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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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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요

.. 조회수 : 8,581
작성일 : 2025-07-14 15:02:54

성적 낮아 저 먼 지방대학을 나오고도 

한참 지나 소식 들으면 너무 잘 살더라구요

어찌어찌 돌아돌아 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요

3대가 덕을 쌓아서 일까요

부모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일까요

IP : 112.140.xxx.17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나면
    '25.7.14 3:04 PM (39.125.xxx.100)

    99프로 운

    남이면
    90프로

  • 2. ????
    '25.7.14 3:04 PM (1.239.xxx.246)

    성적 낮아 저 먼 지방대 나오면

    못 살고 있어야 맞는건가요?

  • 3. ..
    '25.7.14 3:05 PM (1.237.xxx.38)

    피는 시기가 다른거죠

  • 4. ,,
    '25.7.14 3:05 PM (98.244.xxx.55)

    타고난 운이겠죠. 나이들수록 잘 풀린다는 사람들 처럼.

  • 5.
    '25.7.14 3:05 PM (221.138.xxx.92)

    긍정적인 사고방식 +
    자존감 +
    성실 +
    부모님 재산 ㅎㅎ

  • 6. ,,,,,
    '25.7.14 3:06 PM (110.13.xxx.200)

    99프로 운 222
    어제 김주환 교수님 강의가 생각나네요.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 대부분 운일뿐.

  • 7. ㅇㅇ
    '25.7.14 3:08 PM (220.89.xxx.124)

    실행력이 좋더군요

  • 8. 운이
    '25.7.14 3:10 PM (59.1.xxx.109)

    최고!!!!!

  • 9.
    '25.7.14 3:11 PM (61.75.xxx.202)

    저도 윗님 말씀대로 피는 시기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끝에 가서 보면 세상은 공평하기에
    살면 살수록 겸손이 삶의 정답 같아요

  • 10. 뭐냥
    '25.7.14 3:12 PM (61.8.xxx.47)

    성실함이요
    꾸준함과
    정직함도 있고
    인성도 중요하더군요

    머리좋아 sky가도 성실하지 못한 경우 사회에선 도태될수 있죠
    지방대 나와도 위 4가지 있으면 회사에서도 인정받아요

  • 11. ufghjk
    '25.7.14 3:12 PM (58.225.xxx.208)

    성격이요.
    심성이 순해서 주변인들 다 맞춰주고
    본인은 그게 행복이고 스트레스 없어요.
    그러니 가족들이 다 행복.
    그러니 다들 잘 풀려나가죠

  • 12. 뭐냥
    '25.7.14 3:12 PM (61.8.xxx.47)

    결국 모든게 다 사람 사이의 일인데 다들 상대가 일을 어느정도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믿고 맡길수 있는지 다 알잖아요?
    그러니 계속 끌어줍니다

  • 13. 저도
    '25.7.14 3:16 PM (116.120.xxx.222)

    성격이요
    공부는 못해도 인성좋고 착하고 성실하니 주위에 좋은사람들이 알아보고 도와주더라고요

  • 14. ...
    '25.7.14 3:17 PM (112.165.xxx.126)

    운도 실력이죠.
    준비와 노력이 결합된 사람만 잡을수 있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운이와도 못잡지않나요?

  • 15. ㅎㅎ
    '25.7.14 3:18 PM (218.152.xxx.86)

    실행력이죠. 불평만 하고 생각만 하는 사람은 결과가 안 좋더라구요

  • 16. 저도
    '25.7.14 3:19 PM (211.114.xxx.55)

    성격이요
    공부는 못해도 인성좋고 착하고 성실하니 주위에 좋은사람들이 알아보고 도와주더라고요 222

    반면 성질 못되거는 평생 안 풀려요 ㅠㅠㅠㅠㅠ

  • 17. “”“”“”
    '25.7.14 3:21 PM (211.212.xxx.29)

    성실함과 의지력.
    긍정적인 근성이 있는 것 같아요.

  • 18. 질투?
    '25.7.14 3:29 PM (58.230.xxx.181)

    이글 뭔가요?? 성적 낮아 저 먼 지방대학을 나온 사람은 무조건 못살아야 하나요?
    성적 낮아 저 먼 지방대학을 나온거 자체가 일단 한번 이상은 인생의 쓴맛 경험하고 안풀린건데
    잘되는게 밉상인가요?

  • 19. ....
    '25.7.14 3:35 PM (211.114.xxx.106)

    사주원국이 좋고 거기다가 대운흐름좋으면 그렇죠 . 학업운이 따지고 보면 인생에 차지하는비율이 그렇게 높지않습디다

  • 20. ㅇㅇ
    '25.7.14 3:36 PM (61.254.xxx.29)

    인성좋고 성실한것보다 눈치빠르고 강약약강이면 잘살던데 ~~
    학벌이 좋은사람이 성실할 가능성이 더많죠
    학벌에 눈치빠르고 강약약강 처신하면 무적이고
    학벌없어도 눈치 처세좋으면 잘살아요
    학벌좋아도 눈치없으면 꽝,
    학벌 눈치 있어도 처세못하거나 하기싫으면 별볼일없고

  • 21. ㅇㅇ
    '25.7.14 3:39 PM (39.115.xxx.51)

    그 사람의 기운도 운이라면 운이 90프로죠.

  • 22. 살아보니
    '25.7.14 3:44 PM (210.222.xxx.250)

    운인거 같아요
    술담배 일절 안하는데도 암2번이나 걸리고.

  • 23.
    '25.7.14 3:48 PM (112.167.xxx.92)

    큰맥락은 운,팔자 타고난거요 출생부터가 내의지 상관없이 세상에 뚝 떨어지는거자나요

    내가 잘나서 내가 선택을 잘해서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인생 줄거리에 이미 그선택이 정해져 그내용대로 흘러가는거~~ 살아보니 그런 체감을 느껴요

    운 없는 팔자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황당함의 연속 역으로 팔자 좋은 사람은 잘 넘어지지도 않고 혹 넘어져도 크게 다친곳없이 손 탁탁 털고 일어나는

    운 없는 사람은 애초 평지가 없음 앞이 산이고 강이고 그걸 헤쳐 가는 힘듦의 연속이고 운 좋은 사람은 앞이 평지죠

  • 24. ㅇㄴㅁ
    '25.7.14 3:50 PM (211.114.xxx.120)

    물처럼 흐를 줄 아는 성격이요.
    물은 상황에 자기를 맞추잖아요.
    유연한 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순둥순둥하게 상황에 잘 적응해 나가는 사람이 잘 삽니다.

  • 25. ...
    '25.7.14 4:13 PM (222.112.xxx.158)

    부모덕인거 같아요
    그래서 부모가 베풀고똑바로 살아야해요

  • 26. 저는
    '25.7.14 4:16 PM (121.155.xxx.78)

    전생이 있다고 믿어서
    이유없이 운이좋고 잘풀리는 건
    1다 전생에 쌓아둔 복과 희생 덕이라고 생각해요

  • 27. ..
    '25.7.14 4:42 PM (112.145.xxx.43)

    운인 것 같아요
    오죽하면 전생의 복..이란말이 있겠어요
    그럼 나는 안되지만 내 자식의 복은 어떻게 ? 라는 의문이 있지요
    지난겨울 횡단보도에서 핸드폰 주워서 20여분 그 근처 기다리면서 주인 찾아줬어요 대가 하나도 안 받았어요 대신 집 오면서 이 착한 행동이 우리 아이 취업에 도움되길 기도했었어요 그전 서류탈락등 계속 안되었는데 합격 통지서사 왔어요 그때 합격된 곳은 가진 않았지만 계속 광탈인 아이한테 용기를 준 합격 문자였어요
    그걸 보고 착한일하고 기도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불교신자입니다)

  • 28. ...
    '25.7.14 5:00 PM (89.246.xxx.240)

    세상 운이죠.

    무난하고 유복한 집안도 운
    성격도 운
    외모도 운
    공부도 운

  • 29. 뭐냥
    '25.7.14 5:17 PM (61.8.xxx.47)

    그런데 부모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인가라는
    본문글은 약간 삐뚫어지게 보게되네요
    내가 제사 열심히 지내서 너네가 잘 사는거다 하는거요

    그럼 부모 밑에 사는 자식이 잘 될수 잇나요?
    자식 위하는 마음이 크면 자식도 자연스레 부모의 성장을 닮아 잘 풀릴텐데

    내가 너 이만큼 빌어줘서 네가 잘 나가는줄 알아 하는 부모 밑에서 큰 자식이 흠 잘 살게 된걸 부모덕분으로일까요?

    자식 위하는 마음인지 나 위하는 마음인지
    본인 스스 로 돌아보면 알거같은데요

  • 30. ...
    '25.7.14 11:22 PM (124.111.xxx.163)

    고등학교때 성적이 좀 낮았어도 늦게 적성을 찾아서 빛을 발하고 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대학이 다가 아니에요. 고등학교 3년. 대학몇년 노력하고 그거 울궈먹고 사는게 아니라 십수년 실무에서 실력 갈고 닦으면 그 이상도 될 수 있는 거죠.

  • 31. ...
    '25.7.14 11:41 PM (14.45.xxx.213)

    재 주위에 특별히 자식이 잘된 케이스 3집

    서울대의대
    설공 나와서 30살에 자산운용 벤쳐차려 3년만에 몇백억 자산
    아들셋 모두 전문직

    특징인 진짜 부모의 눈물의 기도였어요 종교는 다 다름.

    이 집들 보면서 내 아들 위해 기도 안한 제 자책을 합니다...
    실력이 비해 아들은 운이 진짜 너무 비켜갔는데
    그 운을 만드는게 기도가 아니었나 싶어요

  • 32. gg
    '25.7.15 12:14 AM (221.138.xxx.71)

    그런데 부모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인가라는
    본문글은 약간 삐뚫어지게 보게되네요
    내가 제사 열심히 지내서 너네가 잘 사는거다 하는거요
    222222222222222

    그럼 잘된집은 기도 열심히 한 집이고
    안된집은 기도안한 집이게요...ㅎㅎ

    할머니들이 제사 제사 하면서 하는 소리랑 똑같네요.
    '제사 정성껏 지내야 자손이 복 받는다. 제사 지낼 아들이 최고다
    딸은 다 쓸모없다..'

  • 33. ㅇㅇ
    '25.7.15 12:24 AM (223.38.xxx.72)

    성격이 팔자에요
    공부머리 없어도 도전정신, 인간관계 잘 맺어
    사업으로 잘 풀리는 사람들 있어요

  • 34. ㅋㅋㅋㅋ
    '25.7.15 12:52 AM (211.58.xxx.161)

    음식상에 절하기

    또는 하나님이라는 허상에 기도하기

    이 두개 하지말고 하루하루 최선다하기

  • 35. 운빨
    '25.7.15 12:57 AM (112.146.xxx.72)

    운빨이고 타고난 팔자가 커요.
    열심히 공부했고 일하고 땀흘리고 노동한 사람에게
    불쑥 병마가 찾아오고 집안에 크고 작은 사고와 사건 터지고....
    그냥 다 타고난 팔자가 있나보다 합니다.

  • 36. 초인대사
    '25.7.15 1:22 AM (125.183.xxx.168)

    1.어떻게 하면 살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돈을 만져보고, 느껴보고, 가지고 노세요.

    돈이 가지고 있는 진동에 익숙해져야합니다.

    돈에 대해서 후한 마음을 가지세요.

    친구들에게 보시도 해보세요. 자신에게도.

    그러면 우주는 여러분이 돈을 쌓아두는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이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주는 여러분이 쓸 수 있는 돈을 더 많이 보내주게 될 것입니다.

    항상 풍족하게 될 것이라고 믿으세요.

    우주는 여러분들이 필요한 것 이상으로 보내준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돈을 즐기세요.

    그러나 돈이 만능이 되게는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돈은 연민이나 사랑, 그리고 지혜 같은 것은 모르니까요.



    2.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보석 같은 것도 있나요?

    옅은 노란색의 황수정은 대개 이것을 소지한 사람에게 부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의 에너지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이런 황수정을 동전주머니나 지갑 혹은 돼지저금통 안에 넣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3.부와 관련된 카르마적인 교훈도 있습니까?

    확실히 많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과거 생에서 부유했지만 그 부를 남용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베풀지 못하고 또한 정직한 사람들의 돈을 갈취했다면, 그러한 잘못된 행위에대한 업보를 갚기 위하여 가난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지난 삶에서 부(富)를 현명하게 그리고 따뜻한마음으로 사용하였다면, 주변여건이 과거의 삶보다 훨씬 더 편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생에서 지난 생에서와 같이 남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은 스스로의 책임이며, 그렇지 않으면 검소함과 관용을다시 배우기 위하여 또 한 번의 가난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비록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자신의 창조력을 활용하여 부자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부(富)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 부를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사용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됩니다. 또 어떤 이는 부유하게 삶을 시작하지만 가난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가난 속에서도 영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쓰라림과 절망 속에서 굴복하고 말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교훈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난하게 되는 것도 부유하게되는 것도 스스로가 원한 것입니다. 이 속에는 고차원적인 이유가

    있으며, 어느 누구도 원망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 37. . .
    '25.7.15 1:25 AM (175.119.xxx.68)

    기도 차지 않은 기도같은 소리하고 있어요

    성격 친화력이 젤 많이 차지할거 같아요.
    거기다 운 끈기도 더해지구요
    약간의 일머리도 있어야 겠죠

  • 38.
    '25.7.15 1:38 AM (106.101.xxx.165)

    세상 운이죠.

    무난하고 유복한 집안도 운
    성격도 운
    외모도 운
    공부도 운
    22222

    인생의 대부분은
    태어나면서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거 같아요

  • 39. 꾸준한 사람
    '25.7.15 2:22 AM (174.233.xxx.248)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꾸준히 성실한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한결같은 사람이
    일생에 한 두번 오는 운을 잡아요
    노력 없이 운으로 터지는 사람은 정말 하나 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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