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꾸 이너서클(?) 들어가려는데 문제가

[음]

제 생각엔 그 지인이 자긴 모르지만 사람 좀 거부감 들게 하늦게 있어요. 

사람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심해서 신용을 못하겠고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도 소개를 못해주겠어요.

 

그 지인은 금전적으로 크게 성공을 해서 이제 끼리끼리 모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베풀지도 않고 사람이 신용이 없다고 해야 하나 뭔가 책임감이 없어요.

 

그렇게 자기꺼 잘 챙기고 주변인들한테 원하는거 잘 받아내서 성공하긴 했거든요. 그건 부럽네요.

 

나도 그걸 좀 배워서 내 앞가림을 해야 하는데 ㅜㅜ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이 젤 답답해요....

[원ㄱ르]

보고 배울점이 있어서요 저게 인간관계에선 나빠도 사업에선 보고 배울점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