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건 21년차 가족 건강 상태

링크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25-07-14 18:56:25

부모들은 서른살까지 고기먹고 자랐으면서 자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식물만 먹게함.

애들이 불쌍하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681878

IP : 125.183.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4 7:04 PM (118.235.xxx.200)

    동년배보다는 잘 나온 것 같은데

  • 2. ..
    '25.7.14 7:11 PM (182.209.xxx.200)

    애들이 안됐죠.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그 엄마 쓴 글 보니, 자긴 아이들 성장 평균치 관심없고 자기가 보기에 애는 잘 크고 있어서 정상이래요.
    아이 얼굴이 푸석하고 말랐더만.

  • 3. ㅇㅇ
    '25.7.14 7:11 PM (59.13.xxx.164)

    애들은 성장기에 단백질을 먹어야하고 본인 의사에 따라 채식을 할수도 안할수도 있지만 모태채식이라니.. .,
    애들을 진짜로 위하는게 맞나
    너무 무식해보임

  • 4. ...
    '25.7.14 7:14 PM (220.75.xxx.108)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절에서도 동자승들은 고기 먹인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은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니까...

  • 5. ㅇㅇ
    '25.7.14 7:20 PM (220.89.xxx.124)

    엄마가 쓴 글 보니
    자기 아이들 또래들의 성장 평균치 관심없다
    자기 아이들 성장 측정도 안해본다
    ...
    에휴

  • 6. ...
    '25.7.14 7:30 PM (1.231.xxx.4)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의 예

  • 7. h,,,
    '25.7.14 7:37 PM (218.147.xxx.4)

    비건이나 요즘 유행?? 하는 저속노화 이런거 너무 믿으면 안되는거죠
    쉽게말해 이 좋은 세상에 북한스타일로 먹으라는거랑 별 다를거 없

  • 8. 윗님
    '25.7.14 7:52 PM (1.246.xxx.38)

    저속노화는 비건을 주장하지 않아요~~

    근데 엄마 근육량이 적다고 하는 의사말이 이해가 좀 안되서요.
    90%정도면 많이 부족한거 아니지 않나요?근육량이 굉장히 적다고 하는데 좀 이해가 안되서요

  • 9. 강박증
    '25.7.14 7:53 PM (83.98.xxx.28)

    강박증의 일종. 신념이나 믿음이 너무 강해 안 하면 불안하고 죄책감 느끼고
    기독교 강박증도 있죠. 교회 안 가면 죄 지은 거 같고, 불안하고, 신앙에 어긋나는 상상만으로도 괴롭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070 인덕션에 키친타올 깔아서 쓴다고 하셨던분 4 ㅇㅇ 2025/07/15 3,295
1733069 네이버 웹툰 송이연 50살, 이혼 한달차 재미있네요 4 ㄴㅎ 2025/07/15 3,239
1733068 지원금준다는거 카드로 신청하라는대요 7 2025/07/15 3,722
1733067 정청래 "따뜻한 엄마 강선우…곧 장관님 힘내시라&quo.. 28 ... 2025/07/15 2,891
1733066 이제 그만 식재료컨베이어벨트 같아요 7 아니 2025/07/15 1,522
1733065 악뮤 찬혁_비비드 라라 러브 3 비비크림 2025/07/15 1,743
1733064 가스렌지 오래 묵은 때는 구연산? 과탄산소다? 8 궁금이 2025/07/15 1,512
1733063 김치가 너무 매울 때 뭘 넣을까요? 1 맛있는 김장.. 2025/07/15 769
1733062 내란특검 "구치소, 尹 인치 지휘 이행 않으면 책임 묻.. 16 속보!! 2025/07/15 2,551
1733061 김건희 특검, 檢 놓친 '건진법사 지하 비밀방' 찾았다 14 ... 2025/07/15 2,876
1733060 아니면 민주당의 자신감? 13 오만? 2025/07/15 1,043
1733059 국짐 대구출신 국회의원의 수준 5 이뻐 2025/07/15 1,449
1733058 가성비 한끼 이연@ 짬뽕 4 추천 2025/07/15 1,880
1733057 한상숙 장관 후보자 대단한 인물이네요 o o 2025/07/15 1,823
1733056 저 진상직원인지 사장 입장에서 봐주세요 25 알바중 2025/07/15 3,758
1733055 내과서 피검사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4 ..... 2025/07/15 1,328
1733054 스테이크 밀프랩 으로 해서 냉동해도 괜찮죠? 2 2025/07/15 639
1733053 강선우 보좌관 중에 갑질없었다고 기자회견한 사람없나요? 17 ..... 2025/07/15 4,184
1733052 요양원 선택 좀 봐주세요 6 요양원 2025/07/15 1,600
1733051 같은 고민 계속 하는 지인.. 한마디 했는데.. 3 2025/07/15 2,347
1733050 가스렌지 벽면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22 살림팁 2025/07/15 2,621
1733049 현재 55세 연금 백만원 나올 수 있는 상품 뭘 시작할까요? 8 .. 2025/07/15 4,279
1733048 구옥 주택에 사시는 분, 인덕션 3구 전기 괜찮나요? 5 구옥 2025/07/15 1,047
173304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배경훈 장관 후보자의 새로운 출발을.. 4 ../.. 2025/07/15 1,352
1733046 알갱이 보리차 찬물에 우러 나오지는 않겠지요? 3 .. 2025/07/15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