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7.9 10:40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잘키우셨네요
제사위도 아드님같았음 좋겠어요
그런데 광수도 이민호라고 하던데
주지훈 주상욱 맞나요
2. ....
'25.7.9 10:56 PM
(118.235.xxx.58)
형제3명......
어머님 꼭 앞가림하셔야합니다
3. 음
'25.7.9 11:07 PM
(124.5.xxx.227)
아들이 여자 얼굴 몸매를 완벽히 포기하면 됩니다.
의사도 아니고 멀끔한 직장인 정도인데
처가에서 이고 지고 싸고 와서 데려간다?
선보면 다 까이는 외모라고 보시면 돼요.
4. ᆢ
'25.7.9 11:09 PM
(115.138.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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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나온 주지훈 닮은 성실맨ㆍ
걱정이 없을듯ᆢ
5. ㅇ
'25.7.9 11:13 PM
(39.7.xxx.209)
키 188 시동생 cc인데 여잔 156에 얼굴 몸매 뭐하나 볼 거 없지만
시가 보다 조금 난 친정 덕으로 결혼했어요
지방 대학이라 학벌은 논외
6. ...
'25.7.9 11:15 PM
(124.5.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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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모 여배우들처럼 여자 나이가 본인보다 굉장히 많으면
경제적 의존도 가능해요.
근데 일반적으로 있는 집 딸이고 처녀도 무난한 외모, 무난한 직장이고 남자보다 어리면 있는 집 무난 무난한 아들 원합니다.
대대로 살만하면 과거에 고모부 이모부 저런 경우를 겪어보잖아요.
누가보기에도 뭔가 좀...
7. 음
'25.7.9 11:16 PM
(175.223.xxx.217)
모 여배우들처럼 여자 나이가 남자보다 굉장히 많으면
경제적 의존도 가능해요.
근데 일반적으로 있는 집 딸이고 처녀도 무난한 외모, 무난한 직장이고 남자보다 어리면 있는 집 무난 무난한 아들 원합니다.
대대로 살만하면 과거에 고모부 이모부 저런 경우를 겪어보잖아요.
누가보기에도 뭔가 좀...아...돈이 힘이 구나...느껴져요.
8. ᆢ
'25.7.9 11:22 PM
(211.234.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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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얼굴 몸매 못생긴 여자를 만나요
똑같이 얼굴 몸매 되고 집안은 노후 겨우 되어 있는 비슷한 집안 여자 만나면 되지
9. ᆢ
'25.7.9 11:23 PM
(211.234.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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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얼굴 몸매 못생긴 여자를 만나요
똑같이 얼굴 몸매 되고 집안은 노후 겨우 되어 있는 비슷한 집안 여자 만나면 되지
요즘 외모 좋은게 서울대라면서요
그럼 서울대 따따블이네요
10. ᆢ
'25.7.9 11:25 PM
(211.234.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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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얼굴 몸매 포기하고 못생긴 여자를 만나요
똑같이 얼굴 몸매 되고 집안은 노후 겨우 되어 있는 비슷한 집안 여자 만나면 되지
요즘 외모 좋은게 서울대라면서요
그럼 서울대 따따블이네요
11. ᆢ
'25.7.9 11:27 PM
(211.234.xxx.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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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얼굴 몸매 포기하고 못생긴 여자를 만나요
포기하면 비싼 아파트 한채 해올 수 있는 여자 만나나요
그거 아니면 똑같이 얼굴 몸매 되고 집안은 노후 겨우 되어 있는 비슷한 집안 여자 만나는게 낫죠
요즘 외모 좋은게 서울대라면서요
그럼 서울대 따따블이네요
작성자 :
ᆢ
12. ᆢ
'25.7.9 11:28 PM
(211.234.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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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얼굴 몸매 포기하고 못생긴 여자를 만나요
포기하면 비싼 아파트 한채 해올 수 있는 여자 만나나요
그거 아니면 똑같이 얼굴 몸매 되고 집안은 노후 겨우 되어 있는 비슷한 집안 여자 만나는게 낫죠
요즘 외모 좋은게 서울대라면서요
그럼 서울대 따따블이네요
13. ᆢ
'25.7.9 11:32 PM
(211.234.xxx.146)
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얼굴 몸매 포기하고 못생긴 여자를 만나요
포기하면 비싼 아파트 한채 해올 수 있는 여자 만나나요
그거 아니면 똑같이 얼굴 몸매 되고 집안은 노후 겨우 되어 있는 비슷한 집안 여자 만나는게 낫죠
요즘 외모 좋은게 서울대라면서요
후대가 닮으면 어쩌려고 그런 짓을 해요
그럼 서울대 따따블이네요
14. 오
'25.7.9 11:46 PM
(175.223.xxx.217)
남자가 맨몸으로 결혼하려면 많이 포기해야 해요.
15. 맨몸이라니요?
'25.7.9 11:56 PM
(223.38.xxx.208)
남자가 맨몸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
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 나온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
남자가 왜 맨몸인가요
원글대로
"부잣집 처가 안바라고
비슷한 조건 좋은 여자랑 결혼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슷한 좋은 스펙갖춘 잘난 여자랑 결혼하면 좋다고 봅니다
16. 그정도면
'25.7.10 12:08 AM
(118.235.xxx.32)
자기 가치관애 맞게 골라서 결혼해요
부잣집 여자는 아무리 못생겨도 조금은 맞춰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거 하면 되고 아니면 자기랑 비슷한 처지 만나면 되고... 인성 괜찮다는 전제 하에 포기 하나도 안 해도 되고 고르는 입장이예요
시부모 노후 문제 생각보다 젊은 여자들이 잘 몰라요^^; 원글님도 그래도 집 한 채는 있으시다니 그 정도에 씀씀이 대단하신 거 아니면 뭐 .. 자식이 셋에 다 잘났으니 대접좀 받자 이것만 아니면 됩니다.
17. 아뇨
'25.7.10 12:12 AM
(124.5.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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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노후문제 도시 여자들은 민감해요.
특히 서울여자
18. 그정도면
'25.7.10 12:18 AM
(118.235.xxx.32)
윗님 제가 30대 후반 82 막내인데요
집 넉넉한 애들은 서울이고 시골 사람이고 시부모 노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건지 잘 몰라요 ㅋㅋㅋ 유럽 여행 갈 거 동남아 여행 가는 정도로 절약해서 도와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정도. 걔들 부모님이 반대 안 하시냐고요? 걱정은 해도 일단 결혼을 하겠다니 고맙다고 말끝 흐리는 정도.
19. 아뇨
'25.7.10 12:18 AM
(110.70.xxx.76)
시부모 노후문제 도시 여자들은 민감해요.
특히 서울여자
본인이 sky 외모 되어도
차라리 서성한 엄청 부잣집 아들 좋아해요.
20. 아뇨
'25.7.10 12:21 AM
(110.70.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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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정 지역 사는데 부모를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합니다. 딸 20대인데 직장인 친구들 엄카 아카 할카도 써요. 자기 버는 돈은 무조건 모으는 돈이고요. 근데 시부모를 도와요?
21. 아뇨
'25.7.10 12:26 AM
(110.70.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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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정 지역 사는데 부모를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합니다. 딸 20대인데 직장인 친구들 엄카 아카 할카도 써요. 자기 버는 돈은 무조건 모으는 돈이고요. 근데 시부모를 도와요?
자기 애만 멀쩡하면 힘든 집 상대와는 연애 때 이미 컷이에요.
부모들 sky천지인데 자녀 배우자감 sky나왔다고 무조건 우대 안해요. 부모들이 자녀 여러 문제에 굉장히 관여하고 경제문제에 민감합니다. 부자들이 돈에 더 민감해요.
22. 아뇨
'25.7.10 12:29 AM
(110.70.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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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정 지역 사는데 부모를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합니다. 딸 20대인데 직장인 동네 친구들 엄카 아카 할카도 써요. 자기 버는 돈은 무조건 모으는 돈이고요. 근데 시부모를 도와요?
자기 애만 멀쩡하면 힘든 집 상대와는 연애 때 이미 컷이에요.
부모들 sky천지인데 자녀 배우자감 sky나왔다고 무조건 우대 안해요. 부모들이 자녀 여러 문제에 굉장히 관여하고 경제문제에 민감합니다. 부자들이 돈에 더 민감해요. 그래서 저희 아파트도 아파트 내 미혼남녀를 위한 결혼 모임 있어요.
23. 아뇨
'25.7.10 12:29 AM
(110.70.xxx.76)
서울 특정 지역 사는데 부모를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합니다. 딸 20대인데 직장인 동네 친구들 엄카 아카 할카도 써요. 자기 버는 돈은 무조건 모으는 돈이고요. 근데 시부모를 도와요?
부모들 sky천지인데 자녀 배우자감 sky나왔다고 무조건 우대 안해요. 부모들이 자녀 여러 문제에 굉장히 관여하고 경제문제에 민감합니다. 부자들이 돈에 더 민감해요. 그래서 저희 아파트도 아파트 내 미혼남녀를 위한 결혼 모임 있어요.
24. 내려놔야
'25.7.10 12:32 AM
(69.181.xxx.162)
빈손으로 결혼할 수도 있고 남자네보다 더 나은 친정을 가진 여자도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시부모 대접 받으려고 하면 안되고 자격지심에 며느리에게 나쁘게 굴면 결국 아들과의 관계도 끝납니다. 좀 부족한 자식들은 정이라는게 있어서 부모가 부족해도 감싸안으려 하는데 똑똑한 자식들은 이성적이라 열등감 있는 부모를 아내에게 부끄러워하고 멀리해요. 빈손으로 장가 보내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시부모로서의 욕심을 내려놓으면 괜찮아요.
25. ..
'25.7.10 12:55 AM
(61.254.xxx.115)
요즘 다른조건보다 키랑 얼굴보는 아가씨들이 대세에요.학벌이.좋으니 집안잘살던지 능력있는 아가씨로 잘 골라보라고하셈.연애말고 결정사 등록하심 어느정도 부잣집딸도 만나는거 가능.
26. ㅎㅎ
'25.7.10 1:33 AM
(58.225.xxx.208)
이글은 원글도 댓글도 글이 난해.
맥주한캔 마셔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