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을 봤어요.
라오스편은 예전에 봤는데 다시 한 번 봤고
아이슬란드편은 방영때는 안 보고 처음 보는데
음악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꽃할배때도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꽃보다 청춘을 봤어요.
라오스편은 예전에 봤는데 다시 한 번 봤고
아이슬란드편은 방영때는 안 보고 처음 보는데
음악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꽃할배때도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거기 음악 프로듀서가 여러 명인거 같아요.
작품에 따라 음악 프로듀서가 다른 거 같아요.
음악 담당이 선곡하는 취향에 따라 분위기가 휙휙 바껴서리.
저두 아이슬란드편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출연진들도 다정하고 재밌어서 가끔 챙겨 봐요. 보는김에 삼시세끼 처음부터 보기도 하는데 어울리는 배경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요.
저도 삼시세끼 배경음악 참 좋아했거든요?
사실 배경음악부터 들어왔어요.
그런데 거기 요즘에는 음악 담당이 바뀐거 같지 않나요?
배경음악의 장르는 변함이 없는데 묘하게 예전과는 달리 느낌이 별루더라구요.
저는 별로던데, 역시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