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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영 前남편, 친자 확인되면 양육비 줘야

조회수 : 12,993
작성일 : 2025-07-09 09:26:09

동의없이 임신했어도 법적 친자관계 성립되면 친권·양육권·상속권·면접교섭권 발생

 

https://v.daum.net/v/20250708162428548

IP : 118.235.xxx.4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도
    '25.7.9 9:29 AM (116.33.xxx.104)

    최선 다하겠다 했는데 문제없죠 돈은 이들에게 문제 아닐듯

  • 2. ...
    '25.7.9 9:30 AM (121.190.xxx.7)

    전남편도 동의했는데222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 3.
    '25.7.9 9:32 AM (14.44.xxx.94)

    다양한 출산 유형 시도는 연예인들이 앞장서는 거 같아요

  • 4. 나중에서야
    '25.7.9 9:36 AM (180.228.xxx.184)

    동의한거죠.
    이혼한 전처가 애 낳겠다고 우기고 시작한겁니다.
    나도 여자지만 이건 아닌듯요.
    합의가 우선되야죠.
    이시영 진짜 이상해요

  • 5. 이시영이
    '25.7.9 9:37 AM (211.234.xxx.127)

    대놓고 언론에 뿌리는데 남펀이 난 잭임없다 하면 가루가 되게 가일건데요. 정 원했으면 전남편 아이라는 거 숨겼어야죠

  • 6. 이게
    '25.7.9 9:38 AM (218.157.xxx.61)

    문제삼으면 병원도 문제되지 않나요.

  • 7. 소중한생명
    '25.7.9 9:3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시영 결혼 전 임신, 이혼 후 임신.

  • 8. ..
    '25.7.9 9:42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동의 없는 임신이지만 태어나면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다는데
    이런 쓰레기 기사는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야 기자ㄴ 아.

  • 9. 내가 애낳는것도
    '25.7.9 9:43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아니고, 내가 양육비 주는것도 아니고
    둘이서 얘기 끝났다는데
    피곤하다피곤해

  • 10. 짜짜로닝
    '25.7.9 9:45 AM (182.218.xxx.142)

    나도 여자지만 이건 아닌듯요.
    합의가 우선되야죠.
    이시영 진짜 이상해요

    222222
    이제 배아 얼릴 때도 이혼 후 시술 안하겠다, 동의없이 시술 시 법적 책임 지지 않겠다
    계약서 쓰고 얼려야겠네요.
    법에 구멍이 많아요.

  • 11. 그냥
    '25.7.9 9:46 AM (218.37.xxx.225)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거지 동의는 무슨 동의

  • 12. 축하
    '25.7.9 9:54 AM (220.78.xxx.44)

    임신 됐고, 두 부부가 책임 다 하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네?
    진짜 이제 좀 그만해라! 으이구.

  • 13.
    '25.7.9 9:56 AM (106.101.xxx.130)

    저는 시영이 다른 의도가 있어보이는데요

  • 14. ..
    '25.7.9 9:57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이시영 전남편은 오케이 했다지만 이건 아니죠.

  • 15. 106.101
    '25.7.9 9:58 AM (220.78.xxx.44)

    의도가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에요?
    진짜 궁금한데 의도가 있으면 어쩔 거에요?
    이게 대중이 왈가왈부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 16. 소름
    '25.7.9 10:02 AM (218.50.xxx.169)

    정자 당사자의 동의 없이 한쪽만의 의견으로 임신 가능하다는게 놀랍네요. 법적으로 제한이 없다는 게 이상해요.

  • 17.
    '25.7.9 10:16 AM (106.101.xxx.130)

    기사가 났으니 말하는거죠?
    암튼 시영 이상하네요

  • 18. 쉬운 문제는
    '25.7.9 10:28 AM (210.105.xxx.1)

    아닌것같아요 다 이시영남편처럼 부자 아니잖아요..나는 반대했는데 아이가 나오면 친자 관계라 양육비지급해야 하고 아빠 역할 해야한다면..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19. ..
    '25.7.9 10:40 AM (221.149.xxx.23)

    나는 애 낳고 싶고 양육비는 니가 내.
    이시영 이상한 거 맞죠. 남자도 여자 조심해야 함.. 이상한 애 만나서 남자만 개고생.

  • 20. ㅡㅡ
    '25.7.9 10:45 AM (218.155.xxx.132)

    대중이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 있겠죠.
    입장 바꿔 이혼 후 내가 새출발하려고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전처가 동의없이 배아로 임신하면 하루 아침에 애아빠가 되는 거예요. 이혼한 며느리가 배아로 임신했다고 연락오면 그러거나 말거나 되나요?

  • 21. ...
    '25.7.9 10:47 AM (219.254.xxx.170)

    아이 출산은 진짜 사전 합의가 있어야 해요.
    이시영은 좀 다른 케이스지만,
    정우성 같은 경우 진짜 그건 폭력이라 봐요

  • 22. 생각해 보세요.
    '25.7.9 11:02 AM (220.78.xxx.44)

    난 진짜 웃긴 게
    그 배우는 오롯이 본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고,
    전 남편도 처음엔 동의 하지 않았지만 책임을 다 한다고 했어요(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그럼 된 거잖아요.
    그 배우가 전남편한테 양육비를 요구할 거라 했나요?
    나 참.

    줄지 안 줄지 모르는 양육비나, 재산 때문에 자식을 낳아요??
    풉.

  • 23. ....
    '25.7.9 12:01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이시영이 양육비 달라고 했나요?
    자기가 낳아서 자기가 키우려하고,
    전남편도 책임 다하겠다 하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 24.
    '25.7.9 12:42 PM (116.121.xxx.10)

    남이 난리 ?
    알아서 할텐데 왜 갈 굳이 따지고 난리인지
    오지랖들 참 ㅠ

  • 25. ...
    '25.7.9 10:12 PM (112.151.xxx.19)

    며칠전부터 댓글보고 놀랍니다.
    1차 이시영씨 사고방식에 놀라고 병원측 대응에 놀라고 댓글에 놀라고.
    임신 후 둘이 낳겠다 책임지겠다 서로 합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자격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연에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임신전 합의하에 일을 진행한게 아닌데 이게 문제가 안 되나요? 이미 이혼한 걸 아는 병원이 한쪽 얘기만 듣고 진행했다 이것도 가능한건지....
    법적 책임이 없지만, 이걸 사회적으로 모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이혼전이라면 몰라도 이혼했다면 어떤 경우이건 합의가 먼저이죠.

  • 26. ..
    '25.7.9 10:29 PM (125.185.xxx.27)

    이혼후 전남편이 거부했는데.....자기맘대로 낳으면...그걸 왜 책임져야 하죠?
    둘다 승낙했을때나 되지..이혼후에는
    법이 이상

  • 27. 링크 기사글.
    '25.7.9 10:31 PM (110.10.xxx.120)

    "이시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후 폐기를 앞둔 냉동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전 남편은 이를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전 남편은 이시영의 출산 과정 및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주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28. ...
    '25.7.9 10:39 PM (118.235.xxx.123)

    시험관 유경험자 입니다

    난자 채취,정자 채취 때는 동의서 쓰고 싸인하고
    정맥인가 손등 촬영 해서 본인 등록 하고 가족관계증명서 내고 복잡 했는데요
    이식 할때는 여자 생리주기 자궁컨디션 그런거만 집중하지 다른 서류나 남편 동의서 그런거는 없었던거 같아요
    있더라도 싸인만 해서 내는거 내가 해서 내도 되구요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이식할때 가족관계증명서 내지는 않았어요
    한번에 착상 되는게 아닌경우가 많지요
    첫째도 시험관을 했나요
    보통 여러개 얼려 놓고 5년 지나면 남은거 폐기 하거든요
    아이 한테 형제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었나 봐요
    저는 이시영씨 응원해요
    혼인 관계중에 첫째 시험관 성공하고
    남편은 둘째 반대 했는데
    남은거 이식해서 둘째 갖은집 봤는데
    책임지라는것도 아니고
    여러 종류의 가족의 형태가 나오는 과도기 같네요
    엄마로써도 배우로써도 잘 해내시길

  • 29. 저는
    '25.7.9 10:59 PM (211.114.xxx.199)

    얼린 수정난이 해동하면 쓸 수 있다는 게 더 놀라워요. 사람은 얼렸다 녹이면 죽잖아요.

  • 30. 음...
    '25.7.10 12:03 AM (100.36.xxx.190)

    배아는 여자가 마음대로 하고
    나중에 상속은 남자가 강제로 해줘야한다
    그런건가보네요.

  • 31. ㅇㅇ
    '25.7.10 12:24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업하는 사람이고 이미지 관리해야 하고
    자기 핏줄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책임지겠다는 발언한 거지
    흔쾌히 니온 말이겠어요?

    여자가 임신 일방적으로 결정했어도
    남자가 책임 안진다, 난 모른다 하면
    그 놈이 욕먹죠

    이건 법적으로 정지되어야 할 문제이고
    이시영은 연예계 활동 안했으면 합니다

    폭력이죠
    남녀 바꿔보세요

  • 32. ㅇㅇ
    '25.7.10 12:25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업하는 사람이고 이미지 관리해야 하고
    자기 핏줄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책임지겠다는 발언한 거지
    흔쾌히 니온 말이겠어요?

    여자가 임신 일방적으로 결정했어도
    남자가 책임 안진다, 난 모른다 하면
    그 놈이 욕먹죠

    이건 법적으로 정비돼야 할 문제이고
    질책 이런 게 아니라 법적 금지돼야 하고
    징벌 있어야 합니다

    이시영은 연예계 활동 안했으면 합니다

    폭력이죠
    남녀 바꿔보세요

    그렇다고 이시영이 남편 지원 안 받고
    애도 유산 안 받게 한다
    이런 소리도 안했잖아요?

    속보이죠

  • 33. ㅇㅇ
    '25.7.10 12:26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업하는 사람이고 이미지 관리해야 하고
    자기 핏줄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책임지겠다는 발언한 거지
    흔쾌히 나온 말이겠어요?

    여자가 임신 일방적으로 결정했어도
    남자가 책임 안진다, 난 모른다 하면
    그 놈이 욕먹죠

    이건 법적으로 정비돼야 할 문제이고
    질책 이런 게 아니라 법적 금지돼야 하고
    징벌 있어야 합니다

    이시영은 연예계 활동 안했으면 합니다

    폭력이죠
    남녀 바꿔보세요

    그렇다고 이시영이 남편 지원 안 받고
    애도 유산 안 받게 한다
    이런 소리도 안했잖아요?

    속보이죠

  • 34.
    '25.7.10 12:30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업하는 사람이고 이미지 관리해야 하고
    자기 핏줄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책임지겠다는 발언한 거지
    흔쾌히 나온 말이겠어요?

    여자가 임신 일방적으로 결정했어도
    남자가 책임 안진다, 난 모른다 하면
    그 놈이 욕먹죠

    이건 법적으로 정비돼야 할 문제이고
    질책 이런 게 아니라 법적 금지돼야 하고
    징벌 있어야 합니다

    이시영은 연예계 활동 안했으면 합니다

    폭력이죠
    남녀 바꿔보세요

    그렇다고 이시영이 남편 지원 안 받고
    애도 유산 안 받게 한다
    이런 소리도 안했잖아요?

    속보이죠

    둘째 애는 양육비 안 받고
    상속에서도 배제시킨다고 서약하고 법적 절차 밟을 건가요?

    아니잖아요?

  • 35.
    '25.7.10 12:33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업하는 사람이고 이미지 관리해야 하고
    자기 핏줄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책임지겠다는 발언한 거지
    흔쾌히 나온 말이겠어요?

    여자가 임신 일방적으로 결정했어도
    남자가 책임 안진다, 난 모른다 하면
    그 놈이 욕먹죠

    이건 법적으로 정비돼야 할 문제이고
    사적인 질책이 아니라 법적 금지돼야 하고
    공적인 징벌 있어야 합니다

    이시영은 연예계 활동 안했으면 합니다

    폭력이죠
    남녀 바꿔보세요

    그렇다고 이시영이 남편 지원 안 받고
    애도 유산 안 받게 한다
    이런 소리도 안했잖아요?

    속보이죠

    둘째 애는 양육비 안 받고
    상속에서도 배제시킨다고 서약하고 법적 절차 밟을 건가요?

    아니잖아요?

  • 36. 연예인
    '25.7.10 12:36 AM (115.21.xxx.164)

    걱정은 하는게 아니에요. 둘째 남편이 안돌봐도 이시영이 알아서 다 할거임.

  • 37. 네?
    '25.7.10 12:38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이 아니라 이건 공적인 이슈라고요

    병원 포함 한국법의 허점이 드러난 거라서
    그냥 넘어가면 불법 조장입니다

    공사 구분합시다
    연예인 사생활 이슈가 아닙니다

  • 38. 상속 안간단
    '25.7.10 12:46 AM (100.36.xxx.190)

    이시영이 알아서 다 돌본다...요게 이시영 능력만 볼게 아니라


    전 남편이 잘 된 사업에 다른 자녀가 있을때도
    한번도 본적 없는 둘째 아이가 상속순위에 들어갈거고

    전 남편이 빚지면 아이들 둘다 채무를 저야합니다.

    이시영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아이들 클때까지 후견인으로 누가 되는가 다툼도 있을 중대한 법적 문제가 따릅니다

    연예인 걱정이 아니라
    배아에 대한 윤리적 법적 문제는 남녀 모두의 문제인겁니다.

  • 39. 상속권도...
    '25.7.10 12:46 AM (223.38.xxx.164)

    당연히 둘째 태어나는 아이도
    전남편 상속권 갖겠죠

  • 40.
    '25.7.10 12:50 A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진짜 비상식적인 사고를 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부류가 있네요

    황당할 뿐

  • 41.
    '25.7.10 12:51 A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진짜 비상식적인 사고를 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부류가 있네요

    그것도 생명을 가지고


    황당할 뿐

  • 42. 동의하지 않았다
    '25.7.10 12:59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이혼한 전남편이 동의하지 않았었기에
    댓글들 반응이 그런거죠

  • 43. 그리고
    '25.7.10 2:13 AM (100.36.xxx.190) - 삭제된댓글

    연예인인데다가 여자가 주체이므로
    나중에 무조건 여자가 원하는대로 해야한다는 여론몰이로 시끄러울수도 있어요

    잘나가는 연예인이니까 똑 뿌러지게 할거다 라고 편들 일이 아닙니다. 이게 이미 법. 윤리 무시한 갈라치기예요

  • 44. @@@
    '25.7.10 7:40 A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이시영은 도둑질을 한 것이고
    당연히 불법이고 비윤리적 행위입니다

    새로운 기족 형태 등징 과도기 운운하는 말로
    포장하지 맙시다

    사유리 케이스랑 달라요

    엄청난 도둑질한 거죠

  • 45. @@@
    '25.7.10 7:41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이시영은 엄청난 도둑질을 한 것이고
    당연히 불법이고 비윤리적 행위입니다

    새로운 가족 형태 등장하는 과도기네 하는 말로
    미화하지 맙시다

    사유리 케이스랑 달라요

    엄청난 도둑질한 거죠
    배아 폐기하고 싶지 않았다는 본인 탐욕으로

  • 46. oo
    '25.7.10 8:00 AM (222.239.xxx.69)

    악용하는 사례 생기겠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소름 돋고 무서워요.

  • 47. 어휴
    '25.7.10 8:08 AM (125.189.xxx.41)

    이건 법 고쳐져야 된다고 봅니다.
    전남편 재혼후 아이 낳게되어도
    배다른 형제 생기는 문제고
    애한테도 같이살지 못하는
    아빠가 생기는건데
    애한테도 뭐가 좋을까요.
    것도 서로 협의없이요..
    가족이 이런식으로 얽히는건 아픔이 생겨요.
    남자는 일방적으로 당하는건데
    또 지 자식이니 내몰라라 할 수 있는일도 아니고
    새가족 생기면 그들도 아무렇지않은게 아니죠.

  • 48. ...
    '25.7.10 8:36 AM (202.20.xxx.210)

    솔직히 이시영 제정신 아닌 걸로 보이고요 -_- 솔직히 저건 성폭행이나 다름 없죠. 남자가 사회적으로 매장당할까봐 곱게 인정은 했으나.. 진심 속에서 불이 날 듯.
    왜 이혼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 남자들 정자 단속 잘 해야 할 듯요..

  • 49.
    '25.7.10 8:45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너무 이상한 사람이네요.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저게 뭐하는...

  • 50.
    '25.7.10 8:47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새로운 가족 형태 등장하는 과도기네 하는 말로
    미화하지 맙시다
    22222

    너무 이상한 사람이네요.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저게 뭐하는...

  • 51.
    '25.7.10 10:13 A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전남편 인권 유린한 거죠

    본인 욕심 챙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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