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노인분들 건강 어떠신가요?

ㅇㅇ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5-07-14 19:02:07

친정엄마는 저 어렸을때부터 매일 아프다고 하셨고 일찍 죽을거 같다고 하셨어요

내년에 80세 되시는데 요즘은 매번 전화통화할때  왜 이렇게 힘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모르겠다

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데 나만 그렇다고 하세요

그런데 그연세되면 노화로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큰 병없이 지내시는거 보면 건강한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16.120.xxx.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7.14 7: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징징거리세요...

  • 2. ㅁㅁ
    '25.7.14 7: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아시잖아요
    다 다른거
    울엄만 뭐 74세에 이미 먼길 가셨고

    이웃에 91세어른이 같이 공공근로 뛰시는 86세아우 챙기심
    더 젊고 더멋쟁이고

  • 3. ..
    '25.7.14 7:05 PM (223.38.xxx.82)

    당연히 예전 같지 않죠.
    80넘으면 확 꺽이는데
    님네 어머니는 입원도 안하시는거 보니 건강하십니다ㅡ

  • 4. 대부분은
    '25.7.14 7:05 PM (125.178.xxx.170)

    그러겠죠.

    근데 84세 동갑
    양가 엄마들은 잘 지내는데
    이런 분들이 많진 않을 듯요.

    친정 엄마는
    수영장 헬스장 경로당도 재미있게 다니고
    노인대학도 다니고.

    시어머니는 경동시장도 자주 다니고요.
    심심풀이로요.

  • 5. ㅇㅇ
    '25.7.14 7:07 PM (49.164.xxx.30)

    확실히 80넘어가면 팍 꺽이는듯해요
    저희친정아빠 83세..올해부터 거동 좀 불편하고..주변에 요양원가시는분들도 많은데
    원글님 어머니는 성향이신듯

  • 6.
    '25.7.14 7:08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89세 남성,
    정신은 아직 팔팔한데 몸이 갈수록 쇠약해져서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하시죠.
    그러니 온갖 짜증과 우울감 호소로 괴팍해지고 있어요.
    조금만 서운해도 대노, 격노하며 폭발하십니다.

  • 7. ㅡㅡ
    '25.7.14 7:09 PM (112.169.xxx.195)

    노인들 부고장 뜨면 왜 돌아가셨나 물어보는 사람 있나요..
    그냥 돌아가셨나보다. 하지

  • 8. 뭐라도
    '25.7.14 7:09 PM (203.128.xxx.84)

    열심히 활동 하시는분들이 건강하셔요
    건강은 타고나셔서 활동을 하는건지는 몰라도요
    제주변 80대분들은 인공관절 장착하고 날라다니십니다
    80까지 오셨으면 큰 질병은 없으리라 보여지고요

  • 9. ㅇㅇ
    '25.7.14 7:13 PM (151.115.xxx.123) - 삭제된댓글

    맨날 아프단 소리 신세한탄을 많이해서
    들을때마다 감이 잘 안왔음.
    근데 80넘어서부턴 더 아프신 게 맞겠죠.
    그리고 약한 부위가 다치는 일도 생기고(다리 약한 사람 넘어진다든지).

    육신도 늙고 육신(뇌)에서 나오는 정신도 늙어서
    무슨 소릴 하시나 왜 이러시나 싶은 상황도 많아 사람 지치게 하고.
    여튼 그러다 80중반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부모가 악인? 인간쓰레기? 과거 추악한 기억을 남긴 부모같지 않은 인간? 급 아니면
    '미우나 고우나'란 마음으로 틈틈히 일상 추억 쌓으시면 좋을듯. 그럴 마지막 시간이라고
    봐요 보통 80대가.

  • 10.
    '25.7.14 7: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성격이에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인간지옥 시작
    자식된 죄로 감내해야 하는

  • 11. ㅇㅇ
    '25.7.14 7:14 PM (151.115.xxx.123) - 삭제된댓글

    맨날 아프단 소리 신세한탄을 많이해서
    들을때마다 감이 잘 안왔음.
    근데 80넘어서부턴 더 아프신 게 맞겠죠.
    그리고 약한 부위가 다치는 일도 생기고(다리 약한 사람 넘어진다든지).

    육신도 늙고 육신(뇌)에서 나오는 정신도 늙어서
    무슨 소릴 하시나 왜 이러시나 싶은 상황도 많아 사람 지치게 하고.
    여튼 그러다 80중반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부모가 악인? 인간쓰레기? 과거 추악한 기억을 남긴 부모같지 않은 인간? 급 아니면
    '미우나 고우나'란 마음으로 틈틈이 일상 추억 쌓으시면 좋을듯. 그럴 마지막 시간이라고
    봐요 보통 80대가.

  • 12. 80이면
    '25.7.14 7:16 PM (118.38.xxx.219)

    반은 죽고 반의반은 사람구실 못 하더이다.
    징징거리지 말라하세요.

  • 13. 친정엄마
    '25.7.14 7:19 PM (121.147.xxx.48)

    79세예요.
    저보다 근육량이 많아요.
    시립 종합운동장 30년 다니고 계세요.
    신장암 뇌종양 심부전 부정맥 수술시술 고루고루 하셨는데
    수술받고 다음날부터 이악물고 운동하셔서 한달정도면 그전 건강을 회복하시곤 해요. 운동 안 했으면 예전에 죽었다 그러시는데 맞는 말 같기도 해요.
    시어머니 87세신데 운동 안 하시지만 공공근로 다니시고 하루도 집안에 있지 않으셔요. 원래 지병이 없으시고 건강하시기도 하지만 절대 집에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십니다.
    두분은 비가오나눈이오나 항상 아침에 집을 나가십니다. 살림도 다 하시고 자식들에게 아직까지도 나눠주시구요. 몸을 움직이세요. 그게 건강의 비법이 아닌가싶어요.

  • 14. ..
    '25.7.14 7:26 PM (1.235.xxx.154)

    울엄마도 그러세요
    80에 아버지돌아가시고 편할줄알았는데
    혼자 우울하고 외로우신거죠
    딱히 아픈데도 없는데 기운없고 할일없고...
    저는 서울 엄만 지방에계셔서
    두달에 한번 내려가요
    쿠팡이나 기타 필요한거 주문해드리고

  • 15. 오늘
    '25.7.14 7:40 PM (125.177.xxx.118)

    82세 친정아버지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셔서 거동이 어려워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어요. 이틀전만해도 오천보씩 걸으며 운동하셨거든요. 진짜 80넘으시니 순간 훅 안좋아지시니 당황스러워요. 코로나때 친구분들 많이 돌아가시고 외로워하시더라구요.

  • 16. 그나마
    '25.7.14 7:48 PM (112.169.xxx.195)

    80대까진 자식들이 돌보려고 하지만
    90대 넘으면 자식들도 70전후 되면서
    본인들도 힘들기 때문에 그게 진정 좋은건지는 @@@
    자식들도 아프면 요양병원 갈 나이

  • 17. 어휴
    '25.7.14 7:58 PM (210.105.xxx.211)

    부모님들 좀 멀리 다른 지역에서 잘 살고 계시면 좋겠어요.
    나는 그래야지 아니아니 벌써 우린 서울로 보내놓고 지방에 살고 있으니 된건가?ㅜㅜ

    94세. 작년에 주택연금 신청하셨어요.
    작년에 운전그만 두시고.
    펄펄 날라다니시더니 갑자기 척추협착으로 못 걸으시네요.
    120까지 사실 작정이신데 나는 옆에서 어쩌라는건지 ㅜㅜ
    다른 지방에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 18. 시어머니
    '25.7.14 8:06 PM (211.253.xxx.159)

    82세...
    저보다 건강하게 사십니다..

  • 19. 나는나
    '25.7.14 8:33 PM (39.118.xxx.220)

    81세 시아버지 다리에 힘빠지고 온 몸이 다 아프고 잠도 잘 못잔다고 하시지만, 운전도 하시고 식사는 저희보다 더 잘 하십니다.

  • 20. 어휴
    '25.7.14 9:10 PM (112.169.xxx.195)

    사고치고 후회말고 노인네 운전은 말리세요
    누군들 사고 낼줄 알고 다녔겠나요.

  • 21. 친정엄마
    '25.7.14 9:29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한번도 먼저 전화한적 없고
    아버지 살아계셨을때도
    혼자인 지금도 전화 안해요.
    돈도 달란적 없고
    도와달란적도 없어요.
    저도 연락안해요.
    84살인데 건강하세요. 농사 짓고요.

  • 22. ...
    '25.7.15 12:12 AM (61.255.xxx.154)

    94세인데 작년에 운전을 그만 두셨으면...

  • 23. ..
    '25.7.15 10:26 AM (59.5.xxx.89)

    80세를 고비를 건강이 팍 꺽이는것 같아요
    그 연세는 다들 아프고.소화 안되고 힘들어요
    징징 되는 오르신 많아요
    그래서 연세 들면 애가 되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14 82쿡에 바이러스 깔린 거 같아요 몇번 경험 02:05:03 49
1824113 상사의 악의없는 버릇 1 연구 01:49:39 108
1824112 정청래 .. 13 그냥 00:58:21 642
1824111 “삼성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낫다” 설마했는데 진짜였다…AI 기능.. 5 ㅇㅇ 00:43:02 1,191
1824110 시골에서 2 .. 00:11:44 607
1824109 김민석 총리 검찰개혁 남 탓하지 마세요 10 ㅇㅇ 00:09:55 608
1824108 영국 여배우의 편지 4 .. 00:02:39 1,078
1824107 실버타운 Netflix 보신 분 2 ㅡㄴㅇㅂ 00:00:46 1,263
1824106 대학 첫 학점 3.62 어떤가요 9 ㅇㅇ 2026/07/08 1,118
1824105 저녁식사때 반주로 소주반잔 괜찮나요? 12 술꾼딸 2026/07/08 895
1824104 사회가 동안병을 만드는 것 같아요 8 ........ 2026/07/08 1,502
1824103 김민석이 국회 앞 도착시각을 얘기해야죠 6 ㅇㅇ 2026/07/08 745
1824102 네이버쇼핑 신발이 가품이왔어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2 쇼핑 2026/07/08 940
1824101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저격 "과욕으로 일 그르.. 18 ㅇㅇ 2026/07/08 1,390
1824100 이수지 부캐인 줄 - 너무 흡사 2 쿠울 2026/07/08 1,468
1824099 인하대 병원근처 구직하시는. 중년분들 3 인하 2026/07/08 1,550
1824098 저녁 안먹어서 배고프네요 5 ㅡㅡ 2026/07/08 837
1824097 주식시장 개판내듯 국가가 부동산 잡는다 8 이재명 2026/07/08 2,073
1824096 삼전 365000원에 매수했는데요. 14 Oo 2026/07/08 5,105
1824095 쪼들리고 어려우면 요양보호사든 식당이든 뭐든 해야해요. 5 2026/07/08 2,058
1824094 김민석 전 총리, 목포 찾아 호남 민심 공략 14 ㅇㅇ 2026/07/08 612
1824093 미장 반도체주는 왜 오르나.. 8 .. 2026/07/08 2,881
1824092 시어머니는 왜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8 문득문득 2026/07/08 2,989
1824091 (나솔) 영숙이는 영식이를 왜 좋아하는거예요?? 5 ?? 2026/07/08 1,679
1824090 크루아상이래요 (혐주의) 4 @@ 2026/07/08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