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유에 타먹으면 텁텁해서
아무리 얼음을 넣어도 그렇게 시원하게
안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얼음이 녹으면 맹물이랑 섞여버려
맛이 더 이상해지고요.
그냥 맹물에다 타서 얼음 띄워 먹어야 캬~
깔끔하니 시원하고 얼음이 녹아도 괜찮아요.
어우.. 갑자기 미숫가루 땡기네요.
혹시 시판 미숫가루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저는 우유에 타먹으면 텁텁해서
아무리 얼음을 넣어도 그렇게 시원하게
안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얼음이 녹으면 맹물이랑 섞여버려
맛이 더 이상해지고요.
그냥 맹물에다 타서 얼음 띄워 먹어야 캬~
깔끔하니 시원하고 얼음이 녹아도 괜찮아요.
어우.. 갑자기 미숫가루 땡기네요.
혹시 시판 미숫가루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저도 맹물에 얼음 동동 띄워 마셔요.
한살림 미숫가루 좋아해요
저도 한살림이요
볶은 현미(현미팝) 띄워 먹으면 오독오독 고소한게
유명 미숫가루 카페 부럽지 않아요
한살림꺼, 사야겠어요! 감사해요!
82에 신세진 게 많아서....
입 짧은 제 딸이 수험생 시절 미숫가루만 넘어간다 해서 진짜 오만 미숫가루 다 사 봤거든요
미숫가루는 쪄서 볶아야 옛날 미숫가루 맛이 난대요
저는 대치동 은마상가 지하에 파는 미숫가루가
제일 맛있었어요. 30년 이랬나 40년 이랬나.. 한 자리에서 미숫가루만 하셨대요
택배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