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가요?장마?
그런데 비도 얼마 안 왔는데
암튼 여름이 제철인데 비싸서 깜놀.
더워서 그런가요?장마?
그런데 비도 얼마 안 왔는데
암튼 여름이 제철인데 비싸서 깜놀.
어제 오이싸던데 호박도ᆢ
둘 다 너무 싸던데요. 오이 3개에 2000원 호박 하나에 850원에 팔고 있었어요...정말 쌉니다.
호박하나에 천원도 안하던데
원글은 어디서 장보니 그렇게 비싸게 사먹나요.
그어느때보다 저렴합니다..
홈플마트 가격은 오이 하나에 천원꼴,
애호박은 2000원꼴이에요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크네요.
더워도 채소값이 비싼것 같아요
동네 홈플에서 애호박 가끔 세일할때는 천원 남짓인데
세일 안하면 1ㅈ9
더워도 채소값이 비싼것 같아요
동네 홈플에서 애호박 가끔 세일할때는 천원 남짓인데
세일 안하면 어제 홈플 가봤더니 1990원ㅠㅠ
가지도 생각보다 싸지 않더군요
개당 천원꼴로 팔아요
재래시장 가면 좀 싸려나..
롯데마트 오이 5개 4990원이요.
동네 채소 가게 가면 오이 세개 천원이면 싸요.
가지도 세개 천원.
애호박은 안 내려서 천원이더라구요.
홈플에서 장보거든요
애호박 거의 2000원이고 오이 5개 거의 오천원
물론 대형마트가 재래시장보다 비싸다는 건 아는데
그걸 감안해도요
얼마전만해도 애호박 천원꼴이었거든요
마트는 좀 비싸더군요
동네 소규모 마트
채소가게 가면 싸요
동네 슈퍼에서 사세요. 정말 야채들 너무 쌉니다. 채식주의자인 저는.. 진심 요즘 행복하네요. 하지만 제가 애정하는 뿌리 채소 (연근 우엉)가 요즘 잘 안 보여서 그게 슬플 뿐..
직거래 일반 길쭉 애호박 2개에 1700에 파니 2000이면 아주 비싼거 아님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코너에
갓딴 둥근 호박 너무 싸고 좋아요.
어제 하나로마트 로컬에서
밭에서 금방 따온 오이 5개 2000원 호박3개2000원 가지5개2000원 사왔어요
그럴까요.
가물어서 야채값 비싸질것 같아요.
시골에 뭐뭐 모종도 못했다~고 하네요.
폭염이지속되고
야채값다시비싸져요.
지금이제일쌀때..
홈플은 년간 농산물 가격이 아주크게 편차가 적어요.
대체로 로컬푸드보다 비싸죠.
대신 백오이철에 박스로 잠깐 저렴히 팔기는하지만요.
로컬매장이 농산물이 저렴해요.
그보다 재래시장은 더 싸고요
대형마트는 농산물 행사상품 아니고선 비싸요
동네 소규모 마트로 가보세요
저희 동네 오이 10개 2천원 호박 한개 500원해서 사왔어요
가지 5개 2천원
천도 10개 6천원
갑자기 더워져서 앞으로 비싸질거긴 하겠지만
그래도 동네 마트가 싸요
긴애호박은 비싼데 이제 슬슬 동그란 조선호박이
나와요 울동네 어른 주먹만한게 1200 원에
안에 씨도 거의 없어서 벌써 2개구입요
투벅 투벅 썰어서 호박 찌개 .호박 나물
오이는 가뭄때문인지 가격이 좀올라 안사고있어요
여름에는 오이탕탕이가 만만한데
저희동네 중소규모 마트 야채랑 과일을 싸게 팔아요.
대형마트보다 훨씬 싸고 일주일에 한번 오는 아파트장보다도요.
오이 10개에 2천5백원주고, 가지4개 천원, 호박 500원이요.
이제 더위 길어지면 농산물이 녹아나서 가격이 올라가겠네요.
오이3개 2500원
둥근호박1500원 하던데요.
전혀 안싸요.
동네마다 천차만별이네요
마트 아니고 동네 채소 가게에는 엄청 싼데...
오이 (싱싱하고 크기도 크고) 6개 2천원, 가지 (사이즈 중) 10개 2천원, 인큐애 애호박 5개 2천원, 둥근호박 (왕 큰거) 2개 1500원
참외가 풍년을 넘어서 망할정도로 경작이 잘됐다더니, 참외값이 오이값보다 더 싸더라구요...
참외 큰거 9개 5천원이래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다는...
오이랑 가지만 사왔어요.
여기 서울입니당...
대형 마트는 암만 제철이라도 가격변동 별로 없이 그냥 비싸요
대형마트 야채값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