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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진숙, 노이즈 마케팅

기막혀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25-07-09 18:13:26

자기 정치 성공했네요.

 '의견'과 '지시'를 구별 못하는 저능아가

설마 내년에 대구시장으로 뽑힌다면

대구 시민들은 개&돼지 입증인거죠..

날도 더운데 이 여자만 보면 속에서 천불이 올라옴!!!

IP : 211.217.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가막혀서
    '25.7.9 6:20 PM (1.246.xxx.38)

    이런 사람이 방통위원장 자리까지 올라갔다는것부터 화딱지나요.
    대구 시장이고 뭐고 선출직이 되면 그 지역은 정말 쳐다보기도 싫을거같아요.

  • 2. 어차피
    '25.7.9 6:21 PM (72.66.xxx.59)

    대구는 달라질 게 없잖아요.
    시장이 누가 되든 똑같을 텐데요.

  • 3. 참쉽다
    '25.7.9 6:26 PM (182.19.xxx.142)

    법카 수사는 않고 조용한거죠 ?

  • 4. 새로운 ㄱㅆ
    '25.7.9 6:28 PM (180.68.xxx.158)

    에효~
    하나 없어지면,
    하나 또 나오고…지겨운 ㄴ들

  • 5. 무슨말씀
    '25.7.9 6:35 PM (210.222.xxx.94)

    대구시민이 개 돼지임을 더 입증할 필요가 있을까요?

  • 6. 그저
    '25.7.9 6:40 PM (118.235.xxx.175)

    국짐당찍는 지지자들 사이에 지 인지도 높이기일뿐

  • 7.
    '25.7.9 6:53 PM (121.150.xxx.137)

    국힘 내년 지선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는 곳이
    대구 경북 뿐이라
    지금 대구 시장 눈독들이는 국힘 인간들이
    열 명도 넘는답니다.
    저 난리치고 여전사 이미지 키워봤자
    이진숙이 될리는 없어요.
    하지만 다른 면면들도 이진숙 보다 딱히 나을 것도 없을거라
    넘 슬프고 화가 나요.

  • 8. ..
    '25.7.9 8:45 PM (203.236.xxx.48)

    서로 대구시장 나가겠다고 물고뜯고 그러겠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대구는 그냥 다른나라.

  • 9. 범죄자
    '25.7.9 10: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여전사 이미지가 아니라 여자 윤석열 떠올라요.
    최후의심판 어쩌고 파일 보란듯이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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