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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ᆢ지지자들 한테 보이는 여유있어 보이는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5-07-10 14:45:30

그 표정 눈빛 ᆢ저는 이상하게

기분 나쁘네요

거만함이 항상 있어요

자신감 여유로움 ?

지지자들은 그 표정을 좋아하나봐요 

IP : 106.101.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0 2:48 PM (211.235.xxx.30)

    여유, 거만이라는 단어도 아까워요.
    그냥 생각이, 개념이 없는 태도죠.
    멍~하고 멍청해보이는...
    술 저렇게 마셔서 전두엽 다 날라갔을거에요.

  • 2. 나 아직
    '25.7.10 2:48 PM (175.123.xxx.145)

    나 아직 죽지 않았어!!! 보여주고 싶었겠죠

  • 3. //
    '25.7.10 2:49 PM (116.89.xxx.136)

    있어보이려고 하나 속 빈 강정..
    요란한 빈 수레죠..

    표정은 입은 항상 비뚤어져 실룩거리고
    비열한 웃음기있는 얼굴
    완전 역겹습니다.

  • 4.
    '25.7.10 2:50 PM (106.101.xxx.248)

    그 표정 아시죠?애같기도 하고 암튼
    넘 싫어요 대통이 되서 무슨 쇼하는거 같아요

  • 5. 아직
    '25.7.10 2:50 PM (211.234.xxx.108)

    현실 파악이 안된거죠
    전두환 노태우도 풀어줬는데 나도 언젠간 나오겠지
    하는 맘이겠지만 거니도 누구도 다 손절했네요

  • 6. ㅇㅇ
    '25.7.10 2:52 PM (175.199.xxx.97)

    거만으로 보였나요?
    저는 뭔가 두려움으로 보이던데..

  • 7. 주머니에 손
    '25.7.10 2:56 PM (76.168.xxx.21)

    쳐넣고 구치소 가는 꼬라지를 보세요.
    근본부터가 글러먹은 것

  • 8. 그냥
    '25.7.10 3:07 PM (211.206.xxx.180)

    멍청해 보임.

  • 9. ...
    '25.7.10 3:13 PM (211.48.xxx.109)

    상체가 구부정하고 어울리지 않게
    머리 한거..
    저는 비루해 보여요

  • 10. ooo
    '25.7.10 3:20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민망, 비굴로 보였어요.
    국힘에 이용만 당하고 잠깐 빌린 권력으로 만용 부린 결과죠.

  • 11. ....
    '25.7.10 3:23 PM (121.174.xxx.172)

    수감된 상황에서 그런 표정 태도는 그냥 캐릭터로 보고 싶네요.

  • 12. ㅇㅇ
    '25.7.10 3:23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부끄러울땐 부끄러워해야 믿음이 생기죠.
    윤퇘지 쪽은 너무 무식.

  • 13.
    '25.7.10 3:57 PM (121.134.xxx.62)

    저는 전혀 여유있어 보이지 않았는데요. 주머니의 손은 집어넣었지만 표정은 영 썩었던데요. 난 이제 죽었다 하는 표정?

  • 14. ,,,
    '25.7.10 5:27 PM (218.237.xxx.69)

    사람이 어떻게 살면 저런 인간이 될까? 머리가 정말 돌은건 아닌지 궁금

  • 15. 지지자
    '25.7.10 7:50 PM (218.148.xxx.54)

    너무없어서 녹음틀어놨대요.아주 시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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