이간다고 미리 말하던가.
읽씹하고 마세요.
13. 그여자
'25.7.14 7:57 PM
(175.124.xxx.136)
언젠가 쎄게 뒤통수치고 끝날인간인데
이참에 끝내세요.
모르는 사람 데리고나온 사람과 좋은 결말 못봤어요
14. ,,,
'25.7.14 7:59 PM
(180.66.xxx.51)
무례한거 맞아요. 그리고 그사람한테 말려들지 마세요.
15. ㅇㅇ
'25.7.14 8:06 PM
(125.130.xxx.146)
사과 문자인 줄 알았더니 너무 하다고요?
진짜 너무 한 사람이 누군데..
16. ..
'25.7.14 8:17 PM
(182.209.xxx.200)
갱년기? 웃기고 앉았네요. 갱년기 아니라도 초면인 사람들 데려오는거, 남 이름갖고 놀리는거 다 기분나빠요.
지가 무례한걸 어디 예민탓, 갱년기탓 하고 있나요.
차단하기 전에 얘기하세요. 넌 분명히 무례했고, 사과를 하려면 깔끔하게 사과하지 예민하네 어쩌네 남탓하지 말라구요.
17. ...
'25.7.14 8:20 PM
(61.255.xxx.201)
정리하세요.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올거였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그 지점부터 예의가 없는 건데 사리 분별을 못하는 사람이네요. 게다가 사람 이름으로 조롱하는건 초딩들이나 하는 행동인데 나잇값도 못하고 오래 두고 볼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손절하세요. 더 알고 지낼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18. 무례
'25.7.14 8:27 PM
(110.14.xxx.103)
다 별로인데
후에 문자로 얘기한 부분이 제일 무례하고 기분 나쁘네요.
19. 황당
'25.7.14 8:36 PM
(121.177.xxx.183)
우와 원글님 읽씹 칼차단하세요.
뒤도 돌아볼 필요없는 사람이네요.
마지막에 님께 미안하다고 문자 넣어도 모자랄 판에 자기 생각만 하고 완전 어이상실입니다.
20. ㅇㅇ
'25.7.14 8:50 PM
(223.38.xxx.72)
좋은 사람한테만 좋은 사람이면 돼요
상종하지마세요
21. 예의없음
'25.7.14 9:08 PM
(59.11.xxx.100)
면식 없는 지인 동승한다고 미리 양해 구하는 게 예의고,
초면에 이름 갖고 한 사람 희화화시키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는 거 무례한거 맞네요.
뭘 그런 걸로 화내냐, 무안했다, 이건 가스라이팅이구요.
저라면 길게 상종하면 무조건 내가 손해볼테니 이 참에 읽씹, 칼차단, 손절합니다.
대범함과 무례함을 오가는 지들끼리 텐션 올리며 어우러져 살으라고 내버려두세요.
22. 차한잔
'25.7.14 9:17 PM
(175.117.xxx.185)
참 갈수록 무례함도 창의적이네요. 웬만한 유형 여기서 다 봤지만 이건 뭐
같이 어울리는 사람은 없는 거죠? 있으면 이 사실을 알리고 공식적으로 손절하시고 없으면 그냥 차단 하시던가.. 그래도 당황해서 어버버 안 당한게 어딘가요. 누울 자리도 못 알아보는 모자란 사람이네요
23. ㅇㅇ
'25.7.14 9:22 PM
(223.38.xxx.72)
라디오에서 상담해주시는 스님말씀이
무례한것들 상대하지말고 거리두면 비슷한것들끼리
어울리다 고립된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