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11 3:55 PM
(223.38.xxx.103)
김민석은 지역구도 서울인데 ㅋㅋㅋ
집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음
2. ㅇㅇ
'25.7.11 3:56 PM
(223.38.xxx.103)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범을 배출한 정당에 국고보조금을 끊겠다는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은 위헌, 위법한 중대 범죄입니다.
저는 그날 밤 ‘개인 한동훈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으로서’ 어떤 민주당 정치인보다 더 먼저, 더 적극적으로 계엄을 저지하는데 목숨걸고 앞장섰습니다. 역시 ’개인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정치생명이 위태해지고 고통스러워도 계엄의 책임을 묻는 대통령 탄핵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섰습니다. 그리고 그날 불확실성과 공포를 이기고 저와 함께 계엄 저지에 몸을 던졌던 20명에 가까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당협위원장들, 당직자들, 보좌진들, 당원들이 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국민의힘을 꿋꿋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짜 우리 국민의힘의 정신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강력한 쇄신과 반성을 통해 아직 건너지 못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합니다. 범죄를 주도하고 가담한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런 속셈 뻔한 특별법으로 우리 당과 당원들을 도매금으로 ‘연좌의 틀’에 묶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당은 계엄을 막은 당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무리한 행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한동훈 페북
3. ..
'25.7.11 3:57 PM
(218.152.xxx.47)
아직도 한동훈 팬이 있나봄 ㅋㅋ
4. ㅎㅎ
'25.7.11 3:57 PM
(211.235.xxx.170)
어쩜 저리 찌질할꼬.
당대표란 작자가 소속 의원들을 국회로 모으지도 못했으면서
쟤도 잘못했고 쟤도 잘못했고
맨날 남탓만 하면 어쩌라고.
그래서 한동훈이는 당대표깜도 아니고 대통령깜도 아니라는 말임.
5. 미친놈아
'25.7.11 3:58 PM
(59.1.xxx.109)
이대표가 숨었다고 생각하는게 니 한계야
6. ..
'25.7.11 3:58 PM
(218.152.xxx.47)
한씨는 특검 조사 받을 준비나 열심히 하셔
7. 김민석이
'25.7.11 3:58 PM
(223.38.xxx.138)
당시에 집에 있었다구요?
처음 알았네요
8. 한덕수 + 한동훈
'25.7.11 3:59 PM
(211.234.xxx.138)
계엄 다음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ㅅㅅ
'25.7.11 4:01 PM
(218.234.xxx.212)
김민석 이미 인터뷰해서 밝혔음. 몸살로 일찍 잠들었다 나왔다고... 12월3일 당일 김민석 페북보면 국회 인근에 주차해놓고 외신기자 상대 영어로 성명서 배포 등의 활동. 봉쇄 풀리고 바로 국회 들어가 계엄해제 의결 후 이재명 대표가 연설할 때 바로 옆에 서 있었음.
10. 한딸 개수작
'25.7.11 4:02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024년 12월 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불참을 해명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과로로 감기가 와 평소보다 일찍 10시쯤 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계엄 소식에 국회로 뛰어 왔다”면서 “차가 없어 막힌 국회를 돌다가 겨우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도착하니 막 계엄 해제 의결이 종료된 후였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담장 밖을 돌며 급한 대로 영문 성명까지 올렸다”면서 “지금까지 계속 지도부 회의를 했다. 해제 표결을 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표결에 늦어 많은 분이 안전을 걱정해주셨다”면서 “담 넘다가 삐끗한 것 빼고는 괜찮다. (걱정해준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te.com/view/20250618n29944
이렇게 표결에 참여못한 김민석 페북에다 밝혔는데
그냥 집에 있었다면서 수작질 하는거 보소..쯧
지 살려고 국회로 허겁지겁 달려온 가발이는 페북글 들고와 찬양하고 말이야.
11. 한딸 개수작
'25.7.11 4:04 PM
(76.168.xxx.21)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024년 12월 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불참을 해명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과로로 감기가 와 평소보다 일찍 10시쯤 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계엄 소식에 국회로 뛰어 왔다”면서 “차가 없어 막힌 국회를 돌다가 겨우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도착하니 막 계엄 해제 의결이 종료된 후였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담장 밖을 돌며 급한 대로 영문 성명까지 올렸다”면서 “지금까지 계속 지도부 회의를 했다. 해제 표결을 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표결에 늦어 많은 분이 안전을 걱정해주셨다”면서 “담 넘다가 삐끗한 것 빼고는 괜찮다. (걱정해준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te.com/view/20250618n29944
이렇게 표결에 참여못한 이유를 이전에 김민석 페북에다 밝혔는데
그냥 집에 있었다면서 수작질 하는거 보소..쯧
지 살려고 투표권도 없는 주제에 국회로 허겁지겁 달려온 가발이는 페북글 들고와 찬양하고 말이야.
12. 한동훈이뭔데
'25.7.11 4:04 PM
(211.48.xxx.109)
ㅋㅋㅋ.
13. 그간
'25.7.11 4:05 PM
(125.189.xxx.41)
이런 분들 글들이 민주당 지지자들
더 결속시켜줬죠..
아니 진짜?싶어서
저같이 팩트 더 파헤치게 만드는
동력부여...
너무 많은게 드러나
이제는 먹히지도 않을건데
딱하네요..
14. ..
'25.7.11 4:05 PM
(129.227.xxx.182)
내란공범 한덕수와 공동정부를 꾸릴 생각을 했던 욕심많은 자는
조만간 마약수사 외압 관련 수사나 받으세용
아잉 기대됩니다
15. 이눔아
'25.7.11 4:05 PM
(210.117.xxx.44)
아무일도 없는데 계엄때린 넘이 나쁘지
그날 일찍 잔게 문제냐
16. ㅋㅋㅋㅋ
'25.7.11 4:13 PM
(98.98.xxx.147)
그럼 당사에 모여 노닥거리던 니네 당 의원들은 뭐냐???????
17. ㅎㅎ
'25.7.11 4:14 PM
(211.235.xxx.170)
일단 내란동조당인 국힘당을 탈당해.
그럼 진정성이라도 있잖아
18. ㅋㅋ하여간
'25.7.11 4:15 PM
(118.235.xxx.181)
원글같은 모지리들은 저 초딩 논리에도 우와~ 하고 있으니 ....
원글 중졸이죠?
19. 박주민
'25.7.11 4:16 PM
(1.236.xxx.84)
이 목숨 구해줬더니, 한가발은 자기가 계엄해제했다고 자랑하네요 ㅋㅋ
윤석열 법무부장관 한가발씨는
김건희 마약사건이랑 커넥션 있을 것 같은데
특검수사부터 받아야 할 듯.
20. 한뚜껑
'25.7.11 4:25 PM
(175.212.xxx.179)
찌질해요 찌질해
21. 카멜레온
'25.7.11 4:27 PM
(112.169.xxx.180)
-
삭제된댓글
학C 너 뭐 돼?
22. 학씨학씨
'25.7.11 4:28 PM
(112.169.xxx.180)
학C~ 너 뭐 돼?
23. .dfd
'25.7.11 4:32 PM
(59.13.xxx.34)
아니. 이와중에 박찬대랑 또 말꼬리 잡을 여유가 있네. 한동훈을 보면 인간에 대한 회의가 듦. 뭐가 중한지를 저리 모르고도 저자리까지 가 있는 현실
24. ,,,
'25.7.11 4:37 PM
(218.237.xxx.69)
왔는데도 표결에 안들어온 인간들하고 같은 당 주제에 또 주작질
넌 언제 수사받니?
25. 니만잘났냐?
'25.7.11 4:42 PM
(192.169.xxx.23)
관종이라 사람들이 잊을까 걱정되는지 허구헌날 나불나불.
윤석열 은혜로 법무부장관하다 대통령후보 좀 했다고
스스로를 대통령급이라 착각하고 경거망동하나 봅니다.
그럴 시간에 밑바닥부터 다져서 올라오시게나.
26. 죽을 놈
'25.7.11 4:43 PM
(211.177.xxx.9)
살려줬더니 입만 나불거림
무서워서 국회로 피신해 온 새끼가 세상 구한것마냥 날뛰는데 원글같은 모지리들이 같이 뛰어주는중
27. ..
'25.7.11 4:46 PM
(221.162.xxx.205)
표결권도 없어 표결할 국회의원들을 추경호한테 다 뺏겨
하긴 뭘 했다는거예요
28. ..
'25.7.11 4:58 PM
(129.227.xxx.152)
한동훈은 계엄 해제 표결권도 없고
자당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으로 모을 지도력도 없었고.
님은 집에 있으나 국회에 있으나 아무 도움이 안되는 존재였다오.
처라리 집에서 잠이나 자고 있지 뭐하러 나오셨나 ㅎㅎ
29. ᆢ
'25.7.11 5:04 PM
(58.140.xxx.182)
똥훈아 넌 죽을까봐 국회로 숨은거잖아.이재명대통은 부인이 운전하는차타고 국회로가는거 생방했는데 먼 개소리야.
뚫린 입이라고 거짓말만 하니 거니랑 까톡이나 공개해봐.
30. ㅇㅇ
'25.7.11 5:05 PM
(223.38.xxx.103)
이준석이 계엄날 동탄에 샤워하러 간것도 자기 변명하던데
김민석도 구구절절 자기변명했네요
국힘 보조금 안주는 특별법 만드는건 민주당 독재하겠단 소리죠
박찬대가 아주 독재당 만들려고 하네요
31. ㅇㅇ
'25.7.11 5:07 PM
(223.38.xxx.103)
한동훈이 친한계 측근들과 같이 국회갔는데 뭔 박주민이 헛소리함?
국힘의원들이 국회직원에게 항의했고, 민주당 의원들이 옆에서 가든거죠
32. ..
'25.7.11 5:11 PM
(192.169.xxx.18)
동훈님아. 국회에 갔어도 별로 한것도 없드만
대단한 일을 한것마냥 왜 그래요?
33. ㅇㅇ
'25.7.11 5:18 PM
(223.38.xxx.103)
이재명 “계엄군에 잡힐까봐 국회 숲에 숨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1797.html
——
윗님
박찬대가 한동훈을 저격해서 그래요
34. ㅎㅎ
'25.7.11 5:28 PM
(192.169.xxx.20)
본인이 억울하다 생각되면
남에게도 팩트와 다른 숨었니, 집애 있었니....
그런 헛소리는 넣어둬야 정상 아닌가요?
역시 한동훈이는 조직에 적합한 인물은 아님.
35. 웃기고 자빠졌네
'25.7.11 5:35 PM
(211.247.xxx.84)
조은희나 한동훈이나 지들이 계엄 막은 정당이란다.
36. ㅎㅎ
'25.7.11 6:19 PM
(39.113.xxx.157)
숲속에 숨었던 자는 현재 대통령이고,
집에 있던 자는 현재 국무총리입니다.
목숨걸고 국회로 간 한동훈은 현재 왜 백수가 됐을까?
왜일까? 왜일까요? ㅎㅎ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니?
한동훈은 제발 정신차리시라.
37. 이렇게
'25.7.11 7:18 PM
(211.235.xxx.57)
음해모략이 가능하군 ㅋ
한동훈 들어라
넌 그냥 정상적으로 행동했던 것 뿐
국힘당이 미친넘들이라고 네가 영웅이 되진 않는단다 ㅎ
그리고 누가 숨고 누가 잤니?
너도 미쳐가거나 국힘 출신이라 제 버릇 개 못주는 구나
38. 딱 네 수준이다
'25.7.11 8:13 PM
(125.179.xxx.40)
물에 빠진놈 건져 주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