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9 10:58 PM
(122.38.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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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모님 형제들 빼고는 다 거절하세요.
부모님 형제들도 그냥 더위지나고 하자고 미루시고요.
보니까 부모님은 모셔야하더라구요.
2. ...
'25.7.9 10:59 PM
(122.38.xxx.150)
부모님 형제들 빼고는 다 거절하세요.
해야지 해야지 나중에 나중에 그렇게 넘어가는거죠.
부모님 형제들도 그냥 더위지나고 하자고 미루시고요.
보니까 부모님은 모셔야하더라구요.
3. 에이
'25.7.9 11:00 PM
(211.234.xxx.200)
요즘세상에 뭔 집들이 제사 같은 걸 해요~하세요
4. ㅇㅇ
'25.7.9 11:02 PM
(58.228.xxx.36)
그냥 하는소리에요. 빈말로 하는소리에 진짜 집들이하면 바보~ 승진했네 한턱내. 애 대학갔내 한턱내~ 이사갔네 집들이해~
정말 관심가지고 응원해준 사람 아닌 그냥 지인이 빈말로 하는거 들을 필요앖어요
5. ...
'25.7.9 11:02 PM
(219.254.xxx.170)
뭔 집들이를 해요..
6. ㅇㅇ
'25.7.9 11:04 PM
(121.173.xxx.84)
요즘 뭔 집들이를 하나요
7. ㅎㅎ
'25.7.9 11:04 PM
(59.6.xxx.211)
나중에큰 집으로 가면 한다고하세요.
8. make
'25.7.9 11:07 PM
(218.152.xxx.161)
아직 열흘도 안됬는데
뭔집들이요
정리하려면 멀었고 먼저초대하면
생각해본다하세요
9. ..
'25.7.9 11:08 PM
(112.145.xxx.43)
우리 가족도 안했다 하시면서 거절하세요
어쩔수없이 해야한다면 식사는 밖에서 하고 집에선 차와 과일만 먹는 걸로 하세요
요즘 집들이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선 차 마시는 걸로 해요
차도 밖에서 테이크 아웃해서 아예 들고 옵니다- 50대 최근 집들이 경험담
10. ᆢ
'25.7.9 11:13 PM
(110.14.xxx.103)
매너 없는 사람들..
왜 집 초대를 강요하나요?
부담스럽다 얘기하세요.
11. ..
'25.7.9 11: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원칙을 세우고 거절하세요.
왜 그런 말에 휘둘리나요?
직계말고는 집들이 안합니다 딱 잘라 말하시고 또 물어보면 그때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하세요.
12. 안해도무방
'25.7.9 11:14 PM
(221.138.xxx.92)
나중에 더 큰평수로 이사가면 그때 할께요..라면서 거절하면 됩니다.
계속 무한반복
그냥 하는 소리랍니다...
13. 공짜임장
'25.7.9 11:19 PM
(58.234.xxx.182)
친하지도 않고 배우는거 끝나면 안만날사람들이 집들이 하라고 부추기고 공짜 임장.집살림구경 어느정도 경제수준가늠하려드네요.단호히 거절하세요.
14. ...
'25.7.9 11:20 PM
(61.83.xxx.69)
적당히 거절하세요.
너무 덥네요.
좁네요.
바쁘네요.
등등
15. ...
'25.7.9 11:20 PM
(114.203.xxx.229)
저는 단칼에 거절했어요.
저는 그런거 질색입니다..이렇게.
친구들은 불러서 밥 한끼 먹었구요.
16. 어휴
'25.7.9 11:21 PM
(123.212.xxx.149)
무슨 요즘세상에 집들이요.
선넘네요 그분들.
17. 아니 무슨
'25.7.9 11:27 PM
(122.254.xxx.130)
요즘 진짜 집들이 안해요ㆍ
작년 이사한 저희집도 안했고 저희 올케네도
5월 입주했는데 가족들만가서 식사했어요
웃기네요ㆍ이더운데ᆢ
집들이하라는 인간들 있다구요?
18. 난난
'25.7.9 11:32 PM
(1.235.xxx.154)
진짜 빈말로 집들이 해
대학입학하면 축하해 대신 밥 사 이런가요
궁금하네요
다 안해도 된다구요?
19. 호환마마보다
'25.7.9 11:33 PM
(59.7.xxx.113)
무서운게 여름 손님이예요.
20. ㅇㅇ
'25.7.9 11:41 PM
(211.235.xxx.102)
자꾸그러면 뭐사줄려고~ 하니 더 말 안하더라구요.
21. ....
'25.7.10 12:08 AM
(223.39.xxx.250)
빈말을 진담으로 듣지 마세요
22. 그냥
'25.7.10 12:08 AM
(220.78.xxx.149)
남편이 당분간 집에서 재택근무한다하던지 좀 둘러대세요 그사람들 어이없네요 왜 그리 강요야
23. ㅇㅇ
'25.7.10 12:25 AM
(211.210.xxx.96)
저는 부모님 형제들도 안불렀어요
24. ^^
'25.7.10 12:28 AM
(125.178.xxx.170)
저도 단칼에 거절합니다.
힘들어요~
형제도 안 부르는데 무슨.
25. 빈말
'25.7.10 1:35 AM
(175.214.xxx.148)
맞아요..초대해도 사실 가기 싫어요.
26. 아유
'25.7.10 2:51 AM
(125.185.xxx.27)
이사했단 말도 못하겠네요 무서버서
케잌 하나 사올거면서
27. ,,,,,
'25.7.10 6:18 AM
(110.13.xxx.200)
요즘 누가 집들이를 해요~ 하고 잘라버리세요.
28. 천천히
'25.7.10 7:02 AM
(1.240.xxx.124)
집에 아무도 들이지 말아야 겠어요.
제가 조용히 있으면 더이상 말 안하겠죠.
29. 이더워에
'25.7.10 8:01 AM
(221.149.xxx.103)
무슨 집들이 ㅜㅜ
30. . . . . .
'25.7.10 10:22 AM
(175.193.xxx.138)
이사했다고 하니 그냥 하는말 아닌까요.
요즘 집들이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구
31. ..
'25.7.10 10:22 AM
(121.188.xxx.134)
그냥 지나가는 말이예요.
좋겠다..축하해.. 이 말의 다른 버전..
사람들이 가끔 다음에 언제 밥 같이 먹자...
이런다고 언제 어디서 밥 같이 먹을까 하고 약속 잡자고 나오면 뜨악하겠죠.
그냥 한 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