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실 5년간 46번 보좌진 교체·

[..]

강선우 의원실엔 무슨 일이? 5년간 46번 보좌진 교체···20대 의원실 평균의 3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의원실 보좌진을 46번 교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강 후보자의 보좌진 채용 내역을 보면 강 후보자 의원실은 이 기간 51명을 임용했고, 같은 기간 46명이 면직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1624?cds=news_edit

 

문제없는 인사가 없구만..  

[역시]

우리 윤카 윤통 시절 인사가 짱이었는데
물러나셔서 아쉽다

[...]

ㅎㅎㅎ
뇌가 순수한 두 분이시구만

[아쉽]

윤카가 임명한 국방장관님은 계엄도 진두지휘해 주셨는뎅

[ㅠ]

윤씨때는 개나소나 다나와도 그냥 수괴가 임명했는데

[국토]

국토부 장관님은 고속도로 노선도 영부인님 유리하게 바꿔주셨는뎅

[ㅇㅇ]

강선우 의원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SXTaZDUcYU&list=PLTy-CU4Ce4dzu6gSilqK26tDC4ms...

[mmm]

깔것도 드럽게 업나보네ㅋㅋㅋ

[ㅇㅇㅇ]

5년간 46번 교체라는 건 거의 한두달 마다 한번씩 바꿨다는 건데, 이게 5년동안 계속 그랬다는 게 가능한가요?

[1.255.xxx]

이건 도대체 어디죠?

[저건]

좀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sbs뉴스보니]

보좌진에게 갑질 여러번 했다고 나왔어요.
집에 쓰레기 들고나와서 주거나 변기고치기 같은거 시켰다고..

[sbs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3791?sid=102

[1111]

여야 가리지 않고 참 대단한 인물들이 많다

[연이은 논란ㅜ]

어쩜 후보자들 논란이 끊이질 않나봐요ㅠ

[하여간]

위 기사보니 내로남불은 종특이네요.

강 후보자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이른바 '태움 방지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약자를 위한 갑질 근절에 노력해 오면서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강선우/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0년 9월) : (종사자들에 대한) 각종 갑질이나 위법 행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철저하게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요.]

라고 해놓고 지는 쓰레기 분리수거에 변기 수리까지 시켜요?

[..]

여야 떠나 저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강선우 의원 좋게 봐왔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봅니다. ㅜ

[..]

어휴 대단한 장관후보자네요

[무조건]

옹호좀 하지 맙시다.

[기사 내용]

이와 관련해, 강 후보자는 "가사도우미가 있어 쓰레기 정리 등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으며, 변기 수리와 관련해서는 집이 물바다가 됐다"며 과거 한 보좌진에게 말한 적은 있지만 변기 수리를 부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71091&oaid=N1008170989&pl...

설레발 치지 않고 청문회 지켜 봐야겠어요.

[기사 내용]

국회에선 강 후보자 의원실의 보좌진 교체가 특히 잦은 편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국회 사무처는 “개인별 직급변동 내역을 포함함에 따라 동일인이 중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가 재선하면서 보좌진을 면직했다가 동일인을 다시 채용하거나 승진 인사가 포함됐을 수 있다는 뜻이다.
여가부 인사청문준비단은 잦은 보좌진 교체에 대해 “청문회 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1624?cds=news_edit

[갑질의혹 불거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3772?sid=102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갑질 의혹' 불거져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진 여러 명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지난 21대 국회 당시 강 의원의 보좌진이었던 A 씨는, 강 후보자가 수시로 집에서 쓰레기 상자를 들고 나와 버리라고 지시했고, 직접 들고 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 버렸다고 SBS에 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집 화장실 변기 비데에 문제가 생기자 또 다른 보좌진 B 씨에게 가서 살펴보라고 지시했는데 B 씨가 집에 가 봤지만 고칠 수 없어서 수리업체를 불러 고친 뒤 강 후보자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SBS는 강 후보자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보좌진 여러 명을 어렵게 찾아내 관련 증언들을 들었으며 이런 행위들을 지켜본 목격자 진술과 증거 자료까지 확보했습니다.

[풉...]

우리가 믿을것 같지?
웃기고 있네! 갑자기? 갑자기??
왜? 외?? 외??? 왜 갑자기???
46번이 문제였으면 진즉에 지랄 했겄지 ㅋㅋㅋ
왜 지금일까????
리박약아들 아직도 수사 안했냐???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여든 야든 특별하셔야 한자리씩 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