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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술술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5-07-12 23:32:09

어떤 모임이든 술판을 만들려고 하네요.

그 사람들은 술 마시려고 모임하는 것 같아요.

오랜 회원들이 나가게 되고요.

학교 다닐 때 술 좋아하는 선배가 과실을 술판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IP : 124.50.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5.7.12 11:34 PM (222.119.xxx.18)

    모임의 성격을 분명히 하면 그런 일이 있기 어렵죠.

  • 2. ---
    '25.7.12 11:37 PM (211.215.xxx.235)

    그럴수 있어요. 가족모임에서도 술 좋아하는 사람,,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남에게 술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되면 술판되기 쉬워요.

  • 3. 원글
    '25.7.12 11:39 PM (124.50.xxx.9)

    네, 혼자 마시는 건 싫은지 다른 사람들에게 자꾸 권하네요.
    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있는 모임으로 가면 될텐데 말이죠.

  • 4. ㆍㆍ
    '25.7.13 12:52 AM (118.220.xxx.220)

    술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모임이나 조직에서 권력이 있으면 끝내 문제가 생겨요
    그 중 대표적인게 남녀문제 이구요

  • 5. 배우자
    '25.7.13 10:48 AM (112.146.xxx.72)

    술 좋아하는 사람 둘만 있으면 그 모임은 술판돼요
    혼자는 힘이 없는데 둘이 뭉치면 용감해져서
    술 강요하고 말려도 소용없고요
    술좋아하는 사람은 끼리끼리만 어울리라고
    그 멤버 참석하는 자리는 불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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