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라탕 좋아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25-07-11 22:07:23

마라탕 어른들도 좋아하나요??

IP : 106.102.xxx.1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부부는
    '25.7.11 10:09 PM (125.178.xxx.170)

    정말 싫어하는데
    주기적으로 사줘야 하는 딸 때문에
    곤욕이에요.

    친구 엄마들 다 좋아한다던데
    정말 궁금한 내용이에요. ㅎ

  • 2. .
    '25.7.11 10:11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저 40대니까 어른이죠? ㅋㅋㅋ 가끔 자극적인거 땡길때 맛있어요. 탕보다는 볶음 마라샹궈 더 좋아해요.

  • 3. ㅡㅡㅡㅡ
    '25.7.11 10:1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애들이 배달시켜 먹다가 남으면 먹는 정도.
    내가 먹고 싶어서
    사먹으러 가거나 배달 시키지는 않아요.
    결론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습니다.

  • 4. ..
    '25.7.11 10:19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위생 생각하는 사람은 안 먹죠

  • 5. 딱 한번
    '25.7.11 10:28 PM (221.153.xxx.127)

    조카 덕에 맛본 적 있는데
    다시는 먹지 않아요.
    타인의 입맛을 존중할 뿐

  • 6. 싫어요
    '25.7.11 10:42 PM (220.122.xxx.137)

    속쓰려서 싫어요.
    어르신들에겐 너무 불건강한 위를 자극하죠.

  • 7. ㅇㅇ
    '25.7.11 11:21 PM (220.79.xxx.206) - 삭제된댓글

    그런 음식을 어떻게 믿고 먹나요?

    유행 몰이해서 멋모르는 애들이나 먹죠,
    건강엔 최악

  • 8. 냠냠
    '25.7.11 11:26 PM (4.79.xxx.140)

    50대 중반 제가 좋아하구요
    80대 후반 아버지도 좋아하세요
    울언니는 막 좋아하지는 않지만 있으면 잘 먹어요
    근데 마라탕도 음식점에 따라 다 다양해서요

  • 9. oo
    '25.7.11 11:40 PM (118.220.xxx.220)

    애가 같이 가자고해서 한번 먹고 배탈나서 고생했어요
    제 장이 위생판독기거든요ㅜ

  • 10. 시판소스
    '25.7.12 1:10 PM (1.225.xxx.35)

    집에서 좋아하는ㄱㅓ 다넣고 끓여먹어요
    샤브샤브 같기도 가급적 국물은 남기고요

  • 11. 너무
    '25.8.27 1:00 AM (219.255.xxx.86)

    맛있어요 부담 스럽지도 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212 천인공노할 문화일보 기레기 수준 8 o o 2025/07/12 2,187
1732211 소주전쟁 꼭 보세요 7 .. 2025/07/12 3,822
1732210 리박스쿨 손효숙 발언 못 보신 분들 2 .. 2025/07/12 1,274
1732209 내가 나를 들볶고 있네요 7 ... 2025/07/12 2,578
1732208 여름의 맛 2 ........ 2025/07/12 1,282
1732207 대형 프랜 커피숍에 음료 안 시키고 앉아 있어도 되나요? 17 ........ 2025/07/12 5,078
1732206 제가 갱년기 증상이 없는 이유가... 42 50중반 2025/07/12 22,278
1732205 박정훈대령의 무죄 확정에 감사하며 군인권센터에 후원.. 8 후원해요 2025/07/12 2,127
1732204 환경 때문에 에어컨 신경 쓰는 것 보다 옷 하나 덜 사는 것을 .. 13 음.. 2025/07/12 2,893
1732203 오래 안사람 진면목을 뒤늦게 5 ㅁㄵㅎㅈ 2025/07/12 3,491
1732202 군대간아들이 꿈에 보였다고 7 123 2025/07/12 2,379
1732201 공부 유전자는 X 염색체에... 25 공부 2025/07/12 5,857
1732200 남미새라는 말이... 4 ㅇㅇ 2025/07/12 3,559
1732199 나솔 재밌는 기수 추천해주세요 5 2025/07/12 1,641
1732198 평지 걷기는 엉덩이근육이랑 상관없나요? 2 A 2025/07/12 2,848
1732197 참외가 쓴맛 3 2025/07/12 1,003
1732196 군대에 아이보내 사고로 죽었는데 대통이 격노.. 11 ..... 2025/07/12 7,186
1732195 스위스 돌로미티 후기 12 2025/07/12 4,578
1732194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하는 걸 보면 33 ... 2025/07/12 7,004
1732193 김밥하려고 냉동시금치 꺼냈어요. 16 .. 2025/07/12 3,355
1732192 일때문인지 전세 둘에 은마는 1/3지분인데 지켜봐야죠 9 ... 2025/07/12 1,865
1732191 틈만나면의 최지우. 14 2025/07/12 7,549
1732190 에어컨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센터 기사와 통화했었는데 .. 22 mmm 2025/07/12 4,019
1732189 제가 하소연 하면 남편은 꼭 남의편만 들고 7 내편없이 2025/07/12 1,922
1732188 대극천 복숭아 주문해 드시는 분. 1 복숭아 2025/07/12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