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 시켜보면
그리고 일 하는거 보면 학벌 좋은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네요...
다 그런건 아닌데 일정수준 이상은 학벌이 보장을 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학벌이 안좋으면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 할텐데
편하게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람이 많네요..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 시켜보면
그리고 일 하는거 보면 학벌 좋은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네요...
다 그런건 아닌데 일정수준 이상은 학벌이 보장을 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학벌이 안좋으면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 할텐데
편하게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람이 많네요..
아무래도..
그 학벌 아무나 얻나요..
하기 싫은거 인내하고 하고싶은 것들은 참아가며
무엇보다 깊이 있는 학습 능력이 있었다는건데요..
저도 결혼전 직장 다닐때 보면,
비슷하게 느꼈어요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은 학벌이 보장을 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222222
대부분은 그렇더라구요
좋은 학벌 갖추려면
성실함에다가 인내심도 있어야 하고
그만큼 학습능력도 갖춰야 하죠
성과 상관없이
열심히 해요.
학벌 좋을수록.
진짜…
학벌에 많은게 들어있죠.
학벌로 알수 있는건 머리보다 부지런함이에요.
어떤 일을 시킬때.. 학벌 좋은 사람 반응은..
이거 하고 추가로 이걸 덧붙일까요? 이런 반응이 많구요.
학벌 안좋은 사람은
이걸 왜 해요?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이런 차이가 엄청 크네요
그만큼 이유가 있는거죠
좋은 학벌을 갖췄다는건,
심한 경쟁을 뚫을만큼 차별화된 능력은 기본으로
있다는 거니까요
그건 당연한 겁니다.
아닌 사람도 있을뿐...
군의관들끼리 모여있을때.. 다들 의사잖아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요. 사소한 게임을 시켜고 목숨 걸고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서울대 의대출신들이래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만큼 성실해야 그런 학벌을 갖추죠.. 근데 학벌 좋은 사람들은 보통 학벌 좋은 사람들끼리 일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학벌을 골고루 볼일은 딱히 없을것 같은데요
대졸인거죠
꼭 sky아니어도
물론 이름뿐인 대학 말고 웬만한 대학이요
하이고.....
최고 학벌 개검들 하는 짓 보고도 이런 말을 ㅋ
이래서 선입견이 무서운거죠
고등3년 결과로 뭘 알수있다고 평생 잣대로 활용을 할려는건지
학벌이 생각 부족한 사람들때문에 극강 가성비인긴해요
이래서 선입견이 무서운거죠
고등3년 결과로 뭘 알수있다고 평생 잣대로 활용을 할려는건지
학벌이 생각 부족한 사람들때문에 극강 가성비이긴해요
긴 학창시절 축적된 결과물이잖아요
학벌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거죠.
상대방을 잘 모르면
학벌로 평가를 하게되는 이유예요.
학벌을 가
갖추기 위한 노력의 성실함을 인정합니다
학벌은 노력과 성실함이 아니라 공부소질과 부모의 돈이예요
이러니 공부좀 잘했다하면 의사나 서울법대출신들이나 눈에 보이는게 없이 오만들하죠
학벌 좋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 일도 잘하긴한데
다 그런건 아니구요.
자긴 학벌 좋으니 이런거 몰라도 안해도 된다.
대우 받아야된다 이런 사람도 있구요.
다 케바케 사람이 어떠냐에요.
또 생기는거죠
그 일터에서 성실하다면 그 일이 그 사람에게 잘 맞는거예요
학벌 좋은 사람에게 다른 맞지 않는 일 시키면 성실하게 열심히 할거 같지만 아예 하려고 조차 안합니다
학벌 없더래도 자기일에 책임감 있는 사람은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요
극단적인 예로 배달 알바 하라면 학벌좋은 친구가 아무리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할거 같나요?
절대 안해요
학벌 없는 사람에게 법관 시켜줘도 못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좋은학벌을 갖췄다는건 적성이 공부에 맞았다는거고 부모가 서포트를 잘했다는게 우선이예요
이런 편견이 윤석열같은 안하무인을 배출하는거예요
성실하게 열심히 해야 그정도 학벌을 가질 수 있으니...
그런 성실과 학벌로 인성이 망하면 뉴스에 오르내리는거구요
이런 편견이 위험한 이유
고학력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아서
저는 동의해요. 성실함과 집중력,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죠.
최소 인서울들이랑 일해야죠
고졸 지잡대 전문대들 보면 이유있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평균적으로 훨씬 성실하네요. 고학력 소시오패스들 빼고요
좋을수록
열심히 성실히 인내심있게 합니다
학벌 중요합니다
고졸 지잡대 전문대ᆢㅎㄷㄷᆢ
님들 인격이 보입니다.
사람나름이에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 고학력자들 일머리없는 사람 많아요.
정말 너무 확실히 느낀 적 있어요
책임감 성실도나 가치관까지. 편견이 안 생길 수가 없..
인생 전반전이 거의 자라난 환경인데
환경으로 교육보살핌도 못 받고 자란 엄마들이랑 자식들은
이런소리 들으면 너무 속상하실듯
공부할 환경만 받쳐줘도 인생 전반전은 무난하게 보내죠..
저는 학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성적외에도 여러가지를 말해주거든요.
그 안에서 또 갈리겠지만 우선 기초검증자료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정보입니다.
저 보살핌 못받은 환경속에서 그나마 공부하나로 지금 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공부가 그나마 이 세상 다른 경쟁들중에 공정한것 같아요.
일부 개검과 일부 정치인과 일부 의사가 영 별로라고 해서 전부가 그렇진 않아요.
학벌 좋은 사람 전부가 다 일 잘하는건 아니라도 대체로는 뭔가 남다름이 있어요.
전부는 아니래도 평균적으로 성실하단거죠.
그리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써포트 못받고도 명문대 진학하는 애들... 기회균등전형으로 스카이서성한 가는 애들요.. 정말로 성실해요. 정말로 바르고요.
그런 남다름이 본인의 인생을 개척하는거겠죠.
이런건 그냥 혼자 생각만 하세요
고졸 지잡대 이런말 나오게 하는 글 쓰고 좋아요?
자기 앞에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 성실함
문제해결력 이런 게 다 태도라서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인성이나 사고의 깊이 차이도 달라요
학벌차 무시 못합니다
인정할건 해야죠
이런 선입견 그늘 속에서 노른자만 취하면서
살다가 말년이 사형 앞둔 윤석열 보세요
가정교육 못받았어도 오냐오냐 부모가 교수입네
그랬겠죠
이젠 교도소에서도 우기기 시전
진짜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지
이런 선입견 그늘 속에서 노른자만 취하면서
살다가 말년에 사형 앞둔 윤석열 보세요
가정교육 못받았어도 오냐오냐 부모가 교수입네
그랬겠죠
이젠 교도소에서도 우기기 시전…
진짜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지
학벌 편견 없다가 생긴 사람인데요.
학벌 좋은 사람은 성실하고 책임감은 있어요.
학벌 안좋은 사람은 성실하지 않은데다 책임감마저 없어 일시키고도 불안해 내가 챙겨야했어요.
젊을 땐 학벌이 뭔 소용이야 일 잘 하는 살마은 따로 있지 했는데
임원급 되고 나서 아랫사람들 일 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스카이 대학 나온 애들이 일을 잘 하더라고 하네요
아직도 지잡대라 표현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있군요.. ㄷㄷ
당연하죠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 하지만 일단 성실이라는 기본 베이스는 어느정도 깔고 가는거니까요
대한민국 최고학교 최고학벌은 남들 볼고 싶을때 참고 안놀고 공부하고 그 인내심도 아무나 가지는게 아니죠
학벌 학교 자체보다는 그 성실함과 꾸준함 노력을 쳐준고 인정하자 이거죠
경험해보니 인성은 별개지만 성실함은 학벌에 따라 평균치가 달라요.
학창시절 경험해 본 가장 큰 일탈이 고작.. 꾀병으로 조퇴해봤다, 문제집산다고 엄마한테 돈받아서 친구랑 간식사먹었다 수준의 모범생들은 그 모습 그대로 회사생활해요.
지각하면/보고서 납기 못맞추면/상사한테 대들면 큰일나는 줄 알고.
학벌 보는 겁니다
전업주부도 학벌 좋은 사람이 더 열심히 살아요 대체로.
다 예외는 있죠.
근데
좋은 대학 나오면 일 못하는게 예외가 되고
안좋은 대학 나오면 일 잘하는게 예외가 됩니다.
확률이에요.
대개 인성들도 개차반임. 인내심없고 불평 불만에 책임감도 없고. 학벌 나쁘면 성실하지 않은건 맞음
작은회사와 대기업 둘다 일해 본 사람은 백퍼 인정할거에요.
말도 안통하고 알려줘도 못 알아먹고 비효율적으로 일해요.
그러면서 고집도 있어서 꺽지도 않고 융통성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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