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갈비탕 생강땜에 망한거 같은데요

.........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25-07-12 18:29:59

이 더위에 냉동실 털어먹으려고 갈비탕 끓였어요.

 

핏물도 여러번 빼고 손질도 꼼꼼히 했거든요.

1차로 데쳐서 불순물도 빼고요.

 

냉동실에 생강 1톨 남은거 아무 생각 없이 넣었는데

(고기잡내 없애주겠지)

한참 딴짓하다 보니 생강냄새가 집안에 진동을 하는거에요.

 

얼른 생강건져내고 맛보니까 오마이갓 

이게 갈비탕인지 생강탕인지

냄새가 너무 심해요.

 

이거 너무 아까운데 어쩔까요.

국물 다 버리고 새로 물에다 비프스톡 듬뿍넣을까요.

찜으로는 바꿀수 없어요. 탕갈비라 고기가 그렇게 실하지 않거든요.도와주세요

IP : 112.152.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2 6:38 PM (211.235.xxx.59)

    양념 다대기 넣어서 드시면 어떨까요?

  • 2. ...
    '25.7.12 6:39 PM (1.226.xxx.74)

    육계장처럼 적당히 야채 넣고 매콤하게 끓이면 안될까요?

  • 3. 그냥
    '25.7.12 6:39 PM (223.38.xxx.234)

    참고 드셔요
    건강에 좋으니께

  • 4. 저라면
    '25.7.12 6:49 PM (59.5.xxx.89)

    국물을 버리고 다시 끓일 것 같은데요
    고기는 괜찮을걸 같아서요

  • 5. AA
    '25.7.12 7:02 PM (223.39.xxx.15)

    쌀국수로 변신 시키세요

  • 6. 울엄마가
    '25.7.12 7:03 PM (180.228.xxx.184)

    갈비탕 먹고 어느정도 남으면,,,, 한솥을 끓이셔서 중간쯤 가면 식구들이 질려서 안먹어서,,,, 육계장으로 바꾸셨음요.
    어케 만드는지 전 안해봐서 몰라요.
    네이버 검색하니까 하신분이 있길래 링크 걸어요. 저랑 아무 상관없는 블로그임요. 양념이 들어가고 이것저것 들어가면 생강맛 덜 느껴질듯요



    https://naver.me/FGEMKDHT

  • 7. ^^ 갈비조림
    '25.7.12 7:05 PM (223.39.xxx.211)

    생강맛땜에ᆢ그런다면

    국물ᆢ따로 빼놓고
    ( 아까우니 어떻게 쓰던지 나중에ᆢ)

    갈비~국물조금있게ᆢ건져 따로 큰후라이팬에
    불고기양념?ᆢ파,양파넣고ᆢ조리면 맛있을듯
    생강 맛도 별로 안거슬릴것 같아요

    꼭ᆢ성공하길ᆢ
    아깝네요 후기~~ 기대할께요

  • 8. ....
    '25.7.12 7:47 PM (112.152.xxx.61)

    우선 콩나물 시켰습니다. ㅠㅠ
    대파랑 콩나물 듬뿍 넣고 한번 소고기해장국식으로 해볼께요.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9.
    '25.7.12 10:27 PM (175.212.xxx.245)

    원래 소고기에는. 생강을 안넣어요
    대신 마늘을 충분히 넣고요
    돼지고기는 생강 을 듬뿍
    그렇게 배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7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3 ㅇㅇ 00:33:31 235
1796816 대학교 졸업식 3 고민 00:33:23 77
1796815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385
1796814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3 ㄷㄷㄷ 00:24:37 206
1796813 자녀의 예비배우자가 보내온 선물 2 .. 00:24:14 401
1796812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9 00:17:05 986
1796811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7 d 00:16:19 873
1796810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348
1796809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2 ㅏㅑㅓㅕ 00:14:27 276
1796808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4 .. 00:12:48 673
1796807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5 궁금 00:12:04 272
1796806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1 ㅇ ㅇ 00:11:48 406
1796805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5 ㅇㅇ 00:06:24 803
1796804 8년 쓴 아이패드 화면이 누래졌어요. ㅠㅠㅠ 아이패드 00:04:07 125
1796803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1 iasdfz.. 00:02:40 535
1796802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4 짜증 2026/02/19 1,574
1796801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23 이번에 2026/02/19 2,070
1796800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39 ㅇㅇ 2026/02/19 2,313
1796799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026/02/19 632
1796798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4 잔소리대마왕.. 2026/02/19 638
1796797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8 2026/02/19 641
1796796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7 2026/02/19 2,926
1796795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5 ㅓㅓㅗㅎㄹ 2026/02/19 1,639
1796794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9 .... 2026/02/19 994
1796793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2 0.00 2026/02/19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