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려운건지 느낌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뭔가 편치 않은 느낌이 나요. 얼얼한?느낌 같기도 하고.
작년까지는 몰랐거나 심하지 않은 느낌 이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선풍기 바람을 좀 쑀다 싶으면 양쪽발이 다 시려운 느낌인데 만져보면 실제로 발이 그렇게 차갑지는 않구요.
이거 왜 이럴까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이것도 나이들어 나타나는 노화 인지...
시려운건지 느낌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뭔가 편치 않은 느낌이 나요. 얼얼한?느낌 같기도 하고.
작년까지는 몰랐거나 심하지 않은 느낌 이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선풍기 바람을 좀 쑀다 싶으면 양쪽발이 다 시려운 느낌인데 만져보면 실제로 발이 그렇게 차갑지는 않구요.
이거 왜 이럴까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이것도 나이들어 나타나는 노화 인지...
혈액순환이 덜되나해요. 발끝 안부딛치고 흔들흔들 운동하고 팔다리 들어 흔들고 누워서도 자꾸 움직여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선풍기 쐴때, 밤에 잠들때도 얇은 양말 신었더니 괜찮네요.
겨울은 수면양말로 바꾸고요.
시려워요 x - 시려요
시려운 건지 x - 시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