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7.12 8:23 AM
(112.186.xxx.86)
아들이 스스로 염색도 못하는 바보라는거 알고 있나보네요
2. ...
'25.7.12 8:26 AM
(58.140.xxx.145)
다 너때문이다 하고 있는거네요 ㅋㅋ
그럼 더 속썩이고 더 염색해주지 마세요
속터져 버리시게 ㅋㅋ
3. ...
'25.7.12 8:29 AM
(219.254.xxx.170)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4. ...
'25.7.12 8:30 AM
(58.140.xxx.145)
저도 남편이 옷 못입고가면 저한테 화내시고
옷에 볼펜떨어뜨렸는지 묻은거보시고도 저한테 옷이 저게 뭐냐고 화내시고 ㅋㅋ
근데 이거때문은 아니지만 다른 여러사건때문이지만
잘안봐요
억지쓰고 불편하게하면 맞춰주고 눈치보면 안되더라구요
그냥 하지마시고 덜보세요
저도 50넘으니까 조금 알겠더라구요
몸은 아프고 짜증은 나고 젊고 예쁘고 내말에 공손할수밖에 없는 젊은여자에게 짜증낸거죠
이거.. 제주변 시어머니된 지인들 보면 정말 멀쩡했던 사람들도 며느리 밉대요
그니까 좀 덜 보세요
노인은 고칠까요.. 못고쳐요.. 뇌의 노화라..
5. ㅡㅡㅡ
'25.7.12 8:30 AM
(124.58.xxx.160)
원래 있던 새치는 어머니때문에 생긴거네요
6. 나도아들엄마
'25.7.12 8:35 AM
(221.138.xxx.92)
그 입 다물라....라고 해주고 싶네요
7. 이뻐
'25.7.12 8:39 AM
(211.251.xxx.199)
염색약 사가서 어머니에게 주세요
모자지간에 단란한 시간 보내라고
8. 이뻐
'25.7.12 8:40 AM
(211.251.xxx.199)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2222
추가 염색액 사서 기다렸다
본인이 아들한테 해줄것이지
바쁜 며느리한테 집에 있으면서
심심하고 무료하니 별 트집을
9. 확끄냥
'25.7.12 8:43 AM
(221.138.xxx.92)
백발로 만들어버려요 ㅎㅎㅎ
10. ㅌㅂㄹ
'25.7.12 8:50 AM
(121.136.xxx.229)
저런 사람은 젊어서도 저랬을 거예요
단지 그때는 탓할 며느리가 없었을뿐
그렇게 살다 돌아가십시오 하세요
11. ㅌㅂㄹ
'25.7.12 8:51 AM
(121.136.xxx.229)
그냥 남편 머리를 다 뽑아 버려요ㅎㅎ
12. ㅌㅂㄹ
'25.7.12 8:51 AM
(121.136.xxx.229)
며느리에게 함부로 하는 인성의 시어머니는 결국 자기 자식들한테도 좋은 어머니가 아니었더라고요 그냥 자식을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13. ㅎㅎㅎ
'25.7.12 8:53 AM
(1.227.xxx.55)
시아버지 머리색은 뭔가요?
14. ..
'25.7.12 8:58 AM
(222.236.xxx.55)
안 봐야 합니다..답이 없어요.
저도 신혼부터 그랬는데 여러일 겪고 안 보고 살아요.
우리 그렇게 추하게 늙지 말기로 해요.
15. ..
'25.7.12 9:01 AM
(175.208.xxx.95)
맞아요. 안봐야 해요. 방법은 그거밖에 없어요.
16. ㅌㅂㄹ
'25.7.12 9:03 AM
(121.136.xxx.229)
안 봐야 되는데 저런 집아들들은 높은 확률로 계속해서 며느리가 어머니 앞에 나타나기를 강요하죠
17. 아~~ 정답
'25.7.12 9:04 AM
(223.39.xxx.211)
시모한테 ** 남편 반품하겠다고 하세요
엄마인 본인스타일대로 잘키우라고 ᆢ
엄마가 영원히 케어하라고 ᆢ
흐미 날도 덥구만 할마시가 할말없으니 별트집을ㅠ
18. 시누
'25.7.12 9:08 AM
(210.179.xxx.245)
원글 내용과 똑같은 얘기를 시뉴가 하더라구요
이래서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뉴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왜 생겼는지 알게됐다는..
19. ㅇㅇ
'25.7.12 9:09 AM
(211.209.xxx.126)
제 시어머니와 똑같네요 남편옷이 좀 맘에 안들어도 제탓
입다가 좀 구겨졌는데 다림질해서 안 입혔다고 난리..
시어머니 아프면 시아버지가 전화와서 며느리가 밥안차리고 시부모 안돌봐서 그렇다고 쌩난리치고..
시누들까지 합세해서 행사있으면 쎄하게 걍 저를 잡아먹을듯이 몰아가고 남편은 모른척..
이게 다 제가 만만한 전업이라 그런거겠죠..
20. 그럴땐
'25.7.12 9:21 AM
(203.128.xxx.34)
제가 잘해주니 저정도라고 하세요
아니면 벌써 백발할배가 됐을거라고요
그리고 흰머리는 이미 혼수로 가져온거라고 하시고요
21. ㅌㅂㄹ
'25.7.12 9:24 AM
(121.136.xxx.229)
아들을 자기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아들한테 제대로 안 해 준다고 며느리를 탓하는 거죠 남에게 대접 받아야 자기의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는 자존감이 형편없는 못난 부류라서 그래요
22. ㅇㅇ
'25.7.12 9:41 AM
(115.22.xxx.185)
시댁 발길 끊으시구요
전화와도 받지 마세요
시엄씨 지 스트레스 풀 곳 없어져버리게요
남편이 백발로 되도 절대 염색하란소리 하지 마세요
염색한다하면 말리세요 도리어(몸이 좋지도 않은거 누구 보기좋으라고 하나요?)
시엄씨 열받아서 속터져버리게
23. ㅇㅇ
'25.7.12 9:44 AM
(58.239.xxx.104)
시엄마가 되면 사람이 멍청해지는건가
시엄마가 뭔 벼슬 자리도 아니고 ...뇌도 안 거치고 입으로
X을 싸고 그러네요.
24. 때가
'25.7.12 9:46 AM
(117.111.xxx.130)
어느 땐데 그런 개소리를 듣고 있어요?
바로 받아치세요
25. 그런말
'25.7.12 9:47 AM
(118.235.xxx.40)
할때마다 한번씩 방문을 하지마세요
할말안할말도 모르고 죄다 며느리탓인 노인네한테 할수 있는 복수는 안보는거
26. 별…
'25.7.12 9:54 AM
(119.202.xxx.149)
그지같은 시엄마를 다 보겠네!
뭐 속을 썩여서 흰머리가 생겨?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들으러 뭐 하러 가요! 나이도 들어서 결혼하셨는데 저런 소리듣고 계속 가시면 등신…
자기 엄마가 저 소리 하는데 남편은 가만 있었어요?
27. 그럼
'25.7.12 10:09 AM
(220.117.xxx.35)
어머니 흰머리는 아버님 탓인가요 ?
저 흰머리 생김 남편 탓이고요 ? 말하세요
28. ...
'25.7.12 11:10 AM
(122.37.xxx.108)
시누이도 한소리 하던데요
결혼후 식사 잘 챙겨줘서 배가 들어갔는데
딴 남자들은 결혼하고 배나오고 살찌던데 말랐다고...
그 시누남편 지금 투병중입니다.
29. 네
'25.7.12 11:20 AM
(121.168.xxx.239)
예전부터 유명하죠.
결혼해서 남편 아프면 아내탓.
아내 아프면 원래 부실하게 시집 온거.
30. 노년에
'25.7.12 11:26 AM
(117.111.xxx.39)
더 차갑게 외면당하려 용쓰네요.
31. 세렝게티
'25.7.12 12:07 PM
(118.44.xxx.90)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33333
32. ..
'25.7.12 12:14 PM
(14.42.xxx.59)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저렇게 늙을 바에 죽는 게 낫지...........
33. 하푸
'25.7.12 1:01 PM
(121.160.xxx.78)
제가 저사람 낳았나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34. ...
'25.7.12 1:20 PM
(42.82.xxx.254)
다 어머니탓이네요...
30대에 새치 생기게 나은거, 자기머리 자기가 염색도 못하는 인간으로 키운거....누구탓을 하나요...
35. .......
'25.7.12 5:27 PM
(1.241.xxx.216)
어머니 만나면 스트레스 받게되고
그 영향으로 아들내외 몸이 안좋아진다고
당분간 못만나겠다고 하세요
몸 좋아지고 흰머리 괜찮아지면 뵙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