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나고 두통에 살짝 기운
없는 그 정도에 내과 수액 맞는게 나은가요
의사쌤이 맞으라는데
어디 가야되는 시간에 늦어서 그냥 먹는 약만
받았어요.
비용도 그렇고 심장 두근거린 적이 있어서
수액 맞기를 꺼리게 되네요.
배탈나고 두통에 살짝 기운
없는 그 정도에 내과 수액 맞는게 나은가요
의사쌤이 맞으라는데
어디 가야되는 시간에 늦어서 그냥 먹는 약만
받았어요.
비용도 그렇고 심장 두근거린 적이 있어서
수액 맞기를 꺼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의사가 수액 자주 권하면 그 병원 안갑니다.
대부분 막 개원한 의사나 전문의 여럿두고 크게 하는 개인병원 의사들이 많이 권합니다.
수액맞으면 하루는 가뿐해지기는 해요.
코로나때 정말 죽다 살아났는데...그때 맞았네요.
맞고 나서 몸이 정말 좋아져서 우와~~했는데 다음날 다시 아팠습니다.
물론 코로나처럼 많이 아프지 않으면 기운이 나긴 하겠지만
의사친구말을 빌리자면 병원에 돈버리지 말고 소고기 사서 구워먹으라더군요.
때에 따라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