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엄마라는 분, 그리고 보좌관이라는
분이 쓴 글을
누가 82에 퍼온 것을 보았습니다.
보좌관 엄마라는 분, 보좌관이라는 분은
둘 다 정작 이야기해야할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한 것 같습니다.
5년동안 보좌관으로 있었다면서,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언급이 없나요?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리고 SBS에 제보했다는 그 두명이
보좌관인지 비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들이 거짓말한 것인지, 아닌지,
본인이 아는 선에서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댓글 보니 그 글 보고 해명 되었다는 분들도
있던데, 뭐가 해명이 되었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