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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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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저집 말 전해 분란을 일으킨 시누가

주책바가지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5-07-13 22:03:08

뇌성마비 애들 교회 봉사활동 한다고 하네요

무슨 일을 저지른 지도 모르고 휴

설사 안다해도 인정 자체를 안 할 거에요

주책 바가지 해맑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겠죠

 

 

IP : 112.140.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3 10:09 PM (220.118.xxx.37)

    말 전해 분란 만든 것과 교회 봉사 활동 간 무슨 인과관계가 있다는 건지?? 집안 일은 엉망 만들고 그런 주제에 무슨 타인 봉사냐 이 말을 하고 싶으신 거예요?

  • 2. ...
    '25.7.13 10:30 PM (106.101.xxx.126)

    봉사라도 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다행인거 아니예요?
    그것도 안하는거보다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 3. .....
    '25.7.14 6:35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가능한 최소한으로 보면서 살아야지요
    입단속 못하고 이간질하고 뒷얘기하는 사람을
    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요
    피하는게 상책이고 내 입을 다무는게 방법이요
    한 번을 만나도 여럿이 같이 만나 같이 헤어져야
    그나마도 일이 덜 생길거고요
    저희는 시모가 그러셔서 자식들은 난리가 났는데
    나가서나 친척들에게는 세상 착한 사람마냥 쿨한 사람마냥 하시고
    매주 기도한다고 다니시는데 뭔가 싶더라고요
    그게 수 십년인데 저희는 만나도 때에 다같이 한시에 만났다 한시에 헤어지고
    두 며느리는 가능한 아머니랑 긴 대화 안합니다
    당연히 문제 많았던 전화는 아들들만 드리고요

  • 4. ......
    '25.7.14 6:38 AM (1.241.xxx.216)

    가능한 최소한으로 보면서 살아야지요
    입단속 못하고 이간질하고 뒷얘기하는 사람을
    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요
    피하는게 상책이고 내 입을 다무는게 방법이요
    한 번을 만나도 여럿이 같이 만나 같이 헤어져야
    그나마도 일이 덜 생길거고요
    저희는 시모가 그러셔서 자식들은 난리가 났는데
    나가서나 친척들에게는 세상 착한 사람마냥 쿨한 사람마냥 하시고
    매주 기도한다고 다니시는데 뭔가 싶더라고요
    그게 수 십년인데 저희는 만나도 때에 다같이 한시에 만났다 한시에 헤어지고
    두 며느리는 가능한 어머니랑 긴 대화 안합니다
    당연히 문제 많았던 전화는 아들들만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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