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한방재료가 부직포라 찝찝한데
미리 맹물에 재료뜯어넣고 끓인물로 삼계탕 끓여도 맛이나 효능이 같을까요?
또 닭을 한번 데친뒤 끓이라는데
배에 찹쌀넣고 다리묶어서 데치나요?
데친상태에서는 다리를 꽁지에 넣다 찢어질꺼같은데요..
전복은 씻어서 껍질채 냉동시켰는데
해동해서 넣나요?
냉동채로 넣나요? 첨부터 넣고 끓이나요?
삼계탕한방재료가 부직포라 찝찝한데
미리 맹물에 재료뜯어넣고 끓인물로 삼계탕 끓여도 맛이나 효능이 같을까요?
또 닭을 한번 데친뒤 끓이라는데
배에 찹쌀넣고 다리묶어서 데치나요?
데친상태에서는 다리를 꽁지에 넣다 찢어질꺼같은데요..
전복은 씻어서 껍질채 냉동시켰는데
해동해서 넣나요?
냉동채로 넣나요? 첨부터 넣고 끓이나요?
1. 맹물에 재료 끓인물로 끓여도 되죠.
2. 닭만 데친 후에 찹쌀넣고 끓이는거예요.
3. 전복 해동하고 넣음 가장 좋지만 어차피 익으니 냉동채로 넣어도 되지 않나요?
닭은 먼저 데치고 찹쌀 넣고 끓여요.
전복은 냉동한 체 넣어야 비린내가 덜하더라구요
부직포 찝찝하면 뜯어서 닭 끓일 때 넣으세요. 나중에 건뎌 내심 될 듯.
닭을 살짝 데치셔야 해여. 안그럼 다리 꼬아서 넣을때 찢어지더라고요.
닭을 데친 후 다시 끓이는거 지금 처음 알았어요.
끓는 물에 닭을 넣고 살짝 끓인 후 건져서 나머지 재료들 넣고
찬물 넣고 끓이는걸까요?
닭을 데치고 나서 빼내고
데친 그 물에 찹쌀을 넣는거에요 ?
그럼 닭만 식어 있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ㅜ
그냥 처음부터 닭이랑 재료들 넣고 푹푹 고아요.
한방재료가 부직포안에 잘게 썰어져서 들어가있는건가요?
그럼 먼저 부직포뜯어서 안에 재료만 푹 끓이세요.
그리고 체에 걸러서 그 물에 닭 끓이세요.
한방재료가 잘게 잘라진거 그냥 닭이랑 같이 끓이면 나중에 곤란.
저는 항상 저렇게 해요
아니면 스뎅으로 된 거 구비해 놓으면 편해요
육수내는 스텐통 있어요.
크기가 작은 재료는 육수통에 넣고 끓이고
너무 커서 안들어가는 나뭇가지 같은건
그냥 끓이다 건져내요.
부직포 뜯어서 물에 15분정도 끓이고
건지개로 한약재 걸러내고 닭을 넣어요
닭을 데치라는 이유는
불순물을 없애려는 목적이에요.
그러니 데치고 난 물은 버려야죠.
생닭을 싱크대에서 씻을 때
살모넬라 같은 유해균이 주방을 오염시켜서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우니 씻지 말고 데치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