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추돌당했는데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25-07-11 14:26:24

지인이 아는 사람 차를 타고

주행중 추돌을 당했는데

동승자는 허리가 아파 입원했고

 

지인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일단 잠깐이라도 병원을 가야지

그렇지않으면 앞으로 감기가 걸려도 병원을 못간다며

입원한 지인이 이해가 안가는 얘기를 한다며

가야하는지 물어요

법이 바뀌었다고..

 

다산콜 물어보려고했더니

없어졌대요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211.107.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려주세요
    '25.7.11 2:28 PM (211.107.xxx.141)

    가해자가 폰을 봤다고
    100프로 본인과실이라고 했대요

  • 2. ㅇㅇ
    '25.7.11 2:30 PM (119.198.xxx.247)

    저는 그냥 아무렇지도않아서 병원안갔는데
    기본 합의금 받으려면 정형외과가서 진료보고 사고등록하고 하던데 진짜아무렇지않아서 안했어요

  • 3. .....
    '25.7.11 2:32 PM (115.22.xxx.208)

    합의금 때문인가봐요...지인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소리구요..뭘 감기걸려도 병원을 못간다는 말인지

  • 4. 주어가
    '25.7.11 2:49 PM (118.235.xxx.64)

    지인이 아는사람 차를 타고
    라고 했는데 지인이 운전했나요.. 아니죠?
    지인A 와 지인 아는사람B 라고 할 때
    운전자 B / 동승자 A 가 되는데 동승자가 병원가고 지인이 안갔다길래 지인이 운전햇다고 순간 헷갈렸네요. 동승자는 보통 운전자 기준으로 표햔하는 단어거든요. 같이 여러명 타면 동승자라 표현하긴 합니다만...

    안아프면 안가도 되는데 혹시 몰라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려나 하는 검사정도는 해보라고 권유한거 같아요.

  • 5. 나중에
    '25.7.11 3:48 PM (180.227.xxx.173)

    아플수도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713 전남편 사망시 국민연금 15 국민연금 2025/07/14 5,593
1735712 부끄럽지만 세탁 헹굼이요 5 .. 2025/07/14 2,545
1735711 강선우 청문회, 다른 질문 답변 다 잘하는데 유독-펌 5 자녀 질문 2025/07/14 2,429
1735710 인감도장은 아주 중요한 물건인데 2 ........ 2025/07/14 1,646
1735709 알바하는데요. 근로계약서 안쓰면 고용주가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 4 ..... 2025/07/14 1,416
1735708 지금 에어컨 트시나요 11 llll 2025/07/14 3,456
1735707 재수생엄마에요. 12 힘내리 2025/07/14 2,611
1735706 무례하고 무시하는거 맞죠? 20 무시 2025/07/14 4,569
1735705 고등학생 아들들 좋아하는 메뉴 어떤거 있을까요. 17 메뉴 2025/07/14 2,002
1735704 글씨 잘 쓰고 싶은데 캘리그라피 도움될까요 6 나이값하자 2025/07/14 1,141
1735703 80대 노인분들 건강 어떠신가요? 16 ㅇㅇ 2025/07/14 3,768
1735702 비건 21년차 가족 건강 상태 9 링크 2025/07/14 4,492
173570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안 들어가겠다더니 안 나오.. 1 같이봅시다 .. 2025/07/14 513
1735700 매불쇼 김대중편 감동 15 ㄱㄴ 2025/07/14 2,343
1735699 아파서 손도 까딱하기 힘든데 장보기 10 ㅇㅇ 2025/07/14 2,195
1735698 우영우가 광고하는 센ㅅ아요 5 센ㅅ아 2025/07/14 1,748
1735697 당근에 빠지니 주체가 안되네요 8 2025/07/14 2,941
1735696 요즘 날씨 음식 상온에 4~5시간 7 A 2025/07/14 1,277
1735695 83세 노인, 현관비번을 기억못하셨는데 치매일까요? 14 . 2025/07/14 3,492
1735694 냉동 두리안을 먹어봤어요. 9 누군가 버린.. 2025/07/14 2,294
1735693 60이 다되어 제가 adhd라는걸 알았어요 9 ㄱㄱ 2025/07/14 3,947
1735692 정ㄷ택씨 기도가 하늘에 닿은듯 6 ㅁㄴㄴㅇ 2025/07/14 3,721
1735691 며칠만에 반지가 안들어가게 부었어요 4 호루 2025/07/14 1,151
1735690 경동시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외근을 나가요 4 2025/07/14 2,337
1735689 영어 잘하시는 분들 챗gpt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거 질문 3 얘조모바라 2025/07/1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