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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 9급 경쟁률
건축 1.7대 1
토목 1.7대 1
9급 시험은 일단 시험장에 75~80%만 옵니다.
그리고 건축 토목직은 과락이 한 60~70%정도는 됩니다.
그러니까 경쟁률이 3대1 정도면 과락만 안 하면 일반적으로는 붙습니다.
근데 여긴 1.7대 1이죠. 확실하게 과락만 안 하면 합격입니다.
주소 충북으로 옮기고 건축이나 토목 쓰세요
전과목 더도 말고 덜도 말고 40점만 받으면 합격합니다.
국어+영어+한국사 공통이고
토목은 역학+암기
건축은 암기+암기라 건축이 좀 더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지방 9급 토목 건축은 인기지역 말고는 커트라인 붕괴된 상황입니다.
암만 공부 포기한 사람도 지금부터 준비하면 내년에 붙습니다. 90점 80점 맞는게 아니고 40점입니다.
20문제 4지선다라 한 줄로 찍으면 25점입니다
딱 5문제만 풀고 나머지 찍으면 40점은 확실히 넘겨서 공무원 됩니다.
다만 왜 충북이냐, 다른 도는 시군별로 뽑습니다.
충남 보령 공무원, 예산 공무원, 서산 공무원, 당진 공무원 다 따로따로 뽑습니다.
충북도 토목 건축 제외하면 마찬가지로 시군별로 나눠서 뽑습니다.
여기는 경쟁률이 낮아도 잘하는 사람 한두명에게 자리 뺏길 불상사가 있습니다만
충북 토목 건축은 그냥 도 전체에서 합쳐서 뽑으니 잘하는 한 두명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다만 합격하면 청주 갈 수도 보은 갈 수도 있는겁니다.
일단 우리애 공무원 시키고 뭘 하든 그 뒤에 고민해도 됩니다.
공무원보다 좋은 거면 고민없이 이직하고, 아니다 싶으면 공무원 하면 됩니다.