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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염에 사망한 베트남 노동자..

ㅅㄷ늑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25-07-11 14:33:45

이름이 응오 두이 롱 이래요..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IP : 211.36.xxx.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1 2:34 PM (211.235.xxx.30)

    명복을 빕니다.

  • 2. 안타깝네요ㅠ
    '25.7.11 2:3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가 베트남보다 더 더운 나라가 되었나요ㅠ

  • 3. 명복을
    '25.7.11 2:35 PM (125.132.xxx.178)

    응오 루이 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25.7.11 2:36 PM (115.22.xxx.208)

    앉은채로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팠어요..베트남은 대낮에 사람들이 거의 활동을 안하니 더운여름에 우리나라처럼 부지런한사람들틈에서 고생이 많았네요

  • 5. 합리적인나라
    '25.7.11 2:39 PM (175.123.xxx.145)

    더운대낮엔 활동을 안한다니 베트남은 합리적인 나라네요
    이런 땡볕에 ᆢ 앉은채로 ㅠㅠ
    응오 루이 롱 명복을 빕니다

  • 6. ...
    '25.7.11 2:40 PM (112.150.xxx.132)

    응오 두이 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25.7.11 2:41 PM (112.150.xxx.132)

    우리나라도 기후가 변했으니
    너무 뜨거울 시간에는
    옥외 작업은 쉬는걸 법제화하길 바랍니다

  • 8.
    '25.7.11 2:42 PM (183.107.xxx.49)

    안타깝네요ㅠㅠ

  • 9. ㅠㅠ
    '25.7.11 2:43 PM (211.36.xxx.83)

    응오 두이 롱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ㅠㅠ
    '25.7.11 2:47 PM (221.149.xxx.56)

    응오 두이 롱님
    먼나라에 와서 고통스럽게 가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 11. ...
    '25.7.11 2:50 PM (118.235.xxx.100)

    https://naver.me/5GGx5Dnm
    ‘폭염’ 한국인 낮 1시 퇴근…이주노동자만 4시까지 일 시키다 사망

    혹서기 단축근무를 했는데 이주노동자들만 일을 시켰대요
    이렇게 타는 더위에 말이 안 되죠

  • 12. 삼가
    '25.7.11 2:54 PM (121.136.xxx.1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
    '25.7.11 2:58 PM (211.36.xxx.81)

    그분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신단 글이
    아름답습니다
    저두 이순간 기도할게요

  • 14. 에고
    '25.7.11 3:04 PM (211.46.xxx.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 15. ...
    '25.7.11 3:06 PM (118.235.xxx.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정말
    '25.7.11 3:08 PM (182.226.xxx.161)

    미안하네요 꿈을 품고 왔을텐데..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
    '25.7.11 3:08 PM (119.206.xxx.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18. 아이고
    '25.7.11 3:12 PM (121.125.xxx.156)

    앉은채로 사망이라니..몸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25.7.11 3:16 PM (124.50.xxx.72)

    발견시 체온이 40도였다네요 ㅜㅜ

  • 20. ....
    '25.7.11 3:16 PM (211.234.xxx.163)

    응오 두이 롱..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타국에 와서 일하며 고생하다 이 타는 듯한 더위에 앉은 채로 돌아가셨다니ㅠㅠ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 21. ..
    '25.7.11 3:20 PM (112.214.xxx.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삼가
    '25.7.11 3:39 PM (49.170.xxx.1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
    '25.7.11 3:49 PM (58.123.xxx.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ㅇㅈ
    '25.7.11 4:38 PM (125.189.xxx.41)

    사장님들 차별 좀 하지맙시다 ㅠ

    응오 두이 롱님
    명복을 빕니다.

  • 25. ...
    '25.7.11 4:50 PM (112.133.xxx.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응오 두이 롱
    '25.7.11 5:03 PM (122.254.xxx.130)

    하늘나라가서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

  • 27. 납득할만한
    '25.7.11 5:50 PM (118.218.xxx.85)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28.
    '25.7.11 6:42 PM (183.96.xxx.168)

    응오 두이 롱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목숨을 타국에서 잃게 되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 생애엔 행복한 응오 두이 롱님으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 29. wood
    '25.7.11 6:51 PM (220.65.xxx.17)

    타국에 와서 돈 벌어 보겠다는 꿈이 있었을텐데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25.7.11 8:18 PM (211.60.xxx.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ㅡㅡㅡㅡ
    '25.7.11 8:46 PM (58.123.xxx.1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25.7.11 9:58 PM (220.78.xxx.207)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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