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요
담당자들 이름을 쓴 머리끈을 달고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해보다가 그럼 내가 손해지 싶어 더 나쁜 생각을 하는 저를 보고 성악설을 믿게 되었어요. 담당자들의 자식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죽어도 되고 그냥 평생 아파도 되고요.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요
담당자들 이름을 쓴 머리끈을 달고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해보다가 그럼 내가 손해지 싶어 더 나쁜 생각을 하는 저를 보고 성악설을 믿게 되었어요. 담당자들의 자식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죽어도 되고 그냥 평생 아파도 되고요.
진정하세요.
생각으로 말싸움이라도 해보고 나오세요
복수는 내가 하는거에요
얼마나 부당하길래 이런 생각을..
회사가 미친건지 원글이 문제인지 좀 들어나 봅시다.
담당자가 죽었으면이면 모를까 그자식이 죽었으면이라니~
생각만으로라도 님은 너무나가셨네요
얼마나 억울하면 그런 생각을 하시겠어요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 느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저 힘내시고 말하고 견디시길~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저도 어제 오늘 마음이 힘들었어요 이
글 보니 원글님 아픈 마음이 너무 느껴져요.. 게시판에 하소연이라도 하시고(대강요) 풀어지시셨음 하네요 힘드셨겠어요
그정도로 분한일을 당하셨다면 꼭 항의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다 사연 있죠
여자들 텃세 질투 음모 은따 등등
좀 많나요
특히 여자들 질투 빈정거림 너무 힘들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