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갑질 의혹 반박..."악의적으로 허위 제보, 28명 교체"
직급 변동 내역을 포함해 같은 인물이 중복 계산된 누적 숫자 실제로는 28명으로,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해명.
강선우, 갑질 의혹 반박..."악의적으로 허위 제보, 28명 교체"
직급 변동 내역을 포함해 같은 인물이 중복 계산된 누적 숫자 실제로는 28명으로,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해명.
마녀사냥 그만하고
청문회나 봅시다.
겨우 28명이고 애들이 이상했어욧!!!!
28명이면 괜찮은건가
28명은 통상적인원이라고..
겨우28명이라니
논리가빈약하잖니 선우야
그냥안한다고해라
대통령은 비비는사람만 좋아한다는 소리
듣지않게
예전 배씨도 과잉충성하며 갑질하더니
이재명 인사 취향 소나무네요
112.169님
억지 좀 그만 부리고
닐단 청문회 점 지켜보세요
욕설이 사실이면 그거 풀리면될듯.
https://m.youtube.com/watch?v=BU-utxutrKo
강선우 의원님의 진심을 믿습니다
어휴
애네들은 반박하고 설명해줘도
‘아니야 넌 갑질해야돼 이럼’
청문회나 지켜보세요
보좌관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도 안한대요
증인도 없는데 뭔 청문회를 보라는 거죠?
예배드리러요?
그러니까 뭐든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돼요
청문회에 증인 채택 해야 합니다
강선우 혼자 말하는 갓만이 아니라 보좌관쪽 말도 들어봐야죠.
윗분 옳은 말 하셨네요
그렇게
당당하다면서 청문회때 보좌관 중인채택은 왜 막아요?
보좌관 말을 들어봐야죠
중인->증인
보좌관은 급수가 바뀌면 면직되고 새로 임용되는 걸로 처리되기 때문에 46명이 모두 그만둔 게 아닐 거예요.
그렇다 해도 다른 국회의원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많은 숫자는 맞아요.
그런데 청문회에 증인 채택을 막는 걸 보면 많이 이상하죠.
증언 채택하길.
당당하다면
민주당지지자로써
저는 좀 별로네요 ..무조건 옹호하는것 현정부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미 나온 의혹들도 국짐스러운 정황이 많은데
실망입니다
이분과 이진숙 후보자는 현정부에서 국민 눈높이에 밎는 인사인지 좀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해명하시길 바래요
개차반인게 장관하라고 환장햇네
반성은커녕
애가 아프면 겸손이라도 하든가
오만이하늘찌름
일단 청문회 보고 판단하렵니다. 근거없이 뒹구는 글들이 많아보여서요.
청문회 언제죠?
"변기에 물샌다" "수리 마쳤다"...강선우, 보좌진과 나눈 대화 폭로됐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뉴스) naver.me/xquxTy8e
있는 증거도 부정하는 거 보니 이 정도면 신앙인듯.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한 것도 믿는데,
우리 그냥 믿어줍시다.
이불상궁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아멘.
"변기에 물샌다" "수리 마쳤다"...강선우, 보좌진과 나눈 대화 폭로됐다
입력2025.07.11. 오전 11:52
[파이낸셜뉴스] 국회의원 시절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집안 수리를 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와 상반된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강 후보자, 변기 수리 안맡겼다 밝혔지만 '거짓' 정황
10일 SBS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갑질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파악됐다.
앞서 강 의원의 보좌진이었던 A씨는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집 변기를 수리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자는 "'집이 물바다가 됐다'고 했더니 한 보좌진이 관리실에 연락한 것"이라며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 등 가사를 부탁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SBS가 공개한 당시 강 후보자와 A씨가 나눈 대화를 보면 강 후보자는 "부탁이 있다. 자택 변기에 물이 심하게 새고 있으니 살펴봐 달라"고 말한다. 이후 A씨는 강 후보자에게 "수리를 마쳤다"고 보고했고 이에 강 후보자는 "알았다"고 답한다.
강 후보자의 해명과는 달리 고장 난 자택 변기를 보좌진인 A씨에게 해결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박점규 직장갑질119 운영위원은 SBS에 "공적인 업무가 아닌 사적인 용무나 심부름을 자기 직원들에게 시키는 일"이라며 "이것은 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매뉴얼에도 명시되어 있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 행위"라고 지적했다.
자택 쓰레기 처리도 또 다른 보좌관에 지시 의혹
강 후보자는 또 다른 보좌진에게 자택 쓰레기 처리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보좌진 단체에 이런 내용의 진정이 접수된 바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해 국회 직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익명 게시판을 통해 같은 의혹이 제기된 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강 후보자 측은 전직 보좌진들을 상대로 해당 글 작성자가 누구인지 찾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대화가 다 공개됐군요.
증거가 계속 나오겠네요.
물론 국회에선 증거, 증인 다 뭉개겠지만.
근데 다른 부처도 아니고 여성가족부인데
이렇게 문제가 많은 여성이 장관직을 맡아도 되나요?
왜 증인신청은 거부한건가요?
왜 전 보좌관 증인 신청은 거부했을까요?
민주당 당원이지만 이런것까지 쉴드 쳐주고 싶지않음
내용도 구체적이더구만
보좌관한테 그런일 시킨것 자체가 정신머리 없는 인간임
겨우 28명이요??? ㅋㅋㅋㅋ
무슨 280년 국회의원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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