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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불상궁은 끝까지가나요

상궁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5-07-13 12:22:35

저거 좀치워

하는 사람은 진정없는건지

IP : 112.169.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3 12:25 PM (58.140.xxx.182) - 삭제된댓글

    조사하는 죄가 일단 16가진데 그냥 못넘어 가죠

  • 2. 글쎄요
    '25.7.13 12:27 PM (122.32.xxx.88)

    보좌관이나 비서가 그런 일 좀 하면 어때?
    왜 안되는데?

    문제제기하는 전직들에 대해서는
    저러니까 잘렸지, 잘 잘랐네.
    리박인가 보네.

    여기도 이러는 분들 많을 듯 한데.

  • 3. Mm
    '25.7.13 12:30 PM (211.234.xxx.51)

    중대한 범법의 범위는 크지않다고 보지만 이런건 국민정서 역린을 건드리는거라 사퇴하면 좋겠어요

  • 4. 어머
    '25.7.13 12:31 PM (106.101.xxx.122)

    표현이 참 저렴합니다.

  • 5. 원글
    '25.7.13 12:37 PM (112.169.xxx.252)

    윗님 무슨표현이 저렴해요
    저위치에서 보좌관들 변기수리시키고
    호캉스갔다모시러오라고한것들은
    저렴하지않구요?
    군대서 대대장이
    당신아들한테 변기청소시키고
    시장가서 장보게하고
    잡일들 시키면 님기분은 어떨까요
    국민 정서에 너무안맞잖아요

  • 6. 속상하겠죠
    '25.7.13 12:42 PM (223.38.xxx.110)

    "님기분은 어떨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연히 속상하겠죠

  • 7. ㅎㅎ
    '25.7.13 1:29 PM (39.7.xxx.133)

    내 아들이 내 딸이면 하면 영광인데 왜 안하냐 그따위로 해서 사회 생활 하겠냐 하면서 버럭 할 부모님들 여기 많아 보이는데요

  • 8. ...
    '25.7.13 1:34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제보한 보좌관들 고발한대요.
    이렇게 하면 아무도 추가 제보, 증언 못하겠죠.
    어차피 다 그 바닥에서 계속 시민단체, 보좌관 생활 해야 할 친구들이니...
    결국 엄마랑 대필작가 내세워서 우리 의원님 걱정에 밥도 못먹는다는 그 친구가 제일 똑똑한듯 합니다.
    특히 따님 있는 회원님들 잘 새겨 들으시길... 직장 내 성추행이나 갑질로 신고하겠다 그럼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세요.
    동료들 누구도 편들어주지 않아요. 인사부 면담때도 아무도 증언 안해줍니다.(경험담) 항상 피해자 호소인만 다칩니다.

  • 9. 민주당
    '25.7.13 1:52 PM (182.219.xxx.35)

    망신 시카지 말고 저여자 제발 사퇴하길....
    저정도가 갑질이 아니면 뭐가 갑질인지.

  • 10. 저런사람은
    '25.7.13 4:55 PM (211.219.xxx.250)

    자기 행동이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아랫것들한테 해야할일 시켰는데 갑질이니 뭐니 하니
    괘씸해서 법적조치 한다 하는거죠.

  • 11. 젤싫은유형
    '25.7.13 6:51 PM (183.97.xxx.222)

    상사(이 경우는 대통령)에게는 철저하리만큼 깍듯하고
    부하직원에게는 노예처럼 부려먹고 함부로 하는 이중성...!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인성을 알수 있죠.
    여성부장관을 저런 못된 인격 안된 여자에게 맡기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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