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사는 성북동 동네 따라다니며
단골식당 보리밥집 가고 좋아하는
길상사 나오니 반갑고
거기까지 재밌던데
굳이 성벽같은 대궐집 벨 누르는거
넘 민폐같던데
다들 도우미 분들이
집주인 안계시다고
초반에 부동산은 왜 가는거죠
우르르 앉아서 집값 물어보고
그와중에 김희선은 너무나 이쁨
유해진 사는 성북동 동네 따라다니며
단골식당 보리밥집 가고 좋아하는
길상사 나오니 반갑고
거기까지 재밌던데
굳이 성벽같은 대궐집 벨 누르는거
넘 민폐같던데
다들 도우미 분들이
집주인 안계시다고
초반에 부동산은 왜 가는거죠
우르르 앉아서 집값 물어보고
그와중에 김희선은 너무나 이쁨
한끼줍쇼랑 비슷한 포맷이죠. 그거보다 초반에 그런집으로 찍음 누가 다음에 문열어줄지.초반은 친근하게 다가가야할텐데요
재미없고 좀 무모한 것 같아요.
아무리 연예인이고 유명 요리사가 요리해 준다 해도 선뜻 방송에 나오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아요.
일반인 사생활 캐기 밖에 안되니...
시청률 때문이죠. 한끼줍쇼때도 부잣집 나올때가 제일 시청률 좋았대요.
허락했겠지만 남의 집 냉장고 뒤져서 요리하는것도 좀 별로같아요.내 살림살이 다 까발려지고.ㅜ
그냥 주인이 해주는대로 한끼 얻어먹는 한끼줍쇼가 더 좋은것 같어요.우리나라 정서상 밥한끼 대접하는건 뭐 괜찮은데
근데 개인적으로 제가 모르는 세상 부촌들 집안을 보니 흥미롭긴했어요.
허락했겠지만 남의 집 냉장고 뒤져서 요리하는것도 좀 별로같아요.내 살림살이 다 까발려지고.ㅜ222
저도 누가 제 냉장고 뒤지고 그게 방송에까지 나온다면 별로일것 같아요.
주인이 꺼내주는 한끼줍쇼가 차라리 낳은 것 같아요
진행도 강호동은 좀 너무 시끄러웠지만
이경규는 오랜 연륜탓인지 집주인 이야기도 잘 끌어내서 좋았고요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내가 의심이 많나?
남자가 그 많은 식재료를 혼자 채워놓은건 아닐텐데
가족 구성원이 궁금하더만ᆢ 마치 혼자 사는 느낌을 연출하던데ᆢ뭔가 인위적이고 사람 사는 재미가 안나요
그런데 아직도 성북동의 레벨은 여전하구나 느꼈어요
그사세
성북동 왕자님 신상을 다 궁금해해요. 넘 괜찮다구요.
설마 혼자 살까? 싶다가도 냉장고에 식재료를 다 알고 있고
요리도 잘 알더라구요 미식가 같은 느낌.
직업이나 가족사항은 방송에 안 내보내려고 한것 같아요
전 그냥 예전 한끼줍쇼가 훨씬 더 좋네요
우리집 찾아 왔는데 냉장고 속 내 보이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ㅋㅋ
예전 한끼줍쇼~ 그때와 요즘은 많이 다를듯
설마 혼자 살까? 싶다가도 냉장고에 식재료를 다 알고 있고
요리도 잘 알더라구요 미식가 같은 느낌.
직업이나 가족사항은 방송에 안 내보내려고 한것 같아요
전 그냥 예전 한끼줍쇼가 훨씬 더 좋네요
우리집 찾아 왔다면 냉장고 속 내 보이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ㅋㅋ
전 개인적 얘기가 너무 없어서
코인으로 벼락부자 돼서 이사한건가 싶었네요. 그래서 방송 못 내보냈나..
그게 아니라면 진짜 진행자들의 인터뷰나 진행 능력 미달인거구요.
그 집주인이 사적인 얘기는 방송 안하고 싶다고 했을 것 같아요
담부터는 인터뷰하는 거 나오겠죠
저는 그 많은 출연자들이 우르르 들어가서
식재료 털어서 말이 대접이지 같이 먹고 나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날도 양을 너무 적게 했더라구요
양심상 식재료 다 털 수가 없어서....
근데 담주 예고 보니 장을 보는 게 나와요
그게 더 민폐 안끼치고 좋은 방법 같아요
차츰차츰 개선해 나가면서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전 이런 프로그램 좋아하거든요
동네 구경, 사람 사는 집구경 , 사는 얘기....
김희선 탁재훈 조합도 신선했어요
주인없나 하고 포기하고 올라갈때
스탭들은 그집 왔다갔다 하던데,,,,
우연일까요?
한끼줍쇼는 이경규 강호동이 따로 움직여서
서로 다른 집에 게스트와 둘이 들어갔었네요
이번엔 6명이 한집에 들어가 남의 집 냉장고 털어서
먹고 나오는 거...
사람이 넘 많아요
너무 불편한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이경규 강호동이 따로 움직여서
서로 다른 집에 게스트와 둘이 들어갔었네요
이번엔 5명이 한집에 들어가 남의 집 냉장고 털어서
먹고 나오는 거...
사람이 넘 많아요
에러인것같아요
요리사는 토크에도 제외되고
일반 가정집에 그많은 사람들 오순도순 한끼하는 그림도 안나오고
내주방 속속 오픈하는것도 그렇고
첫집이 운좋게 걸린거죠
되겠죠.
그래도 예전 한 끼 줍쇼가 사람 냄새 나고 좋았었네요.
집 공개만으로도 감지덕지인데 사생활 까지 오픈하라고 하면
안 될 듯.
당연 시청자야 사생활 이야기 나와야 재미있지만.
누가 집에 사람들이나요
김희선과 탁재훈으로 일반 가정집에 들어가서 무슨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을 지. 그냥 몰카스타일 구해줘홈즈, 김성주 빠진 냉부해 출장판이죠.
어쨌거나 이번 편에서 눈요기는 잘했어요.
집이 예쁘고 정원 나무도 예쁘고
냉장고의 정리된 그 많은 식재료에 놀라고
인덕션에 부럽고 주방도구, 커트러리, 에르메스 그릇
가리엘 강아지 더로우 백,가구등등..
뭐 하나 허투루 안보이더군요.
어쨌거나 이번 편에서 눈요기는 잘했어요.
집이 예쁘고 정원 나무도 예쁘고
냉장고의 정리된 그 많은 식재료에 놀라고
인덕션에 부럽고 주방도구, 커트러리, 에르메스 그릇
가브리엘 강아지 더로우 백,가구등등..
뭐 하나 허투루 안보이더군요.
요즘같은시대에
누가 문열어줘요
밥한끼얻어먹는것도 비호던데
세프가가서 내 냉장고도열고
진짜싫어
그냥그세프가하는 식당가서먹지
민폐방송
예전 한끼줍쇼~ 그때와 요즘은 많이 다를듯
222
저 마흔 중반인데 한끼줍쇼는 우리집에도 왔으면 하는 마음있었는데 지금은 절대 절대 싫어요.
코로나 이후 더더욱..아무리 누가 와서 해준다고 해도 싫음.
사실 이 프로그램 안 봤지만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섭외!!!
미리했다에 한표^^
컨셉이 너무 억지스럽고 진행자들도 어설프고 바로 채널 돌아가던데요.
민폐프로.
요즘 누가 남의 집에 뜬금없이 찾아가서 밥 얻어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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