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동주는 언제까지 저렇게 맞고 있나요?
불사조도 저렇게
매회마다 처절하게 맞지는 않을것 같은데
작가, 감독, 배우들 모두 좋아해서
기대했던 드라마인데
힘들게 만든 작품이라는 건
너무나 잘 알겠습니다.
대체 동주는 언제까지 저렇게 맞고 있나요?
불사조도 저렇게
매회마다 처절하게 맞지는 않을것 같은데
작가, 감독, 배우들 모두 좋아해서
기대했던 드라마인데
힘들게 만든 작품이라는 건
너무나 잘 알겠습니다.
아직도 맞고 있나요...
앞부분 보다가 답답하고 찌질한 상황 반복, 재미없는 개그에 포기했는데, 아직도 그러는군요.
진짜.. 매회 지치게 만들어요 어지간해야지
작가가 누군지 박보검을 왜 저렇게 써먹나요
그렇게 맞고도 안죽은게 희안...
이드라마 언제 끝나나요
폭력 너무 심해요
남편이 봐서 안볼라다가 보면 또 그지경
박보검 힘들게 찍은거 너무 불쌍해요
하.
진짜 괴롭게 보고있네요.
폭력이 너무심해요.박보검 피투성이 보는것도 진짜 힘드네요
여기 나오는 아역배우는 무슨 운이 좋아 성인이후 죽 주연만 맡는지
민주영 다음주에 죽이자 ㅠㅠ 너무 몰입했나봐요 ㅠㅠ 박보검 힘들었곘어요 ㅠㅠ
너무 폭렷적이고 잔인하고
왜이렇게 보면서 인상이 찌푸려지고 멘탈이 나가버리는지
피곤해서 보기 싫어요 이제
좋은 배우 데려다가 왜 저런 역할을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