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땀이 뚝뚝 떨어지긴 처음

날씨 조회수 : 2,987
작성일 : 2025-07-08 22:53:08

최고로 더웠다던 94년 2018년 진짜로 더운줄 모랐고 에어컨 바람 싫어해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곳엔 긴팔 가지고 다니며 입고 

땀이란걸 거의 안 흘리며 살았거든요

사우나 가도 땀이 안났어요

집에서도  발밑으로만 선풍기바람 오게하고 가족들 에어컨 틀면 피해 안방에서 여름엔 혼자 잤어요

그런데 갱년기 증상인지 작년부터 미치게 덥네요

더워 힘들다는걸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작년부턴 이마에 땀 송송 맺히고 얼굴 화끈거리고 에어컨 바람 찾게 되었구요

그런데 오늘 알바하는곳 에어컨이 고장인지 바람이 시원하질 않았어요 선풍기 틀었는데 온도가 30도

미니 선풍기를 들고 다니며 일했는데 땀이 비오듯 뚝뚝 떨어지고 등에 땀이 엄청 나고 얼굴 벌겋게 달아오르고요 태어나 지금까지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는 경험 처음이였네요

8시쯤 알바 끝나고 나왔더니 밖은 오히려 시원

집에와 샤워후 에어컨 틀었다니 춥네요 ㅠㅠ

갱년기라 이런건지 오늘 날씨가 너무 더운건지???

모르겠네요

IP : 39.122.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8 11:02 PM (1.238.xxx.29)

    작년보다 더 더운 건 확실해요

  • 2. ㅇㅇ
    '25.7.8 11:04 PM (221.154.xxx.222)

    일단 94년2018년 더운줄 몰랐다는게 넘 신기해요
    평생 잊지못할 여름인데 ..

    앞으로도 그 기록 갱신될까 두려울 정도로
    오늘 역대급이었어요
    지상에 주차했다가 3시간만에 타는데 진짜 핸들이랑 시트 손도 못 댈 지경 와…….

  • 3. ㅇㅇ
    '25.7.8 11:05 PM (219.241.xxx.189)

    저 오늘 6시쯤 걸으러 나갔는데 20분쯤 걸었나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건물 처마에 서있는데 진짜 땀이 비 오듯이 나오더라구요 한 십분정도 서있는데 옷이 다 젖었어요 평소 땀이 그렇게 없는데 오늘 정말 줄줄줄 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2 ㅇㅇ 01:11:15 207
1796818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3 새벽에 01:07:44 291
1796817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222
1796816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0 ........ 00:49:42 912
1796815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00:47:19 197
1796814 임신 안 된다고 굿 해준다는 시누 8 세상이 00:44:21 459
1796813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701
1796812 대학교 졸업식 3 고민 00:33:23 261
1796811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162
1796810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4 ㄷㄷㄷ 00:24:37 417
1796809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9 00:17:05 1,684
1796808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1 d 00:16:19 1,642
1796807 제가 이상한건가요? 5 ㅠㅠ 00:15:15 601
1796806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2 ㅏㅑㅓㅕ 00:14:27 544
1796805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9 .. 00:12:48 1,165
1796804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6 궁금 00:12:04 447
1796803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747
1796802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202
1796801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801
1796800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7 짜증 2026/02/19 2,279
1796799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26 이번에 2026/02/19 2,906
1796798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3 ㅇㅇ 2026/02/19 3,170
1796797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026/02/19 769
1796796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6 잔소리대마왕.. 2026/02/19 815
1796795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9 2026/02/19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