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시동생과 막내 동서 애가 둘인데 2살 터울
그렇게 큰애에게 동생에게 잘해라
동생 챙겨라 잔소리를 많이 하더라구요
둘다 셋째인데 형 언니들한테 불만을 은근 드러내요
어려서 먹는걸로 싸웠던 거 그런 사소한 걸 아직도 얘기해요 명절 2번 보는게 다인데 진짜 할 얘기 없으면 말을 말던가 남편과 둘째 형이 막내 시동생 돌봐주고 했던건 언급 1도 없고 지 서운했던 것만 말해요
그래서 지 애들도 큰애한테 동생 잘 챙기라고 잔소리 대놓고 하나 싶고 형제 자매들 지들 서열에 따라 입장이 다를수 있으나 자식한테 강요하는거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