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걸었는지 하체가 무거운데요...
계속하면 나아질까요? 아님 안하는게 나을까요?
그나마 꾸준히 할 운동으로 생각했는데
첫날해보고 효과가 드라마틱 하지 않아서 망설여지네요 ㅎㅎ
너무 많이 걸었는지 하체가 무거운데요...
계속하면 나아질까요? 아님 안하는게 나을까요?
그나마 꾸준히 할 운동으로 생각했는데
첫날해보고 효과가 드라마틱 하지 않아서 망설여지네요 ㅎㅎ
인위적인 황톳길은 아래 아스콘을 씌워 만들어 드라마틱한 효과가 당장 나오는 건 아닌 거 같고요. 산 자체에 황토를 뿌려놓은 물에 젖은 황톳길이 접지가 잘 되어 가장 당장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하고 나면 모든게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는 거 같아요. 그러나 돌 많은 곳은, 무릎 관절 약하신 분에겐 (초기엔) 악영향이라 판판하고 안 힘든 곳에서만 처음엔 왔다 갔다 하셔요. 어떤 분은 종양이 없어졌다 하고 어떤 분은 당뇨가 나았다고 하네요. 물론 좋은 땅을 골라 밟아 하신 분이겠지요.
하거나 안맞으면 족저근막염 걸리거나 어디에 삐여서 고생많이 하기도해요
득보다 실이 많을 수있어요
맨발로 뛰어다니거나 쿵쿵걷는 사람들보면
저건 아닌데 싶네요
맨발걷기하다가 2년넘게 족저근막염으로 고생고생하다가 이제는 좀 노하우가 생겨서 다시 시작한지 좀 되네요
그니까요 족저근막염 올거 같애서 요령있게 해야 되겠다 싶었어요
세균 엄청 나다고 하던데
무좀 있는 사람들이 맨발로 걷던 곳 …
발에 상처 있음 절대 걸음 안됨
저희 시어머니는 매일 새벽 천변 걷던 분이신데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다가 맨발걷기 하시고는 족저근막염이랑 불면증 나았다고 하세요. 그거보고 시아버시도 시작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