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비타민
'25.7.12 8:24 PM
(122.36.xxx.84)
한통씩도 괜찮아요
2. ..
'25.7.12 8:26 PM
(118.235.xxx.170)
미니 유행하면서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데
넘 별로에요ㅠ 쿠팡에서도 살수 있습니다ㅠ
당근에서도 팔구요
3. 그게왜
'25.7.12 8:28 PM
(180.229.xxx.164)
유행인지
들고다니는거 넘 촌스럽고 별로던데요..
4. 그거
'25.7.12 8:30 PM
(1.238.xxx.158)
미국에서 씨가 말랐어요.
큰 사이즈도 사기 어려워요.
쿠팡이나 당근에서 만원 넘게 팔아요.
맨하튼 작년 추석에 가서 남과북까지 다 가봐도 없더라구요.
큰 사이즈 할렘 트조(신규오픈한곳)에서 네이비 겨우 3개 건졌어요.
살려고 여기 저기 다니지 마세요. 우연하게 사게 되면 좋은거구요.
5. 흠
'25.7.12 8:30 PM
(220.78.xxx.213)
줘도 그닥 좋아하지 않을걸요?
6. .....
'25.7.12 8:35 PM
(221.165.xxx.251)
한국에서 선물하신다는거죠? 그거 아무도 안좋아할텐데요
7. ㅇㅇ
'25.7.12 8:38 PM
(118.235.xxx.162)
작은거 한국에서ㅜ아무도 안써요
크면 장볼때 많이 들어가기라도 하지만..
8. 음
'25.7.12 8:40 PM
(221.138.xxx.92)
저도 별로...
9. 오늘
'25.7.12 8:41 PM
(59.7.xxx.113)
코스트코 엘베에서 미니를 어깨에 멘 사람 봤어요
10. ㅡㅡ
'25.7.12 8:42 PM
(221.140.xxx.254)
비타민 노노
한국에도 널렸고
알이 커서 목에 걸려요
11. ㄴㄴ
'25.7.12 8:48 PM
(68.172.xxx.55)
더이상 작은 거 제작하지 않는다고 해요 동네 트레이더 조에 가서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12. ㅇㅇ
'25.7.12 8:50 PM
(106.101.xxx.33)
가방이랑 커피콩초콜렛 둘다 받아봤는데
저라면 거기 커피콩초콜렛 받으면 더 좋을꺼같아요ㅋ
13. ...
'25.7.12 8:57 PM
(1.237.xxx.240)
줘도 그닥 좋아하지 않을걸요?222
14. 애들엄마들
'25.7.12 9:04 PM
(121.131.xxx.119)
저도 커피콩이랑 aglio olio라는 시즈닝 추천드려요~~
15. 의미가
'25.7.12 9:04 PM
(180.70.xxx.42)
있나요? 예쁜것도 아니고 그런 에코백은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저도 친척한테 두개 받았는데 커서 하나는 도서관 전용 하나는 창고에 처박혀 있어요. 쓸일이 별로 없네요.
차라리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레몬잼이나 윗댓글 말씀하신 커피콩쵸콜렛 그게 훨씬 나을걸요.
물론 에코백 좀 구해달라고 한 사람이면 몰라도요.
16. 사람입맛
'25.7.12 9:51 PM
(182.161.xxx.128)
가지가지라는거 또 느낍니다.
트조가서 산 물건 다 좋아라였는데
유일하게 커피콩쵸코렛은 별루였어요.
쵸코렛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도요.
17. 쿠팡에
'25.7.12 9:57 PM
(121.134.xxx.62)
싸게 팔아요. 요즘 너도 나도 들어서 좀 웃김
18. ....
'25.7.12 9:57 PM
(223.118.xxx.95)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여동생이 용돈 딸에게 쥐어주며 이모 트레아더스조에코백 미니 사달라 부탁했거든요.
대형은 올케가 작년 LA 갔다와 다 돌렸거든요.
품절이라니 포기하고 다른거 찾아봐야겠어요.
지금 스투시 사러 가요 ㅋ
19. ..
'25.7.12 10:03 PM
(59.10.xxx.185)
다들 미니 받아도 별로라고 하시는데, 저는 좋았어요.
미국에서도 품절이라 구하기 힘든거 알아서, 깜짝 놀랐구요
그 안에 트레이더 조 자잘한 먹거리랑 이것저것 소소하게 가득 채워줘서 넘 고마웠어요
(비타민류보다 100배 나았다는)
그리고 뉴욕 소호 트레이더 조에서 큰거는 여러개 있었는데 미니는 없었어요(5월말)
제가 받는 입장이면 멜라토닌 받고 싶어요 ㅋㅋ
20. ....
'25.7.12 10:19 PM
(39.125.xxx.94)
진심 우리나라가 개도국도 아니고
미국 장바구니를 왜 그렇게 매고 다니는 건가요
미국 갔다 왔다, 미국에 아는 사람 있다 자랑하는 건가요
별게 다 유행이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